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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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 추존 황제
헌명제 | 獻明帝

출생
연대 미상
조위 운중군 성락
(現 내몽골 자치구 후허하오터시 허란거얼현)
사망
371년
서진 운중군 성락
(現 내몽골 자치구 후허하오터시 허란거얼현)
능묘
운중금릉(雲中金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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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탁발(拓跋)

식(寔)
부황
부황 소성제
모후 소성황후
배우자
헌명황후
자녀
1남
시호
헌명황제(獻明皇帝)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5호 16국시대 중기 대나라의 제8대 군주였던 탁발십익건의 태자로 시호는 헌명제(獻明帝)였다.


2. 생애[편집]


371년, 탁발십익건의 재상이었던 장손근(長孫斤)이 탁발십익건을 시해하려고 하자, 탁발식이 몸을 던져 장손근의 공격을 막았다. 탁발식은 이때 입은 상처가 악화되어 결국 죽었다.

탁발식의 부인은 하야간(賀野干)의 딸이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바로 북위의 초대 황제가 되는 태조 도무제 탁발규였다. 탁발규는 북위를 건국한 뒤에 부친 탁발식을 헌명제로 추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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