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해처(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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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리스 해처는 미국의 야구선수 였으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선수였다. 동명의 투수가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1990년 드래프트 3라운드로 지명받으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했다.
2.1. 캔자스시티 로열스[편집]
이후 1998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데뷔해 메이저리그 통산 8경기 1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트리플A에서는 46홈런을 치며 홈런왕에 올랐다.
2.2. 롯데 자이언츠[편집]
1999년 KB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직전해 46홈런을 쳤기 때문에 최대어로 평가되었지만 트라이아웃을 모두 소화하지 않았고 포기했기 때문에 한국행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과 인연이 없는 줄 알았으나...
2002년 3월 29일, 16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4만달러 포함)에 입단계약을 맺었다. 2002시즌을 앞두고 베로아, 조경환과 클린업 트리오를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부터 문제점을 드러냈다. 1루수 - 지명타자 - 외야수 중 한 자리를 맡아야 하는데 외야수 수비력이 썩 좋지 못했다. 그래서 1루수와 지명타자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했는데, 이대호와 김응국의 자리였기 때문에 포지션이 겹치게 되었다.
결국 2002 시즌 25경기 타율 .162 1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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