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토(TOZ)/보이즈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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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보이즈플래닛 로고.svg1. 개요[편집]
와이와이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자 보이즈 플래닛 참가자.
2. 평가 내용[편집]
3. 투표 기간[편집]
3.1. 순위[편집]
4. 방영전[편집]
4.1. 자기소개서[편집]
4.2. 매력설명서[편집]
4.3. 이미지[편집]
4.3.1. 나만의 매력[편집]
4.3.2. 프로필 사진[편집]
4.4. 영상[편집]
4.4.1. 난 빛나 (Here I Am)[편집]
4.4.2. 1분 자기소개[편집]
4.4.3. 알콜프리 칵테일바[편집]
4.4.4. 카운트다운 숏터뷰[편집]
4.4.5. 플래닛 EYE 파이터[편집]
4.4.6. 오직 나'만보기'[편집]
4.4.7. 놀라운 히든박스[편집]
4.4.8. 무빙포토[편집]
5. 방영 후[편집]
5.1. 1회[편집]
G그룹 최연소 연습생으로, 그래서인지 아직 어려서 그 나이 다운 아기같은 모습을 보이고, 자신을 제외하고는 모두 형들이라
방영 전부터 귀여운 외모로 꽤 인기를 끌었다. 첫등장 했을땐 권투 글러브를 끼고 쭈볏쭈볏 등장했는데, 방영전 오디션 장면이 짤막하게 등장했다. 외모와 안어울리는
본인을 평가하는 자리에선 3스타를 주었고, 스타존을 지나 연습생 형들이 모여있는 곳에 도착해 박수를 받는다. 권투 글러브를 끼고 있어 연습생들로부터 권투를 했나 하는 의문을 받고[3], 상남자 캐치프라이즈 답게 기선제압을 하나 했지만 정작 그가 한 기선제압은 손하트 세례...
중간에 본인이 뒤에서 대기할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4인과 만난 장면이 등장한다. 범상치 않은 외모의 4명인지라 바로 주눅이 들었고, 박건욱 연습생에게 귀엽다며 '아기 복숭아'같다는 칭찬도 들었다. 다만 이들이 포스가 꽤 있었던지라 많이 무서웠다고...
그 이후엔 리액션 위주로 편집되고, 그가 등장하는 스타 레벨 테스트가 2회에 있었던지라 큰 비중은 없었다.
5.2. 2회[편집]
그가 진행한 스타레벨 테스트가 2회에서 진행되었으며, 1회에 비해 분량이 대폭 상승한채 등장한다.
본격적인 방송전 1회 재방송 시청 시간에 본인의 사전 면접 영상이 등장했는데, 상남자 캐치프라이즈와 함께 포즈를 잡는 장면이 영상을 타서 모두의 놀림을 받는다(...).
스타 레벨 테스트전 전광판 이벤트에서도 하트를 날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이후, 타쿠토가 등장한다고 하자 모두 기대하는데, 비단 G그룹 뿐만 아니라 K그룹도 마찬가지. 그 이유는 같은 참가자였던 서원의 입을 빌려 언급되는데, "안그래도 긴장돼죽겠는데도 처음 보는 사람앞에 해맑게 웃으며 하트를 날려주었다"며 기분을 풀어주었다고... 그 외에도 다른 연습생들에게도 아낌없이 손가락 하트, 손하트를 날려주는 그야말로 '하트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성격인듯.
본격적으로 스타레벨 테스트가 진행, 마치 보고싶었던 사람한테 달려오듯이 달려와서 손을 흔든다. 자기소개를 할 때, 방영전 영상에서도 밀었던 인사법[4]을 하며 심사위원 전원의 마음을 녹이는데 성공. 글러브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자신이 진행할 노래인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을 위한 퍼포먼스였다. 근데 정작 이 노래는 2002년에 나온 노래고, 본인은 2007년생이라 밝혀 모두들 놀라게 한다. 무대를 보여달라고 하자 중독성 있는 귀여운 답은 덤.
아무래도 연습생 기간이 짧아 무대 자체는 아쉬웠으나, 다른 연습생들 입으로 언급되듯이 혼자서 무대를 채우는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5] 심사위원들도 0스타 연습생들의 무대를 보았을때의 반응과 달리 매우 긍정적으로 보았다. 결과는 0스타. 솔지에게 "타쿠토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여기서 많이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격려를 받고,
이후 G, K그룹과 함께 시그널송 테스트를 위한 연습을 한다. 음이 높아서 연습때 음정이 많이 불안했으나, 춤의 경우는 형들에게 열정적으로 질문하며 배워나가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성장해 나갔다. 다음으로 진행된 본 테스트에서, 음정은 불안했으나 무사히 실수없이 끝내고, 결과를 확인하더니 눈물을 흘린다.
그이유는 본인이 1스타로 승급되었기 때문. 평가를 진행한 백구영 마스터의 말을 빌리면, 안무 도중 팔 사이로 얼굴을 보여주는 안무가 있었는데 그때 자신을 어필하라고 넣은 안무였으나 활용하는 친구들이 많이 없었는데, 타쿠토가 이걸 캐치해서 윙크를 날렸다고. 이에 마스터들이 타쿠토가 아직 어린 나이인데 이걸 캐치했다는 건 끼가 있다고 판단, 1스타를 준것이다. 결과 공개후 형들에게 안겨서 감정이 받쳐 울다가, 형들이 인사법을 해달라고 요청해 그제야 웃음을 찾고 트레이트마크 인사법을 한다.
5.3. 3회[편집]
본 미션인 1차 미션이 시작된다. 참고로 본인의 시그널송 직캠 순위는 G그룹 27위. 다만, 이게 화근이 되어 팀 선택시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선택받지 못한 연습생들끼리 뭉쳐 G그룹 Danger를 맡게된다. 그때문에 의기소침 했는지 주눅이 든 모습을 보이나, 리더가 된 천위겅의 격려 덕분에 다행히 힘을 되찾는다.
각자 파트를 정할땐 메인래퍼에 지원했으나, 4회에서 등장한 것으로 보아 메인래퍼는 되지 못하고 서브래퍼3을 맡게 되었다.[6]
이제는 아예 엠넷도 타쿠토를 귀여움 전문으로 밀려고 하는지, 팔씨름 당시 바로 K그룹 대표에게 지는 양쥔을 보며 두 눈이 커지며 휘둥그레 해지는 타쿠토를 보여준다. 자막으로 양쥔 형아...라고 하는건 덤...
5.4. 4회[편집]
Danger G그룹의 무대가 등장했으며, 4회에서는 3번째로 공개되었다. 다만 무대 준비 당시에 양쥔과 천위겅이 마찰이 있었던지라 그 사이에 껴서 안절부절 못하는 애처로운 모습이 보였다. 다행히 둘은 화해했다지만.
사실상 본인이 무대에 서서 공연하는, 첫 무대이니만큼 많이 긴장하는 것이 보였다. 다행히 춤이고 노래고 큰 실수 없이 마치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2회때 처음 보인 무대에 비해선 실력도 많이 상승했다. 포지션은 서브래퍼3으로, 박자가 빠르다는 임한별의 지적이 있었으나 다행히 가사를 절거나 하는 큰 실수는 아니였다. 다만, 서브래퍼3 특성상 파트가 2줄 밖에 안될정도로 분량이 매우 적었다. 그것이 원인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청중 평가 당시 표를 생각보다는 많이 못 얻은듯 하며, 결국 Danger K팀이 승리하며 패배, 베네핏을 얻는데는 실패했다.[7] 그래도 4회 공개 2일전 풀린 개인 무대 직캠 조회수가 Danger K, G팀 통틀어서 제일 높은건 위안거리.
무대 후 엔딩요정 타임때 제일 마지막으로 카메라에 잡혔고, 백구영 마스터에게 타쿠토 우리 아들 닮았다라고 귀여워해주며 칭찬 아닌 칭찬을 받는다(...).
본인이 1차 미션에서 어느정도의 표를 받았는지는 방송상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Danger 팀에서 점수가 공개안된 나머지 5명도 동일. 왜 공개하지 않았는지는 불명.
5.5. 5회[편집]
비록 베네핏을 얻는데는 실패했으나, 1차 발표결과 15위, 2회 당시보다 4계단 상승해 안정적으로 생존에 성공했다. 즉, 1차 발표식에서 이다을 다음으로 발표된 순위다. 다만 생존에는 성공했으나, 함께 공연을 한 Danger G팀 중 본인만 생존에 성공한 것이 되어 형들에게 매우 미안해하고 서러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KG가릴것 없이 서러워하며 우는 그를 다른 형들이 안아주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제가 탈락을 안해서 기쁘지만, 형들이랑 함께 하지 못해서 슬프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여린 모습을 보였고, MC 여진구의 도움으로 그의 시그니처 멘트를 하며 겨우 웃음을 되찾았다. 다들 눈물을 흘릴것 같으면서도 그 멘트를 들으며 함박웃음을 되찾는건 덤.
그후엔 15위 자리에 앉아 순위 호명을 지켜본다. 16위인 하루토와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하고, 14위인 금준현과 대화를 하는 장면도 잡혔다.
사족으로 K그룹에서 제일 어린 참가자였던 최승훈 연습생이 탈락하며, 현재까지 생존한 연습생들 52인 중 가장 어린 참가자가 되었다.[8]
5.6. 6회[편집]
예고편에서 공개된 곡 중 비의 깡을 보고 하루토와 함께 놀라는 장면으로 등장했다. 그 이후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는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본 미션부터는 K, G그룹이 섞여서 무대를 하는 것이며 선택의 기회도 모두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본인도 원하는 곡을 선택하는 기회가 주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Crush의 Rush Hour를 선택했으며, 초기 희망곡으로는 Law를 골랐으나 한유진에게 밀렸다. 리키, 오성민, 히로토, 마징시앙과 팀이 되었다.
6회 기준 순위는 5회 당시 발표된 순위보다 6계단 하락한 21위를 기록했다. 다만, 아직은 2차 투표 초반인지라 표가 분산된 것도 영향이 있을듯 하며, 무대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할것이다.[9]
5.7. 7회[편집]
그가 무대를 한 Rush Hour가 방송에 공개되었다. 다만, 지난번 댄저 팀에 이어서 이번에도 팀 내에 마찰이 생겼는데,
다행히 함께 모인 숙소에서 오성민과 히로토의 진심, 리키와 마징시앙이 화해하면서 갈등은 잘 봉합되었으며, 무대도 실수없이 성공적으로 마친다.
청중 투표 결과는 팀 전체 5위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받았으나 개인 직캠 댓글 반응이 좋다는 것은 위안거리.
5.8. 8회[편집]
2차 생존자 발표식에선 마징시앙과 함께 등장했다.
25위로 생존했으며, 28위 후보로 히로토가 공개되고 진짜 28위였음이 밝혀지자 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5.9. 9회[편집]
앞선 두 미션과 달리 이번엔 초반 회차에 무대가 공개되었다. 비록 표 결과 6위를 차지 했으나 풀캠 영상 댓글 반응이 좋다는 것은 위안거리. 성장형 캐릭터로서 저력을 보여준다는 반응.
다만, 2차 순위 발표식에서 25위를 기록한 뒤 9회 당시 순위가 공개되지 않았다. 무대는 큰 실수 없이 마쳤고 나름 본인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14~18위에 랭크되지 못했다. 3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위태로울 확률이 높지만, 지난번과는 달리 앞 회차에 무대가 공개된 이득을 보았으니 순위는 바뀔 수 있다.
5.10. 10회[편집]
본인의 무대가 9회에 공개되었기 때문에 큰 분량은 없었다.
10회에도 순위가 발표되지 않았는데, 사실상 3차에서는 방출 확률이 더 높다. 그 이유는 2회 이후로 분량이 거의 공기 수준이였고, 방송에서도 지속적으로 악편을 가했기 때문.
5.11. 11회[편집]
결국 3차 발표식에서는 탈락했다. 심지어 본인이 같이 무대를 한 팀 전원이 한명도 붙지 못하고 탈락해버리는 참사가 일어났다...
다만, 아직 연습생 생활을 한 기간이 매우 짧고 나이도 어린데다가, 방송 초반부에서 보여주었던 부족한 실력을 감안하면 성장도 많이 이루어냈고, 순위로도 꽤나 오래 버틴 편이다. 보플이 끝나더라도 아직 성장할 기회는 많이 남아있다.
탈락 이후 yy엔터테인먼트 계정을 통해 편지를 전해왔다.
6. 여담[편집]
- 본인이 밀고있는 캐치프라이즈가 있는데, '반전 매력을 가진 상남자'다. 1분 자기소개와 사전 면접때도 이를 어필했다. 물론 댓글에는 '반전이 없고 오히려 귀엽다'라는 반응만 가득. 아이러니 하게도 K vs G 그룹 배틀때는 정말로 상남자 다운 노래인 BTS - Danger를 맡아 공연했었다. 그래서인지 직캠 영상 댓글에서도 귀여워하는 반응 가득. 표정 연기 잘한다며 칭찬하는 댓글들이 꽤나 있다.
- 현재까지 진행한 K vs G 그룹 배틀, 듀얼 포지션 배틀 둘다 팀 내에서 바람 잘날이 없다(...). 본인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도 팀 내에서 싸움이 계속 나왔으며[10], 듀얼 포지션 때는 본인 때문에 싸우는 것 같아서 그만 울고 말았다.
- 방송에서도 그렇고, 평소에도 많이 압박받게 되면 바로 눈물이 터지는 것으로 보아 눈물이 많은 성격으로 보인다.
- 사실 이런 류의 캐릭터는 본디 무능력 캐릭터로서, 실력 대신 다른 매력으로 승부를 보는 캐릭터다. 프듀 시절의 김소혜, 치바 에리이, 야마다 노에가 그러했고, 이런 캐릭터는 꾸준히 있었다. 하지만 방송이 점점 진행될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에따라 자기 픽을 응원하려는 시청자들의 공격을 받아 무너지기 쉬운데, 타쿠토도 딱 그러했다.[11] 여기서 PD가 잘만 포장을 해줬거나 분량을 줬으면 순위 상승을 노려볼만 했을텐데, PD는 그러지 않았고, 도리어 타쿠토는 초반부 분량에 이용당하고 버려진 케이스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1:47:48에 나무위키 타쿠토(TOZ)/보이즈플래닛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팀내 개인순위[2] 부문별 순위[3] 물론 진짜로 한건 아니고, 스타 레벨 테스트때 할 곡을 위한 준비였다.[4] 1분 자기소개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했던 멘트로, 자신의 이름을 하이톤으로 2번 외치며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는 것. 토요나가 타쿠토-! 토요나가 타쿠토-! 내맘속에 저장! 이런식...[5] 그 예시로 무대 초반 이름을 부르며 백덤블링을 하기도 했다.[6] 그리고 이게 본인이 속한 팀이 패배하게 된 또다른 요인이 되었다. 2회까지의 순위를 보면 타쿠토와 이승환이 각 팀에서 제일 높다. 따라서 청중의 평가를 받아야하는 무대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인기가 많고 인지도가 가장 높은 연습생이 가장 많은 파트를 가져가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다. 실제로 이승환 연습생의 경우 리더이자 꽤 많은 파트를 분배받으며 활약하여 눈도장을 찍어, (공개된 것 만으로는) 가장 높은 표를 받는데 성공했으나 타쿠토의 경우 파트가 고작 2줄이였다. 비록 의도한 바는 아니겠으나, 어찌보면 패배의 한 요인이 된 셈.[7] 다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K팀이 승리한 이 결과에 대해서는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반응들이 꽤 있다. 당장에 메인보컬이였던 정이찬 연습생의 경우 음이탈을 계속해서 내며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석훈 마스터도 'K팀은 개개인의 편차가 두드러지고, G팀은 실수는 있었으나 청중이 보았을때 큰 실수없이 느껴졌을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무래도 팀전체에 투표하는 것이 아닌 멤버 개개인에게 투표하는 방식이다 보니, 이승환 연습생이 많은 표를 가져간 것도 원인이 된 듯 하다.[8] 한유진도 2007년생이지만 한유진은 3월생, 타쿠토는 11월생으로 타쿠토가 생일이 더 느리다.[9] 애당초 2회의 분량 말고는 크게 분량이 없던 문제도 있기에,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순위 등락이 결정될 것이다. 오히려 이제 중요한 것은 3차 선발식 및 원픽 투표라 할 수 있다.[10] 양쥔과 천위겅, 마징시앙과 리키.[11] 악편을 당한 것(굳이 따지면 7회 리키-마징시앙의 악편에 끼여 운다는 이유로 같이 까인 정도)도 아닌데, 실력을 운운하며 그를 비난하는 반응을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는 정도였다. 그러나 아이돌에게 중요한 것은 비단 실력 뿐이 아니며, 실력 외의 매력 또한 중요한 요소이다. 이들의 논리대로라면 라이브 논란 등의 논란이 나고있는 현 아이돌그룹 대부분이 살아남지 못하고, 프듀1의 김소혜는 데뷔하지 말았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