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플래닛/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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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보이즈플래닛 
1. 개요[편집]
2023년 4월 20일에 방영된 보이즈플래닛 12회에 관한 문서.EP.12 난 빛나
이번 파이널 생방송 무대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도래하여 코로나도 풀린 겸 4년 전과 비슷하게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현장 방청 생중계를 하며[1], 전국 CGV에서도 동시중계를 하게 된다.[2]
2. 트레일러[편집]
3. 예고편[편집]
4. 중간 발표[편집]
4.1. 1차 투표 중간 순위 현황 공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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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이널 투표 상황에 대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한국 투표 비율과 글로벌 투표 비율을 50:50으로 보정하고 있었지만 파이널 투표 선택지는 K그룹이 12명이나 생존하고 있는 반면 G그룹은 절반인 6명만이 남아버려 외국인 연습생들의 순위 강세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한국인은 K그룹, 외국인은 G그룹 연습생 중 하나를 투표하려고 하고 있으며,[4][5] 남은 G그룹 연습생에게 대다수의 외국인 표들이 모이고 있다. 한국 시청자들끼리도 서로 합의를 해서 5~6명의 연습생들에게 표를 몰아줘야 했어야 하는데 12명의 투표수가 고르게 분포된 상황이니, 어쩌면 데뷔조에 G그룹 연습생이 더 많이 구성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K그룹 연습생이 상당한 수준으로 외국인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지 않는 이상 데뷔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6][7]
이것은 방과후 설렘 파이널 직전 상황과 매우 유사하다. 당시 시청자 연령별 세대갈등으로 인해 1~2학년 연습생과 3~4학년 연습생 팬덤이 엄청나게 대립하였고, 파이널 기준 저학년 연습생 선택지는 줄어들었지만 고학년 연습생 선택지는 아직 많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학년 연습생들에게 표가 몰리게 되었다. 반면 고학년 팬들은 무리하게 고학년 참가자들을 전부 구제하려다 3학년이 전멸하고 1학년 연습생이 전부 데뷔에 성공하는 결과가 나타났다.[8][9]
이에 대해 김신영 PD의 잘못된 투표방식 설계, 극초반부터 지속적인 홀대와 페널티로 인해 발생한 G그룹 참가자들의 대거 탈락을 업보로 돌려받게 되었다는 혹평이 많다.[10] 편집을 고르게 해서 각 그룹 당 9:9 혹은 10:8로 파이널에 진출하게 했어야 하거나, 3차 순발식에서 강제로 9대 9 쿼터제를 진행했어야 하는 의견이 많다.[11] 애초에 K vs G 대결구도를 만들고 49:49로 시작했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5. 공식 데뷔 그룹 이름 - ZEROBASEONE[편집]
6. FINAL TOP9 BATTLE[편집]
6.1. 난 빛나 (Here I Am)[편집]
6.2. Jelly Pop[편집]
6.2.1. 해당 연습생 / 파트[편집]
6.3. Hot Summer[편집]
6.3.1. 해당 연습생 / 파트[편집]
6.4. Not Alone[편집]
킬링파트는 성한빈이 맡았다.
7. 최종 순위 발표식[편집]
- 파이널 글로벌 1차 전체 표수는 8,177,501표이다.
- 사전 1차 투표수 + 생방송 2차 투표수는 9,398,916표이다.[12]
7.1. ZEROBASEONE 최종 데뷔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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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순위별 소개 멘트는 다음과 같다.
첫 등장부터 완벽한 아이돌의 모습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죠. 07년생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때로는 듬직하게, 때로는 아이처럼 순수하게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모든 생존자 발표식에서 TOP9 자리를 지켜내 왔습니다.
이번 FINAL TOP9 배틀 미션에서 보컬을 맡아 자신의 음색을 뽐냈습니다. 그리고 첫 등장부터 스타 크리에이터를 사로잡는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았었죠.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 딱 김지웅 연습생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허당끼 넘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김지웅 연습생. 이런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거겠죠?
이 연습생의 인기 비결은 특히 실전에 강한 무대 장악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FINAL TOP9 배틀 미션에서 JELLY POP과 HOT SUMMER 중 JELLY POP이 아닌 HOT SUMMER로 무대를 했습니다.
---스스로를 무대 체질이라 부르는 김규빈 연습생. 아무리 작은 파트라도 킬링파트로 만들어 버리는 마법 같은 순간을 저희는 여러 번 목격했죠.
All STAR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모든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색을 자랑하며 일찌감치 데뷔조의 메인보컬 자리를 점찍어 두었죠.
이 연습생은 독보적인 분위기로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는 연습생입니다. 그리고 매주 성장하는 이 연습생처럼 순위도 지난 생존자 발표식 때보다 올랐습니다.
---만 18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무대 장악력이 남다른 박건욱 연습생. 춤, 노래, 랩,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올라운더 아이돌이 탄생했네요.
이 연습생은 지난 아티스트 배틀 미션 무대에서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연습생입니다. 그 때문일까요? 순위가 올랐네요.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섹시한 비주얼로 전 세계 스타 크리에이터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키 연습생. 특히 Over Me 무대에서 물오른 매력을 보여 주었죠.
이 연습생은 모든 생존자 발표식에서 TOP9에 들었습니다.
---석매튜 연습생은 첫 등장부터 무해한 미소로 스타 크리에이터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또한 매 무대마다 보컬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켰습니다.
- 데뷔 멤버 9명의 소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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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표적인 사례가 케이타와 제이 두 연습생이다. 3차 순위 발표식 기준 케이타는 글로벌 득표 전체 1위를, 제이는 4위를 차지했으나 한국에서는 최하위인 17, 18위를 기록했다. 그만큼 한국 득표율과 글로벌 득표율간의 격차가 굉장히 크다.[5] 물론 예외인 경우들도 존재한다. 나캠든은 글로벌 팬덤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한국 팬덤의 지지가 압도적이며 장하오는 순수 외국인 연습생임에도 불구하고 순수 한국 득표율에서 단 한 번도 데뷔권에서 이탈한 적이 없다. 석매튜 역시 3차 순위 발표식 전까지 순수 한국 득표율로만 데뷔권에 랭크된 바 있다. 다만 장하오와 석매튜는 한국 지지율도 높지만 글로벌 지지율이 더 높으며 특히 석매튜의 경우 9~10화를 기점으로 피디픽 논란이 불거져 비판을 받고 있고 한국 득표율이 생방송에 진출한 18명 중 16위에 랭크된 바가 있기 때문에 최종 결과 발표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6] 쉽게 설명하자면 피자를 반으로 갈라서 한 쪽은 한국인들에게 주고 다른 쪽은 외국인들에게 준 뒤, 한국인들에게 피자 반쪽을 또다시 12조각으로 나눌 방법에 대해 토의하라고 시키고, 외국인들에게는 피자 반쪽을 또다시 6조각으로 나눌 방법에 대해 토의하라고 시키는데, 데뷔는 완전히 조각 크기 순서대로 해야 하는(한국인 시청자가 아무리 적든 많든 소용없다) 꼴이다. 외국인 시청자들이 자기네 피자를 포기하고 한국인들에게 나눠주는 식으로 K그룹 연습생을 대거 투표하지 않는 이상 K그룹의 데뷔는 힘들 것이라는 얘기다.[7]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한국인 6명, 외국인 3명이 데뷔하며 한국인이 그룹의 다수가 되어서 이 추측은 섣부른 설레발로 끝났다. 다만 걸플 때와는 달리 성한빈을 제외하고 1~4위의 최상위권을 모두 G그룹이 차지하면서 다른 의미로 실현되었다.[8] 물론 이때는 연령별 50대 50 보정 투표제도 없었고, 저학년 연습생을 지지하는 미성년자 투표자들의 비율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사실도 막방 전에는 알 수가 없었다. 남은 고학년 연습생 중 5~6명에게만 표를 몰아줬어야 하는 방법이 사실상 가장 나은 방법이었다.[9] 이때도 쇼미더머니 본선 1R처럼 각 학년별로 3~4명씩만 파이널로 올려보냈으면 더욱 나았을 것이다. 애초에 처음부터 초중생을 참가자로 받지 말고 다 탈락시켰어야 하는게 제일 올바른 정답이었다.[10] 1화부터 스타 레벨 테스트, 시그널송 페널티, K VS G 그룹배틀 전부 G그룹이 불리한 환경이였으며 상대적으로 더 다양한 인원이 분량을 가져간 K그룹에 비해 G그룹은 소수의 연습생들(대표적으로 장하오, 석매튜, 케이타)에게만 집중되었다. 거기다 소위 소통의 어려움을 악마의 편집으로 돌려받은 연습생들 또한 대부분이 G그룹 연습생들이였던 것을 보면 여러모로 프로그램 내 대우가 좋지 않았다.[11] 다만 강제 쿼터제의 경우 전작인 걸스플래닛 시리즈에서 비판받아 해당 시리즈에서 사라진 만큼 쿼터제를 실시했다면 걸스플래닛 시리즈와 마찬가지의 비판이 일어났을 것이다.[12] 생방송 2차 투표수는 1,221,015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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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honor to be loved by you guys. Even though I am not good at English, in the simplest words, I want to express my appreciation. I’ll be the shining star that always makes you guys happy. This is not the end, there are more possibilities waiting for us to find out together.
여러분께 사랑받는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지만, 간단한 단어들로나마 저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는 언제나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드는 빛나는 별이 될 것입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발견해 나갈 수많은 가능성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ステージのうえでもっと輝く存在になります。 愛してね！
무대 위에서 더 빛나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사랑해주세요!
你们给了我无穷的力量,从今天开始我不仅是你们的骄傲,我会成为你们生命中的光,无论何时何地 和追逐梦想的勇气。都给你们希望。谢谢。
여러분은 저에게 무한한 힘을 줬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여러분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삶의 빛이 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에게 희망과 꿈을 추구할 용기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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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등학교때부터 꿈을 위해서 한국에 혼자 왔고 연습했고 오늘 진짜 꿈같아요.
보이스플래닛을 통해서 진짜 I feel like it's a dream come true.
Thanks to all the star creators from the deep of my heart.
Thank you guys for supporting me from the beginning all the way to here.
And a quick little story! This is my first tattoo 'ROLE MODEL'.
I did it not because who is my role model, It stands for that I want to be the role model for somebody else in the future.
Today, I think I achieved the first step but there still are long way to go. It just got started.
I will bring out the best stages, best music I can. And be the best me I can.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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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최종 탈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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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데뷔조 분석[편집]
8.1. 그룹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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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레벨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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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생존·탈락자 분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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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G그룹 국가별 생존/탈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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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레벨별 생존/탈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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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R의 윤종우가 방출됨에 따라 0 STAR에 이어 1 STAR도 전멸했다.
- 3 STAR의 경우 나캠든이 방출됨에 따라 G그룹은 전멸했다. 반면 K그룹은 절반이 데뷔에 성공하게 되었다.
9.3. 아티스트 배틀 평가 경연곡별 생존/탈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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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FINAL TOP9 배틀 평가곡별 생존/탈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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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기획사별 생존/탈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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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순위 발표식 신기록을 갱신하던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최종적으로 무려 4명의 연습생을 데뷔에 성공시키며 아이돌 서바이벌 최다 데뷔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웠다.[13] 게다가 장하오 연습생이 최종 1위로 데뷔하면서 처음으로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자를 배출시켰다. 또한 단 한 번도 데뷔조 밖으로 이탈한 적이 없는 로열 데뷔권이였던 장하오와 한유진 연습생이 전부 데뷔에 성공하면서 최초로 로열 데뷔권 연습생 2명을 데뷔시키는 기록 또한 세웠다.
- 플래닛 시리즈에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진 스튜디오 글라이드와 네스트가 데뷔 멤버를 배출하는데 성공했다.
- MNH는 전작인 걸스플래닛[14]에 이어 보이즈플래닛에도 연습생을 보냈는데, 프로듀스 101 시즌1의 김청하 이후로 계속해서 고배를 마시다 석매튜 연습생이 데뷔조에 골인하면서 7년 만에 데뷔조 배출에 성공했다.
- 웨이크원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김채현, 김다연에 이어 김태래, 박건욱 연습생이 최종 데뷔조에 포함되면서 플래닛 시리즈에 참가한 기획사 중 2연승에 성공했다. 또한 젤리피쉬는 전 시즌에 이어 플래닛 시리즈 참가 이전 서바이벌 경력이 더 있는 연습생을 데뷔조에 랭크시키는 데 성공했다.[15]
- 반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전작의 최유진과 달리 이번에는 이회택이 최종 13위로 데뷔조 입성에 실패하면서 2연승에 실패했다.
- 나캠든이 최종 데뷔조에 선발되지 않으면서 FNC엔터테인먼트는 엠넷 아이돌 오디션에서 5회 연속 데뷔조 진출에 실패하며 서바이벌 프로그램과의 악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10. 여담[편집]
- 이전 시리즈인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Kep1er의 데뷔발표 생방송 방청이 확정되었다.
- 성한빈 연습생이 해당 회차에서도 1위를 달성할 경우,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데뷔를 달성하게 될 수 있었다.[16] 그러나 장하오가 최종 1위로 데뷔에 성공하면서 성한빈은 최종 2위로 데뷔했다.
- 장하오 연습생이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하면서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3번째[17], 아이돌 오디션 한정으로는 최초로 외국인이 1위를 달성하게 되었다.[18] 또한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최초로 시그널 송 센터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19]
- 성한빈과 장하오 연습생이 둘 다 데뷔조에 선발되면서 시그널 송 센터는 최종 데뷔에 성공한다는 공식이 이어졌다. 또한 이 둘은 파이널 미션곡 킬링파트를 담당했는데, 전작인 걸스플래닛에 이어 킬링파트를 담당한 연습생은 전원 데뷔에 성공한다는 공식이 이어졌다.[20]
- 생방송 당일 ASTRO 멤버 문빈의 사망 소식이 보도되며 방송 분위기 저하를 우려하는 의견이 있었고 엠 카운트다운, 보이즈플래닛 제작진도 이로 인해 고심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다만 국가 재난이나 당사자가 출연하는 녹화분이 방영 예정인 사례를 제외하면 예능들이 결방되는 사례는 거의 없으며 거기다 보이즈플래닛의 경우 여러가지 간접광고 스폰서 계약이나 체육관 대관 계약[21], 4천명이 넘는 국내·외 관중 섭외 완료, CGV 동시중계 계약까지 얽혀있어 마지막 방송을 미룰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점쳐졌으며, 결국 제작진 회의 결과 예정대로 파이널을 진행하기로 하되 애도의 마음을 담아 기존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3시간 49분이라는 최장편성으로 진행되었고 중간중간 예능스러운 장면도 대거 추가되어 사실상 차분한 분위기가 아닌 기존과 다를 바 없는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6명의 한국인 연습생과 3명의 외국인 연습생이 데뷔권에 들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걸플 때는 최상위 1~6위를 전부 K그룹이 차지했으나 이번엔 성한빈을 제외하고 최상위 4분할을 모두 G그룹이 차지한 채로 데뷔했다.
- 이전 시리즈인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정신적 지주인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최종화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우선 중간 순위 발표 과정이 생략되었으며 최종 데뷔조 합류 연습생인 9위 발표 역시 4분할 없이 바로 공개되었다. 또한 발라드 무대까지 방영된 후 생방송 투표 집계가 마감되던 기존과 달리 발라드 무대 이전에 생방송 투표 집계가 마감되었다.
- 한유진의 데뷔로 데뷔조의 막내 멤버가 남녀 구분 없이 이전 시리즈보다 어려지는 전통이 프로듀스 101 시즌2부터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었다.[23][24]
- 이전까지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이널에서는 탈락자들도 명찰을 달고 방청을 했는데, 보이즈플래닛에서는 교복만 착용했다. 탈락자들 또한 비중이 몰아주기식이었는데, 차웅기와 올리 연습생은 짧게 소감을 말하는 인터뷰 푸시를 받은 반면 다른 탈락자들은 카메라만 비추는 등 차이가 심했다.
- 이례적으로 파이널 진출자 TOP18 전원이 방영해인 2023년에 전원 데뷔에 성공했거나 데뷔 예정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1:52:24에 나무위키 보이즈플래닛/12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3] 종전 기록은 언더나인틴의 플레이엠(현 IST엔터테인먼트)으로 3명의 연습생을 데뷔시킨 이력이 있다.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로 한정하면 총 9개의 소속사(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MMO, 브랜뉴뮤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143엔터테인먼트)가 최종 데뷔조에 2명의 연습생을 데뷔시킨 것이 최다 기록이었다.[14] BVNDIT 멤버 심승은이 참가했으나 1차에서 광탈한 바 있다.[15] 플래닛 시리즈 참가 이전 김다연은 프로듀스 48에, 박건욱은 극한데뷔 야생돌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16]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를 달성한 경우는 믹스나인의 류진의 선례가 이미 있다. 다만 해당 프로그램으로 데뷔까지는 이뤄지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17] 위대한 탄생 시즌 1의 우승자 백청강(중국), 슈퍼스타K7의 우승자 케빈 오(미국)의 사례가 있다.[18] 재미있게도 이 기록은 성한빈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을 경우와 겹치는 부분이 있다. 미스터트롯의 임영웅과 싱어게인 2의 김기태의 뒤를 잇는 역대 3번째 달성자라는 점과 아이돌 한정으로는 최초의 달성자라는 점.[19] 이 역시 성한빈이 최종 1위였어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역대 시그널송 센터들의 최종 데뷔 순위는 프듀1 최유정 3위, 프듀2 이대휘 3위, 프듀48 미야와키 사쿠라 2위, 프듀X 손동표 6위, 걸플999 김다연 4위/히카루 7위/샤오팅 9위였다.[20] 걸스플래닛 파이널곡의 킬링파트는 김다연과 션샤오팅이 담당했으며, 이 둘은 성한빈·장하오 연습생과 마찬가지로 각 그룹의 시그널 송 센터를 차지한 멤버들이기도 했다.[21] 특히 다음주에 또다른 대관행사가 있다거나, 무대시설을 철거하거나 재설치해야 할 때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22] 파이널 미션에서 리더 2명 모두 데뷔조에 들지 못한 것은 프로듀스 - 플래닛 시리즈를 통틀어 처음이다.[23] 전소미(2001년 3월생) → 라이관린(2001년 9월생) → 장원영(2004년 8월생) → 남도현(2004년 11월생) → 강예서(2005년 8월생) → 한유진(2007년 3월생)[24] 시간이 더 지났으니 당연하지 않냐고 반문할 수 있겠으나 보통은 보이그룹들이 걸그룹보다 평균 연령이 높고 실제로도 최연장자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이 나왔다. (ex. 임나영(1995년생) → 윤지성(1991년생), 권은비(1995년생) → 한승우(1994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