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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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정
3. 지역
4. 종족
5. 기타
6. 출처



1. 개요[편집]


Khuresh.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에 등장하는 지역, 인간 종족. 지역 명칭으로 쿠레쉬 배후지(Hinterland of Khuresh)로 불리기도 한다.

지리적인 모티프는 동남아시아과 과거 동남아시아에 존재했던 거대한 반도인 순다랜드로 보인다.


2. 설정[편집]


캐세이, 인드와 육로로 접하며 남쪽으로는 칼리스 지협을 두고 남부 카오스 황무지[1], 동쪽 바다를 두고 니폰 및 하이 엘프 식민지 토르 엘리티스의 잃어버린 섬들과도 접하고 있다.

쿠레쉬 배후지에 거주하는 쿠레쉬인들은 동부의 국가들과 달리 별다른 국가를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워해머 세계 곳곳에 식민지와 교역기지를 건설한 하이 엘프도 쿠레쉬 반도 남단의 칼리스의 해협에 전초 기지를 건설한게 전부였고, 캐세이 설정에 홉고블린, 카오스 머로더와 함께 적으로 등장하는 정글 야만인(Jungle primitive)이 이들일 가능성이 높다.

결정적으로 6판 시절 지도에 나온 비스트맨 분포도에서 쿠레쉬 지역 3곳(북부, 중부, 남부)이 비스트맨들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오며 전설상 등장하는 피의 나가여왕과 뱀 수인들도 출현하는 마경같은 곳.


3. 지역[편집]


  • 올드 원들의 잃어버린 도시(Lost City of the Old Ones): 쿠레쉬 배후지 중앙부에 존재하는 도시.
  • 칼리스의 관문(Gates of Calith): 하이 엘프들이 쿠레쉬 남단과 남부 카오스 황무지 사이에 설치한 전초기지.


4. 종족[편집]


  • 나가
  • 리자드맨
  • 비스트맨
  • 스네이크맨
  • 쿠레쉬인
  • 포레스트 고블린 - 화이트 드워프 300호 기념으로 나온 워해머 월드 맵에서 언급되었다.#


5. 기타[편집]


원래 구판에서 쿠레쉬 지역이 캐세이였으나, 신판에서 캐세이의 위치가 옮겨지면서 구 캐세이 지역은 쿠레쉬가 되었다.

지도 중앙에 올드 원의 잃어버린 도시가 있는데, 이곳은 과거 리자드맨(Warhammer)들의 사원 도시였으나 폐허가 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야생화된 소수의 리자드맨들이 산다고 하며, 희귀한 워프스톤들이 출토되어 스케이븐 또한 쿠레쉬 배후지에서 살고 있다.

설정이 정립되기 이전에는 캐세이와 자리가 반대였었다가 현재의 위치로 확정되었다. 설정이 거의 없는 편인데, 아무래도 메인 무대로부터 너무 먼 지역이라 신경안썼을 가능성이 높다.

토탈 워: 워해머 시리즈에서는 미등장했다. 3편에서 캐세이의 등장이 확정된 상태라 배경 지역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이 후 공개된 그랜드 캠페인인 불멸의 제국 캠페인 맵에서는 영토는 구현되었지만 접근이 불가능한 곳이다. 이전 필멸의 제국 캠페인에서 업데이트로 맵이 확장된 것처럼 아예 영토가 미구현된 니폰과는 다르게 어쩌면 나올 수도 있는 가능성은 약간 생겼다.[2]


6. 출처[편집]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Hinterlands_of_Khuresh
https://whfb.lexicanum.com/wiki/Hinterlands_of_Khu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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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티브는 남극 + 미지의 남방대륙.[2] 물론 맵이 확장되도 아라비 영토에 브레토니아가 들어온 것 처럼 다른 종족이 들어올 가능성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