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아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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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평가
4. 기타



1. 개요[편집]


可可利亚(kekělìyà / カカリア / Cocolia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미나 / 파일:중국 국기.svg / 파일:일본 국기.svg 카토 미사[1] / 파일:미국 국기.svg 헤더 곤잘레스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인물.

현 세대 벨로보그의 수호자이자 지도자이며 브로냐의 어머니. 쿠쿠리아를 포함한 랜드 일족은 대대로 벨로보그의 수호자로 활약하였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젊을 적부터 스텔라론의 목소리에게 현혹당해 스텔라론에게 휘둘리며 산 인물이다. 개척자가 꾼 꿈에 의하면 소녀였던 시절, 즉 서벌과 친구였던 시절엔 이미 스텔라론에게 현혹된 상태였다.

이로 인해 절친인 서벌의 연구를 방해한 탓에 그녀로부터 절교당하고 이후 수호자로 직위한 뒤로도 무능과 태업으로 벨로보그의 전력을 깎아먹었다.[2] 대표적인 실책으론 벨로보그 하부 구역 봉쇄 건으로 치안부대를 철수시키고 하층 구역 사람들을 방치한 것이다.

은하열차 팀과의 첫 만남에선 스텔라론을 회수하러 온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척하며 호텔에 쉬게 만들지만 그 다음 날 그들을 체포하기 위해 브로냐와 철위대를 파견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삼포가 개입한 바람에 개척자 일행은 물론 브로냐까지 실종됐고, 자신이 그토록 사이를 갈라놓은 하층 사람들이 브로냐를 건드렸단 생각에 꼼짝없이 브로냐가 죽었다고만 여겨 절망한 탓에 결국 완벽하게 스텔라론의 현혹에 빠져버리게 된다.[3]


파일:허망의 마망.png

듣자니... 이 힘이 솟구쳐... 노래하는구나.... 스텔라론이 한 약속이야말로 이 세계의 유일한 희망이지.... 700년 전 그것은 반물질 군단을 몰아냈고 다음은 너희도 모조리 말살할태다!

완벽하게 스텔라론에게 지배당한 쿠쿠리아는 스텔라론을 찾아 영원한 겨울의 골짜기를 찾아온 개척자 일행의 앞을 허영의 어머니라는 이명의, 괴물의 형체로 막아서며 등장하면서 야릴로-Ⅵ 챕터의 최종보스가 된다. 개척자에게 랜스를 던져 압도적인 힘으로 치명상을 입히지만 오히려 이 보존의 랜스가 개척자의 의지와 공명하며 새로운 힘을 각성하게 만든다.

스텔라론은.. 미래를 약속했다! 모두.... 삼키리라!

결국 보존의 힘까지 얻어낸 주인공과 창조의 엔진을 상대하다 패배하고 스텔라론과 함께 자폭하여 소멸한다. 쿠쿠리아가 수십 년 동안 벌인 계획을 그대로 밝히면 벨로보그의 혼란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질 것[4]이라는 제레와 브로냐의 우려와 이를 받아들인 개척자 일행의 배려로 쿠쿠리아의 죽음은 스텔라론에게 대항하다 희생된 영웅으로 위장된 채 알려진다.[5]

이후 서벌의 수행 임무에서 열계 괴물이 된 사념체로 등장한다[6]. 하층에 열계 괴물들이 나타나는 사건을 일으켰고 서벌과 게파드를 보며 울부짖지만 개척자만 이를 이해하고 정작 두 사람에게는 그저 괴음으로 들린다. 쿠쿠리아와 안 좋은 관계로 헤어진 서벌은 이를 보고 그녀를 원망하지만 곧 게파드가 그녀를 진정시키면서 그녀의 사념도 결국 소멸하게 된다.


3. 평가[편집]


행적만 보면 악역 그 자체이긴 했으나, 당대 벨로보그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쿠쿠리아 탓만 하기엔 뭣한 상황이긴 했다. 당장 야릴로-VI의 태반이 스텔라론의 의지에 침식당해가며 사람이 살 수 없는 혹한의 땅이 되어버렸고, 그나마 보존의 축복으로 버텨내던 벨로보그조차 긴 시간이 흐르며 열계에 의해 야금야금 침식당하는 상태였다. 보존의 의지에 따르면 수호자들은 700년 동안 이를 무력하게 지켜봐올 수밖에 없었고, 보존을 위해 결의한 그들이 정작 지키지 못하고 무력하게 있는 것 자체가 고문이나 다름없다며 보존의 의지조차도 쿠쿠리아를 이해하며 동정했다.[7]

비록 그녀가 스텔라론을 없애기 위한 연구를 모두 틀어막고 폐기시키긴 했으나, 수백 년 전의 수호자들 또한 똑같이 스텔라론에 대한 연구 공개를 막았다.[8] 애초에 우주 곳곳을 쏘다니며 스텔라론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개척자들조차 스텔라론을 억제 및 봉인할 뿐 완벽히 다루지 못한다는 시점에서 스텔라론을 취급조차 해본 적 없는 벨로보그의 연구자들이 백날 연구해봤자 스텔라론을 어찌할 수 없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녀의 행동이 벨로보그의 내부갈등을 유도하고 배신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이는 어디까지나 스텔라론의 영향이 절대적이었으며, 애초에 벨로보그의 구원은 보존의 수호자가 뭘 해도 불가능했던 처지였다. 은하열차 일행의 벨로보그 방문이 벨로보그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순수한 운임을 생각해보면 그녀는 사실상 어떤 선택지를 골라도 배드엔딩이었고 하필 그중에서도 최악을 선택했을 뿐이다.[9]

다만 쿠쿠리아의 사정이 딱한 것과 별개로 지도자로서의 능력은 꽝인 걸로 보인다. 차기 수호자인 브로냐가 사실상 하층구역에 납치당한 상황인데도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고, 벨로보그의 수호자라는 위치상 언제든 은하열차를 처리할 수 있는 포지션이었음에도 괜히 곧바로 은하열차를 뒷통수치다가 본전도 못건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바로 뒤에 등장한 나부의 지도자 포지션인 경원이 은하열차와 스텔라론 헌터라는 적도 아군도 아닌 제3, 4자들을 적절히 이용하여 이득만 챙긴 것과 너무나 대비되는 모습이다.[10]

4. 기타[편집]


  • 브로냐가 돌아왔을 때의 대사인 "너까지 잃는 줄 알았단다" 때문에 국내 커뮤니티에서 브로냐 외의 친딸이 있었다는 떡밥이 돌았지만 오역이다. 원문은 "너를 잃어버린 줄 알았다"이다.[11] 개척자의 꿈에서 "그 아이"를 잃고서 슬퍼하는 쿠쿠리아의 모습을 과거 회상이라고 받아들인 유저들이 많았다는 점도 이 오해에 일조했다. 작중에서는 온갖 시시콜콜한 정보를 적어놓은 플레이버 텍스트들을 수집할 수 있지만 쿠쿠리아의 친딸의 존재를 암시하는 텍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 딸인 브로냐 못지 않게 상당히 아름다운 미모의 동안이지만 험하게 구르다가 결국 플레이어블이 되지도 못하고 죽어서 캐릭터가 아깝다는 평도 있다. 게다가 안에 입은 레오타드로 허벅지를 상당하게 강조하고 있으며 그마저도 골반 부분 양쪽이 뚫려 있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는 같은 회사의 타 게임인 원신시뇨라가 있지만 시뇨라랑 달리 이쪽은 악당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채 깔끔하게 퇴장했다는 점에서 조금 더 낫다.

  • 현 인게임에서의 행적도 스텔라론에 현혹되었다는 이유로 상당히 비정상적이기는 하나, 이는 그나마 클로즈 베타와 비교하면 상기한 행보는 굉장히 순화된 것으로 클로즈 베타 시절 스토리는 정식 서비스 때보다 어둡다보니 브로냐가 쿠쿠리아에게 광신도로 세뇌당했던 상태였다.

  • 붕괴학원이든 붕괴3rd든 플레이해본 사람들이라면 이름을 듣자마자 적대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충분히 예상되는 인물이었고, 실제로도 스타레일에서도 적으로 나왔다.

  • 허영의 어머니가 되었을때의 모습이 전전작의 율자인 얼음의 율자-안나 샤니아트와 매우 흡사하다. 무기인 얼음창은 공간의 율자의 엄동의 여제 스킨의 것과 비슷하게 생겼다.

  • 중국어는 커커리아, 영어는 코코리아, 일본어는 카카리아로 4국 언어가 전부 조금씩 다르다.

  • 시뮬레이션 우주에서는 제6세계에서 본래 모습의 쿠쿠리아와 보스전을 치를 수 있는데 1페이즈까지는 어찌 할만하지만 2페이즈에서 대뜸 브로냐를 불러대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쿠쿠리아가 얼음 공격으로 아군 한명을 얼려버리는데다 틈틈이 자잘한 광역기도 넣다가 필살기 시전 준비를 위해 턴이 가장 아래로 배치 되는데 브로냐가 쿠쿠리아의 턴을 바로 당겨버려서 대비할 시간도 제대로 안 주고 곧장 강력한 광역 피해를 입혀버리기 때문이다.
[1] 붕괴3rd의 쿠쿠리아와 동일.[2] 벨로보그의 철위대 보고에 따르면 지휘를 맡았을 때 과도한 의욕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는 벨로보그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스텔라론의 의지를 생각하면 고의적인 트롤링일 수도 있다. 개척자가 랜스를 맞고서 옛 축성가들의 심상세계에서 과거의 기억을 볼 때도 병사들의 죽음을 고의로 방치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3] 꿈에서의 대사를 보면 이전까진 스텔라론에게 현혹되는 한편 브로냐에 대한 애정으로 어떻게든 이성을 유지했으나 브로냐가 자신의 곁에서 사라져버리자 정신적으로 무너지며 타락했다. 브로냐를 향한 애정만큼은 진심인지 오래 알아온 스텔라론이 브로냐에 대해 망언을 내뱉자 그녀를 상대로도 감정도 없는 것들이 뭘 아냐고 떠드는 거냐!라고 격분할 정도였다.[4] 쿠쿠리아는 계획을 이루자마자 브로냐만 데리고 이 행성을 버리고 튈 생각이었는데 상층과 하층을 분리시키며 상층에 대한 여론몰이만큼은 잘해냈던 만큼 이 사실을 알리면 하층의 불만을 터트리는 한편 상층까지도 혼란에 빠뜨릴 수 있었다.[5] 참고로 쿠쿠리아의 음모를 시민들에게 밝힐지말지 선택지가 주어지지만 두 선택지 모두 결국 '알리지 않고 거짓말을 친다'는 내용으로 귀결된다.[6] 수호자의 그림자라는 열계 적들은 대개 전대 수호자들의 사념이라는 설정이다. 또 다른 예시로 모험 임무 「어리석은 자의 용기」에서 만날 수 있는 시릴이 있다. 퍼즐을 풀다보면 후에 시릴이 선대 수호자라는게 밝혀지는데 이때의 모습이 수호자의 그림자다.[7] 스토리를 끝내고 열차에 돌아간 뒤 히메코와의 대화에서도 히메코가 "우리가 같은 처지였다 한들 저런 상황에서 미약한 신앙을 붙들고 있을 수 있었을까" 라며 안타깝다고 평할 정도로 벨로보그의 상황은 열악했다.[8] 이 이유가 스텔라론의 목소리 때문인지, 대중들의 반응이 감당이 안되어서인지는 정확하게 묘사되진 않으나, '머릿속의 목소리' 라는 단어로 스텔라론의 유혹이 과거의 수호자에게도 있었음을 알려주면서도 수호자가 연구자에게 "여러분이 스텔라론을 없앨 방법을 찾으면 모두 해결될 일입니다" 라고 말하는 걸 보아 목소리보다는 대중의 반응 때문에 감춘 것일 가능성이 높다.[9] 열차팀이 벨로보그에 오지 않았다면 쿠쿠리아가 스텔라론에 타락하지 않았다 한들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스텔라론을 연구하다가 당대엔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결론을 되풀이하고 절망하거나, 스텔라론에 대해 감추고 브로냐에게 역대 수호자들과 같은 절망을 되물림하거나, 스텔라론과 전면전을 벌인 끝에 벨로보그마저 멸망하는 정도 뿐이다. 어느 쪽이든 좋아봐야 현상유지 수준으로 답이 없다.[10] 물론 쿠쿠리아는 벨로보그만 겨우 지키고 있는 멸망 직전의 변방행성인 야릴로 VI의 지도자일 뿐이며, 경원은 우주에서 손꼽히는 세력인 선주 연맹에서 지략으로 이름 높은 존재이니 만큼 당연히 경원의 능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지만 그걸 감안해도 쿠쿠리아의 성급한 은하열차 배신은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이다. 아마 별 바깥에서 온 자를 처음 만난 만큼 그들의 능력에 대해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서 내린 판단으로 보인다.[11] 쿠쿠리아가 수호자로서 지내며 잃어버린 것은 많았을 테니 그것들에 이어 브로냐까지 잃는 줄 알았다고 말하면 대충 이해는 할 만한 대사인데, 후술하듯 개척자의 꿈을 과거 회상이라고 받아들인 유저들이 쿠쿠리아가 딸이 있었다고 착각하는 바람에 저 문장도 이상하게 읽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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