테론 고어핀드(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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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전우: 어둠의 피조물[편집]
지옥불의 시련에서 테론 고어핀드가 영웅 능력으로 소환했던 하수인으로, 이름과 일러스트가 동일하다.
성능 자체는 퀴라지 전령의 상호호환. 버프량이 낮은 대신 도발이 아니더라도 적용이 되며, 테론 자체의 영능과의 시너지도 좋다.
단순 계산으로 되살아난 기수(도발 2/1 환생)에 사용만 해도 최대 버프가 8/8로, 그 후 추가로 죽는 하수인들이 늘어날수록 필드의 보강이 상당해진다. 초반에 이 정도 버프량을 광역으로 쏟아부을 수 있는 건 조류의 친구, 만찬의 구울 정도로, 그 둘과 비슷한 성능을 가진 하수인을 안정적으로 필드에 깔 수 있다는 것만으로 그럭저럭 준수한 초반기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볼 수 있다.
문제는 확정적으로 이 전우를 얻을 수 있을 뿐,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도발, 죽메 혹은 환생 하수인들을 중간에 끼워넣는 식으로 운용을 해야 한다. 기물운을 타는 조류의 친구와 만찬의 구울과 마찬가지와 경유하는 단점.
버프명은 어둠 속에서[1] 이다.
3. 상세[편집]
야수 혹은 언데드 중 하나라도 존재하는 전장에만 출현한다.
내 하수인 중 하나에게 영웅능력을 걸어 그 하수인을 처치(죽인다)하며 빈 자리가 생겼을 때 복사된 하수인을 소환한다. 야수와 언데드 혹은 죽메기계덱과 조합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초반은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에게 영웅능력을 걸어 초반을 굳히면서 발빠르게 레벨업을 가져갈 수 있으며, 중반에는 복수 능력을 가진 하수인의 카운트를 쌓아 후반을 노려야 하니 덱에 힘이 약해 몇대 맞을 것이나, 후반에는 이로 인한 굳히기에 매우 뛰어나므로[2] 우승을 가져갈 확률이 높다.
복수를 가진 하수인을 반드시 써야하며, 죽음의 메아리, 환생을 가진 하수인과 조합이 뛰어나므로 이를 반드시 활용해야 승산이 높다.
환생을 가진 하수인에게 영웅능력을 걸어 복수의 카운트를 쉽게 가져가서 초반을 이끌거나, 죽음의 메아리를 가진 하수인에게 영웅능력을 걸어 죽음의 메아리 발동을 쉽게, 한번 더 발동하게 만드는 수로 초반을 이끄는 방법이 요구된다.
반대로 운이 없어 복수를 가진 하수인을 너무 늦게 발견, 혹은 미발견 했을 시에는 초반은 잘 풀었을 지라도 뒷심이 부족해져 순방 혹은 패배하게 된다.
환생이 붙어있는 하수인에 영능을 걸때 주의할점은 대상이 된 복사된 하수인 자체는 자리가 나오면 나오게되지만,만에하나 토큰같은 요인으로 인해 자리가 막히면 영능을 걸었던 원본하수인은 환생으로 살아나지못하고 그대로 파묻혀 나오지 못하게된다.
또 다른 주의할 점은 영웅능력을 건 하수인에게 전투 시에 받는 영구적 버프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영웅능력을 자세히 읽어보면 복사하여 소환하는 시스템이기에 원래 있던 기물에게는 절대로 버프가 들어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언데드 덱 기준 영웅능력을 2단계 기물인 영원의 기사에게 걸었다 가정하고 그 옆에 3단계 기물인 피어나는 그린썸, 혹은 6단계의 자매 데스위스퍼 가 있다고 가정하자.
전투 시작 시 영원의 기사가 죽고 다시 살아나서 어찌어찌 하여 피어나는 그린썸 혹은 자매 데스위스퍼의 버프를 받으면 원래 가지고 있던 내 기물이 아닌 복사된 기물이 그 버프를 받아 먹기에 결국 원래 기물에게는 버프가 적용이 하나도 안되었다는걸 알 수 있게 된다.
버프명은 임박한 죽음[3] 이다.
4. 패치 역사[편집]
25.4 패치에서 출시되었다. 방어도는 1단계로 배정되었다.
영능의 정신나간 성능에 힘입어 꽤나 강력한 우두머리로서 주목받고있다.
25.4.1 패치에서 방어도 3단계로 변경되었다.
영웅의 기본 생명력이 30으로 변경되고, 방어도 단계가 사라진 대신 영웅별로 고정된 방어도가 부여되도록 변경된 25.6 패치에서 방어도 10을 부여받았다.
26.0.4 패치에서 높은 MMR 로비의 방어도가 15로 증가하였다. 단, 낮은 MMR 로비의 방어도는 변화 없이 10 그대로이다.[4]
5. 스킨[편집]
5.1. 희귀[편집]
5.2. 특급[편집]
5.3. 전설[편집]
6. 관련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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