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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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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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 투수

2. 프로 입단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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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큐슈 시립 오리오 히가시 초등학교에서 3학년 때 히가시쓰쿠 파이터스에서 야구를 시작해, 오리오 히가시 학교에서는 연식야구부 소속으로 뛰면서 야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후쿠오카 현립 야하타 미나미 고등학교에 진학해, 1학년 가을부터 1루수로 벤치를 돌며. 2학년 봄부터 투수로 전향하고 추계대회부터는 에이스를 맡았다. 고등학교 시절은 고시엔 대회에의 출전은 없고, 3학년 여름은 후쿠오카 야구대회 3회전에서 아쉽게도 패배했다 .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코쿠가쿠인대학에 진학해 2학년 가을에 출전한 메이지진구야구대회 에서 규슈산업대학과의 2차전에서 공식전 첫 선발 등판하면 8회 2사까지 완벽하게 억제하는 호투로 무사구 완봉 승리를 기록해 주목을 끌었다 . 3학년 추계리그전에서는 4승 0패, 방어율 0.68을 기록을하며 우승에 공헌해, MVP를 수상했다. 4학년때 미·일대학 야구선수권대회 의 일본대표로 선출었고 그의 평가가 상승되었다. 그후, 9월 15일에 프로지망신고를 제출을 했고. 10월 26일에 개최된 드래프트 회의에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구단이 타케우치를 지명했고 추첨결과 세이부가 협상권을 획득했다. 드래프트 다음날에 본인은 궈타이위엔, 마쓰자카 다이스케, 와쿠이 히데아키, 타와타 신사부로등 우완에이스 등번호인 18번을 열망했으나# 고심끝에 팀레전드 히가시오 오사무의 등번호이자 본인이 존경하는 와다 츠요시의 등번호인 21번으로 결정했다.#[1]

3. 프로 입단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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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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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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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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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부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좋아했으며 무려 호크스 팬클럽을 10년이나 할정도로 그만큼 호크스 찐팬이었다. 드래프트당시 소프트뱅크도 지명했으나 아쉽게도 세이부가 지명권을 가져갔다.[2]
  타케우치 지명에 실패한 소프트뱅크는 오릭스 주니어출신 마에다 유고를 지명했다. 근데 마에다 역시 하즈레로 3구단 닛폰햄,라쿠텐이 지명했지만 다행이도 소프트뱅크가 교섭권을 가져갔다.
• 동경하는 선수는 와다 츠요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