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OB·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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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1. 개요
2. OB베어스
3. 두산베어스
3.1. 우승덱
3.2. 준우승 덱
3.2.1. '00 두산베어스 (7몬)
3.2.2. '05 두산베어스 (5몬)
3.2.3. '07 두산베어스 (7몬)
3.2.4. '08 두산베어스 (9몬)
3.2.5. '13 두산베어스 (6몬)
3.2.6. '17 두산베어스 (7몬)
3.2.7. '18 두산베어스 (11몬)
3.2.8. '20 두산베어스 (8몬)
3.2.9. '21 두산베어스 (6몬)
3.3. 가을야구 덱
3.3.1. '99 두산베어스 (7몬)
3.3.2. '04 두산베어스 (7몬)
3.3.3. '09 두산베어스 (6몬)
3.3.4. '10 두산베어스 (10몬)
3.3.5. '12 두산베어스 (5몬)
3.3.6. '23 두산베어스 (8몬)
3.4. 가을야구 탈락한 8몬 이상 덱
4. 올스타 가이드
4.1. 팀-연대 올스타
4.2. 팀-연대(듀얼) 올스타
4.3. 팀(듀얼)-연대 올스타
4.3.1. 10's 두산-넥센•키움
4.4. OB•두산 올스타
4.4.1. 순수 OB 올스타('82~'98)
4.5. 팀(듀얼) 올스타
5. 추천 단듀/듀단
6. 기타 예능덱
1. 개요[편집]
컴프매 두산/OB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1982년 OB시절 부터 현재의 두산 베어스에 이르기까지의 우승덱, 준우승덱, 가을야구 덱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18-'07 두산, '18-'16 두산, '18-두산, OB•두산 올스타, 10's 두산 올스타, 10's 두산-넥센•키움이 있다.
1.1. 추천 ACE 카드[편집]
컴프매의 경우 몬카 기용이 제한되는 단일-단듀덱과 흔들기3 + 해결사로 득점하는 올몬덱의 선호 에이스카드가 다르다. 에카의 버프가 정해져 있었고 단일단듀도 흔결로 점수를 내던 과거 시절에는 단듀고 올몬이고 선구-타격 에이스카드를 선호하였다.
그러나 에카 버프 변경이 가능해진 이후로 단일단듀는 기용 숫자가 제한되는 몬카들로 최대한 점수를 뽑아먹기 위해 제일 잘치는 에카에 홈런-타격 버프를 다는 것이 대세로 떠올랐고 이에 따라 에이스 카드의 퍼포먼스도 중시하게 되었다.
단일단듀도 흔결메타가 대세가 되면서 현재는 단듀고 올몬이고 다시 선구-타격 버프를 선호한다.
아래는 각 덱에서 추천되는 에이스 카드 목록.
박명환/김상진(83) - 선발 에카를 쓴다면 필수로 쓰이는 카드. 사용률이 높은 16니퍼트 몬스터카드 때문에 쓰기 껄끄러운 ACE니퍼트와 달리 박명환, 김상진을 사용하는 단듀가 거의 없는 관계로 에카로 이 둘을 자주 사용한다. 보통은 제구가 2 더 높고 나온지 오래된 박명환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편.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니퍼트(82) - 레전드40 레코드도 있어 선발 에카 중에서는 퍼포가 제일 낫다. 니퍼트 몬카를 안 쓰는 단듀에서 추천.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이재우(80) - 이재우 몬카를 사용하지 않는 10's두산에서 쓰이는 에카. 두산 올몬으로 넘어갈 경우 진필중을 새로 강스작 해야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두올을 생각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정재훈(85) - 불펜 에카 중 가장 스탯이 높은 에이스카드. 90's OB나 계투 라이징카드를 기용한 두산올스타 등의 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범용성이 높은 에재우를 먼저 만렙을 찍고 에재훈을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진필중(82) - 불펜 에카 중 유일하게 주전 몬스터와 겹치지 않으면서 스탯이 제일 높은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전에는 제구-변화를 가진 신규 에카 이재영에게 잠시 밀렸으나 에카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면서 위상을 되찾았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김현수(79) - 기존에도 1루 지타 포지션 문제로 주루-타격일때도 쓰이던 에카였는데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고 날아오른 에카. 1루, 지타가 모두 꽉차는 대신 외야 한자리가 비게 되는 16-18두산 같은 단듀에서 쓰인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김재환(81) - 두산 덱에서는 18김재환의 존재로 인해 사용처가 거의 없지만 최근 골든글러브덱의 주전 에카 후보로 급부상했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우즈(81) - 두산 최고의 에이스카드. 90에 훌쩍 넘는 타장 스탯이 모든것을 설명한다. 다만 1루, 지타자리가 모두 꽉차게 되는 16-18두산 단듀, 18두산 단일, 16두산 단일 특성상 생각보다 기용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오재원(74) - 두올덱에서 유격수 라이징카드를 기용할 때 쓰이는 에이스카드. 좌타에 선호타순이 하위라 두산 2루 에카 중에서는 많이 쓰이지만 ACE 김재호에 비하면 퍼포가 많이 떨어진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김동주(80) - 3루 최고의 에카를 꼽으라면 반드시 모든 유저들이 1순위로 꼽는 에이스카드. 타장선 모두 80대라는 아름다운 수치를 자랑한다.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고 10's두산의 주전 에이스카드로 자리잡았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김재호(74) - 다른 포지션이 빵빵한 것에 비해 유격수가 부실한 두산올스타 덱에 필수로 들어간다. 마침 선호타순도 하위라 안성맞춤.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1.2. 추천 자팀 라이징카드[편집]
스탯, 좌우밸런스, 포지션, 핸드타입, 레코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의로 뽑은 라이징 선수 목록.
타자 - 두올이나 10's두산 덱에서는 2루 라이징이 선호되며 1번에 기용. 10's두산-넥키에서는 외야 라이징카드가 선호되며 6번이나 9번에 기용. 페르난데스 대신 쓴다면 상위에도 기용 가능. 두올 기준 82구천서R이 자팀징으로는 베스트이다.
선발 - 두산 단일단듀 등에서 기용할 만한 선발 라이징카드. 쓸 만한 사이드는 없고, 좌투도 많지 않다.
계투+마무리 - 두올이나 10's두산 등의 올몬덱에서는 선발보다 계투 라이징카드 기용을 선호한다. 두산에 부족한 좌투나 사이드 불펜을 메꿀 수 있다. 두올 기준 자팀징으로 84윤석환R이 베스트이다.
1.3. 연도별 몬스터카드[편집]
1.4. 어워드 선수 목록[편집]
훈련권, 포텐셜 파밍용
리그 MVP - 레코드 장착 시 리그에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경우 25%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리그에서 세이브/홀드를 기록하는 경우 1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한국시리즈 MVP - 레코드 장착 시 리그에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경우 25%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리그에서 세이브/홀드를 기록하는 경우 1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신인왕 - 레코드 장착 시 리그에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경우 5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리그에서 세이브/홀드를 기록하는 경우 1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레전드 40인 - 레코드 장착 시 리그에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경우 일정 확률[2]로 포텐셜 아이템 획득. 리그에서 세이브/홀드를 기록하는 경우 일정 확률[3]로 포텐셜 아이템 획득.
2. OB베어스[편집]
2.1. 우승덱[편집]
2.1.1. '82 OB베어스 (6몬)[편집]
프로야구 출범 최초 우승덱인데...
투수가 모자란데... 이거 진짜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다. 정답이다
이 당시 제출한 투수인원이 7명이 다였다 진짜다 자세한건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노말카드도 없다. 7명뿐이었으니까 그래서 한국시리즈 우승덱 중 유일하게 단독 운영이 불가능하다.[7] 그리고 올드덱이기에 언상바는 옵션. 따라서 우승뱃지 도전과제의 경우 유일하게 a급 팀버프가 허용된다. 2022년에 라이징카드가 추가되어 계투진에 에카, 시카/라카, 라이징카드를 모두 투입하면 s급 팀버프가 가능하다.
20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에서 골글 레코드를 보유한 황태환이 몬카로 승격했다.
2.1.2. '95 OB베어스 (10몬)[편집]
항명파동을 딛고 13년만에 우승한 OB베어스 최후의 우승덱
희귀한 OB덱중 그나마 가장 많은 유저가 플레이하는 덱으로 보인다. 핵빠따 일색인 두산덱과는 달리, 타자 4몬+투수4몬의 투수덱이었으나, 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골글을 수상했던 김형석, 이명수가 몬카로 추가됨에 따라, 타자 6몬 투수 4몬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김상진-권명철의 원투 펀치는 역대급. 그러나 그 뒤의 선발이 쳐지고, 계투진의 추격조가 둘 다 오버롤 50대의 스페라 노답이다.
김상호가 홈런왕+타점왕+리그mvp 몬카답지 않게 퍼포먼스가 상당히 저조하다고 하니 할 사람은 참고하자. 타자 에카는 강화나 스킬 상태에 따라 우즈, 김동주, 김현수 등을 골고루 기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투수 에카의 경우 박명환을 기용해 1-2-3선발을 강화시키느냐, 이재우로 계투진의 구멍을 메우느냐가 갈릴 듯하다.
2.2. 가을야구 덱[편집]
2.2.1. '86 OB베어스 (3몬)[편집]
2.2.2. '87 OB베어스 (5몬)[편집]
2.2.3. '93 OB베어스 (10몬)[편집]
87년 마지막 가을야구 이후 암흑기를 거쳐 93년 투수진의 힘으로 가을야구를 했던 시즌.
그래서 그런지 투수진에 몬카가 집중되어있다. 특히 선발은 전원이 몬카인 유이한[22] 덱. 두올 핵심멤버인 김경원의 신인 시즌이기도 하다
타자진은 20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골글몬 김광림이 추가되어 3몬이다.
2.2.4. '98 OB베어스 (7몬)[편집]
OB베어스 마지막해
공포의 우동수 비기닝..
에카는 타자는 9번타순에 들어갈수 있는 선수 아무나
투수는 선발 라카/시카도 선발 어차피 추격조가 나올때쯤이면 패배가 확정적이기에...
선발에 하나더 추가하는게 좋다.
2.3. 가을야구 탈락한 8몬 이상 덱[편집]
2.3.1. '84 OB베어스 (8몬)[편집]
전ㆍ후기 통합 승률 1위를 달성하고도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한 역대 불운의 팀 중 하나인 84 OB가 8몬으로 배정되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보면.... 자세한건 OB 베어스 항목을 참조하자.
3. 두산베어스[편집]
3.1. 우승덱[편집]
3.1.1. '01 두산베어스 (9몬)[편집]
타선의, 타선에 의한, 타선을 위한 우승 덱. 그래서인지 베스트 오버롤 9명 전원이 70이 넘는 개사기적인 덱이다.[28]
우동수는 깨졌지만 대신 우동학으로, 괴물계투진과 합쳐 우승했다.
반대로 선발진은 2선발부터 65도 안되는 카드만 깔릴 정도로 처참하다...[29][30] 이렇게 된 데에는 그 당시 두산 선발투수중 10승 이상의 투수가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 해 두산의 최다승 투수는 9승을 한 마무리투수인 진필중.
자세한건 두산 베어스 항목을 참조하자.
3.1.2. '15 두산베어스 (7몬)[편집]
준플레이오프에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Again 2001을 이뤄낸 세번째 우승 시즌. 그러나 빈약한 몬카 퍼포 탓에 단독은 커녕 듀얼로도 하는 유저가 의외로 없는 덱. 단일 최강인 12몬의 15삼성, 단듀파츠로 쓰이며 최강타자 테임즈가 있는 7몬의 15NC와 대조된다.
그럴만한게 상위호환인 막강 단듀 1618의 존재가 너무 크다.
10's두산 주전인 김현수 김재호가 있다.[34] 이현호는 좌타 상대 스탯이 너무 구려서 10's두산 후보에도 고려되지 않는다.
3.1.3. '16 두산베어스 (11몬)[편집]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내내 리그 최강으로 군림한 16시즌 두산베어스의 성적을 반영하듯 미친 라인업을 지니고 있다.
두산 올몬덱에서 16오재일, 16니퍼트, 16보우덴은 준주전급으로 나중에 갈아 탈 수 있다. 16김재환과 16양의지는 둘다 18시즌이 나온뒤로 밀리는 편이라서 올몬덱에선 사용하지 않는다.
18시즌이 나온뒤로 16두산은 18두산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16두산대신 18-16두산 듀얼덱이나 18두산 단일덱이 많이 보이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16두산도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업데이트로 골글몬인 16김재호가 새로 추가되어 단일 11몬이 되었다.
11개의 몬스터 카드 중 양의지, 에반스, 김재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사용하고 4선발에 ACE, 5선발에 시즌/라이브 선수, 지명타자에 오재일, 1루수에 에반스를 빼고 ACE우즈를 사용하면 된다.
3.1.4. '19 두산베어스 (10몬)[편집]
11월 12일 계투 재산정 업데이트로 김승회, 최원준, 함덕주가 몬스터 카드를 받아 10몬 덱이 되었다.
3.2. 준우승 덱[편집]
3.2.1. '00 두산베어스 (7몬)[편집]
공포의 우동수와 핵타선을 앞세워 역사상 최강의 팀이라 불리던 00현대[46]를 한국시리즈 최초로 리버스스윕으로 잡기 직전까지 몰고 갔으나[47] 톰 퀸란의 한방[48]으로 안타깝게 준우승했던 시즌.
우동수의 타선이 막강하고 구자운과 진필중이 버티는 불펜도 준수하지만 선발이 굉장히 빈약하기 때문에 듀얼 운용이 추천된다. 주로 3선발몬인 16,18과의 듀얼이 많이 논의되는편.
3.2.2. '05 두산베어스 (5몬)[편집]
한화를 3대0으로 잡고 올라왔는데 걸사마와 수호신한테 영혼까지 털려 스윕패하고 준우승한 시즌
3.2.3. '07 두산베어스 (7몬)[편집]
비룡 트라우마 1.
리오스, 임태훈, 김동주 등 고오버롤 선수가 있어 단듀덱의 파트로 거론되는 덱이다.
3.2.4. '08 두산베어스 (9몬)[편집]
비룡 트라우마 2.
전년도보다 선발진은 맛이 가고 계투진은 개사기가 됐다.
타자 에카는 우즈나 김재환. 투수 에카, 시카/라카는 당연히 선발투수.
3.2.5. '13 두산베어스 (6몬)[편집]
미완성된 김진욱의 Again 2001.
3.2.6. '17 두산베어스 (7몬)[편집]
정규시즌엔 막판 대추격에도 1위를 뺏어오지 못하고, 한국시리즈에서는 양현종 불펜기용, 김주형의 실책을 업고도 기아의 통합우승과 한국시리즈 불패 행진을 막지못한 시즌이자 니퍼트의 두산에서의 마지막 시즌.
커리어하이 시즌을 달성한 박건우와 10's두산 5선발 뎁스군인 장원준의 존재로 열어두게 되는 연도. 김재환, 오재일, 김강률은 타 연도의 하위호환이므로 무시하자.
3.2.7. '18 두산베어스 (11몬)[편집]
2위와 13.5의 압도적인 게임차로 정규 시즌을 마감하였으나 일부 선수들의 한국시리즈에서의 대형 삽질[55]로 인해 sk에게 허무하게 우승을 내줘 최종 준우승에 머문 시즌. 비룡 트라우마 4.
16 두산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덱이 나왔다. 김재환, 양의지 등 기존 타자들도 버프를 받았고, 린드블럼, 후랭코프, 이용찬으로 이어지는 선발진도 무시할 수 없다.
근데 준우승덱이다. 압도적인 승수이긴 했지만 이당시 한팀을 상대로 15승 1패한 성적을 감안하면....
주로 선택하는 몬카 구성은 5타 3선. 김재호, 김강률, 함덕주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사용하면 된다. 2021년 7월 수비력 패치 이전에는 계투진 강화를 위해 양의지를 스페로 돌리고 남은 몬카 한 자리를 김강률로 채우거나[56] 공격력 극대화를 위해 양의지 몬카를 지명타자로 돌리고 포수에 박세혁, 2루에는 오재원 대신 최주환을 기용하기도 했다. 다만 최주환이 주로 지타로 나온지라 수비에서는 실책이 많다는 평가가 많았고, 양의지의 퍼포먼스가 안방마님을 넣더라도 꽤 좋다는 평가가 많아 수비 강화를 위해 몬의지 포수-오재원 2루수-몬주환 지명의 정석 라인업을 고수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편이었는데 수비력 패치 이후 포수와 내야진의 수비력 수치가 매우 중요해짐에 따라 정석 라인업으로 완전히 굳어졌다. 이는 본래 최주환을 주전 2루수로 기용하던 10's 두산이나 두올도 마찬가지로 14오재원이나 07고영민이 다시 예토전생하는(...) 결과를 낳았다.
우승 덱이 아니라는 아쉬움만 빼면 여러모로 손색이 없는 덱이다. 에이스 카드는 4선발에 ACE김상진, 외야에 정진호를 빼고 ACE김현수를 사용하고 5선발에 시즌/라이브 선수를 사용하면 된다.
18을 기반으로 1618 두산이라는 강력한 듀얼 덱이 나올 수 있고, 대부분 10년대 두산 주전 멤버들[57]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많이 키우는 덱이다.
3.2.8. '20 두산베어스 (8몬)[편집]
3위로 마감하고 기세 좋게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으나, 선수 기용에 의문을 남기며 24이닝 무득점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준우승에 그친 시즌. 최원준이 막판에 승률왕을 놓치면서 몬카에서 탈락했고, 오재일과 허경민도 몬카 커트라인에 약간 못미치는 성적을 내면서 덱파워가 확 떨어졌다. 더구나 함덕주는 15시즌 이현호처럼 선발-계투병행으로 몬카로 선정된 케이스라 좌변(58)이 심각하게 낮다. 때문에 출시 전에는 20래더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는 유력한 덱으로 꼽혔으나 현재는...
오버롤 86에 골든 글러브를 받은 알칸타라가 있어 두올에 주전으로 쓰이기 때문에 두올 유저들은 열어둬야하는 시즌.
3.2.9. '21 두산베어스 (6몬)[편집]
9월 대약진을 통한 4위 기록 후 와일드카드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직행한 미라클 두산(명)과 정지택 총재의 두산 편파와 한국시리즈 스윕패(암)이 공존하는 시즌. 양석환이 오버롤 1이 모자라 몬카에서 탈락했고 로켓은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마감 하면서 간신히 커트라인만 채운 하급 몬카로 나와 단일 및 듀얼덱 재료로써의 메리트가 크게 떨어진다. 대신 최동원의 단일시즌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오버롤 91 좌완 미란다의 존재로 두올, 골글, 드림올, MVP올 유저들은 반드시 열어두어야 한다.
쓸데없는 사실이지만 두산은 단 2시즌 만으로 20연대 두산 투수진을 완성시킬 수 있다.[60]
3.3. 가을야구 덱[편집]
3.3.1. '99 두산베어스 (7몬)[편집]
두산으로 바뀌고 첫 시즌
공포의 우동수 시즌2
우동수 그들은 건재했다. 그런데 독수리한테 플옵서 스윕패로 쓸쓸히 마감.. [63]
90년대 두산 올몬으로 쓰이는 카드가 많다.
타자진을 보면 커하를 기록한 정수근[64] 우동수에 신인왕 홍성흔까지 5몬이다.
투수진은 어 2몬인데? 라고 할수 있지만 이경필과 진필중이 있다 그리고 계투진이 몬은 없지만 추격조2를 빼고 70이 넘는다 나쁘지 않다.
선발진도 4,5선발이 60대로 평균 이하지만 2,3선발이 70을 넘는다 괜찮다.
3.3.2. '04 두산베어스 (7몬)[편집]
3.3.3. '09 두산베어스 (6몬)[편집]
비룡 트라우마 3. 홈구장 라이트로 촉발된 역스윕.
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손시헌이 몬카로 배정받았다.
3.3.4. '10 두산베어스 (10몬)[편집]
명실공히 두산의 최강덱이었다. 상위타선은 이종욱(73), 오재원(68)로 나쁘지 않다. 클린업과 하위에 김동주(75), 최준석(76), 이성열(77), 양의지(74), 김현수(78)의 토종 20홈런 타자가 5명이나 분포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좌우 비율도 적절한 편.
두산 단일덱의 고질병인 빈약한 선발도 10승을 올린 김선우(76), 히메네스(76) 원투펀치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대신 계투진이 막강하다. 정재훈(88), 고창성(77)을 앞세운 몬스터 필승조가 뒷문을 안전하게 틀어막는다. 마무리가 이용찬(64)이 불안하기 때문에 오버롤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필승조의 정재훈이나 고창성을 마무리로 돌리기도 한다.
에이스카드의 업데이트 이후로는 에이스 진필중(82) 카드를 마무리로 쓴다. 야수에는 지명타자에 우즈(81)를 기용하는 편.
단방패치 이후, 쌍방(이성열, 양의지)으로 틀어막던 투수진의 누수가 불안하다는 평가가 많다. 두산 최강덱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다수.
하지만 2월 말 퀵후크가 적용되면서 준수한 두산덱으로 다시 탈바꿈했다.
2020년 2월 투수 재산정 패치로 왈론드 오버롤이 3 증가했고 김선우 히메네스의 오버롤도 1씩 증가했다
20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골글을 수상했던 이종욱이 몬카로 추가되었다.
3.3.5. '12 두산베어스 (5몬)[편집]
노경은의 인생시즌
커피감독의 홍삼사랑
2022년 현재까지 롯데한테 포스트시즌에서 패배한 유일한 팀
당시 영상은여기에 나와있다.
10's두산 주전 노경은 홍상삼이 있다.
3.3.6. '23 두산베어스 (8몬)[편집]
국민타자 이승엽의 감독 데뷔 시즌. 믿음에 보답하지 못한 김재환과 허경민, 그리고 쓸놈쓸 야구의 전형.
정수빈은 도루 1위를 기록하며 몬스터가 되었다.
3.4. 가을야구 탈락한 8몬 이상 덱[편집]
3.4.1. '02 두산베어스 (8몬)[편집]
3.4.2. '14 두산베어스 (9몬)[편집]
일수강점기
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골글을 수상했던 양의지가 몬카로 추가되었다.
이로서 단독운영이 되긴 하는데 이건 뭐 10롯데 마이너판이다 건질것이라곤 그나마 오재원 정도.
11월 12일 계투 재산정 업데이트로 정재훈이 몬카로 추가되었다.
4. 올스타 가이드[편집]
4.1. 팀-연대 올스타[편집]
4.1.1. 1980년대 OB[편집]
내야 수비 포지션이 엉망진창 파괴됐고, 포수를 ACE 카드로 기용하긴 했지만 어떻게든 모든 타자 포지션에 몬카를 기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장타자가 많지 않던 80연대 특징 + OB 구장인 잠실 버프 때문에 거의 모든 타자들이 똑딱이다.
일반적인 80연대의 다른 팀들과는 달리 선발 투수들과 겹치지 않는 계투 보직의 투수들이 많기 때문에 계투 자리에 시즌카드를 기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차별점이 있기는 하다. 선발진도 1, 2선까지는 팀올몬급 투수이기 때문에 괜찮은 편.
물론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떨어진다. 그냥 이렇게도 덱이 짜진다 하는 수준.
수비 패치 이후 수비 등급의 중요성이 강화되어 2루에 수비 등급이 D인 88송재박 대신 88김광수를 기용한다. 또는 송재박의 선호타순[81]을 최대한 맞춰 기용하는 방법도 있다.
4.1.2. 1990년대 OB/두산[편집]
항명 파동과 업셋 우승의 95OB, 드림리그 승률 1위의 99두산이 포함된 90연대 OB/두산 베어스 팀덱이다.
선발 투수진은 좋은 1선발과 무난한 2,3선발을 가졌고 계투진도 1계와 마무리의 오버롤은 준수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우투 일색인 것이 단점. 사이드암도 없어 불안하다.
타자진의 경우 전체적으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홈런왕이 둘이나 있는 중심 타선의 장타력은 좋은 편. 하지만 이쪽 역시 정수근을 제외하면 우타 일색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땐 예능덱의 영역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이 갈 만한 선수들로 꾸려져 있기 때문에 굴려볼 만은 하다. 적어도 80'sOB보다는 훨씬 덱이다.
4.1.3. 2000년대 두산[편집]
우동수, 우동학 클린업을 자랑하던 00연대 두산이다. 두올 주전 타자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 있어 공격력은 매우 훌륭. 3루의 경우 07 이외에도 다양한 김동주 시리즈가 있다.[83] 후보 야수로는 07이종욱, 03안경현이 있다.
투수진의 경우 선발진은 많이 빈약하다. 리오스와 랜들의 경우 오버롤이 높지만 체력에 의해 약간 뻥튀기가 된 느낌이 있으며, 박명환의 경우 스탯 구성은 매우 훌륭하지만 극단적인 좌상바가 문제이다. 좌투패치로 이혜천과 레스가 상향되긴 했으나 정상궤도로 올라온 이혜천과 달리 레스는 아직도 저조하다.
반면 계투진은 오승환-임창용이 있는 00's 삼성 정도가 아니면 비교할 팀을 찾기 힘들 정도로 탄탄하다. 2020년 11월에 진행된 계투 패치 이후 계투진 중 가장 구멍이었던 마무리 마저 큰 상향을 받아 정말로 철벽 그 자체가 되었다.
4.1.4. 2010년대 두산[편집]
90s해태, 00s현대와 함께 최강의 팀-연대 덱으로 평가받고 있는 10년대 두산 덱이다. 절반 이상의 선수들이 두산 올스타에도 들어갈 수 있고, 대체 자원도 풍부한 편이다.
과거에는 마무리 12프록터가 불안하고 10/11김동주의 저조한 스탯때문에 3루가 빈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18시즌 업데이트로 좌완 마무리 18함덕주와 5선발인 17함덕주를 대신할 후랭코프, 10/11김동주를 대신할 허경민이 추가되어 구멍이 메워졌고, ACE카드 버프 변경 패치로 컴프매 내에서 3루 에카 통틀어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ACE김동주 기용이 가능해지면서 약점인 3루가 오히려 강점이 되어 타선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19시즌 업데이트 이후 19린드블럼과 19페르난데스가 주전 라인업에 합류하여 팀-연대덱 중에서는 티어권에 들 정도로 독보적인 강력함을 자랑하는 중. 특히 19린드블럼을 9버프로 쓸 수 있다는 이점때문에 토너먼트나 팀올 래더에서 역으로 두올을 죽창찔러 잡아먹는 경우도 자주보인다.
20년 5월 업데이트로 홍상삼,김강률,김재호,후랭코프,노경은,페르난데스의 페넘 프리미엄 스킨이 추가되면서 팀-연대덱으로는 특이하게 주전 선수 전원을 한 스킨으로 통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은퇴선수 스타덤 스킨이 뒤섞인 10sNC, 가명선수 기용이 필수인 00s현대, 스킨을 받을 가능성이 희박한 단년 활약 선수들로 구성된 90s해태와 비교하면 엄청난 장점.
11월 12일 업데이트로 주전 계투진의 오버롤이 모두 상승했다. 때문에 그나마 약점이던 계투진조차 두올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로 강해졌다. 실제로 20년 12월 3주차 두산,한화,LG 팀 래더에서 TOP 10에 있는 두산덱이 전부 10s 두산이었을 정도로 막강한 위용을 떨치고 있다.
21년 7월 수비 시뮬레이션 개선 패치로 내야 수비가 중요해지고, 8월에 진행된 주루 개선까지 겹치며 18최주환으로 굳혀지던 2루 주전 경쟁에 14오재원이 다시 불을 붙였다.
4.1.5. 2020년대 두산[편집]
갈 길이 멀다
4.2. 팀-연대(듀얼) 올스타[편집]
4.2.1. 00's-10's 두산[편집]
10's 두산 올스타에서 두산올스타로 넘어갈 때 거쳐갈 만한 덱이다.
4.2.2. 10's-90's 두산[편집]
4.2.3. 00's-90's 두산[편집]
4.3. 팀(듀얼)-연대 올스타[편집]
4.3.1. 10's 두산-넥센•키움[편집]
팀(듀얼)-연대올 중 90s 해태-한빙과 함께 가장 실전성 있다고 평가받는 덱. 출시 직후에도 강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는데 유저들의 자강이 쌓인데다 버프량 상승 패치까지 받자 바로 두산-넥센•키움 래더 상위권을 정복하면서 강함을 뽐냈다.
기존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타선이 눈에 띈다. 10's두산 자체도 강력한 타격을 가졌으나 키스톤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여기에 키스톤 최상위권 타자인 서건창-강정호 듀오와 공격력에 화룡점정을 찍어줄 박병호가 합류해 타선의 퀄리티가 더욱 높아졌다. 계투진의 유일한 불안요소 3계투 김강률도 조상우로 대체되었다.
5선발의 경우 버프를 많이받는 기존 10스두의 16보우덴-18후랭코프(17장원준)을 쓸지, 좌완에 우수한 레코드를 가진 14밴헤켄으로 쓸지 의견이 나뉘는 편. 일단 밴헤켄 자체는 버프가 1 더 낮은 10연대에서 19양현종 추가 전까지 15해커, 13이재학과 5선발 준주전으로 쓰이면서 성능을 입증한 적이 있다.
4.4. OB•두산 올스타[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4서건창, 17박민우, 82구천서 등의 2루수/94이종범, 12강정호 등의 유격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9899임창용, 17심창민, 84윤석환 등의 언더&사이드/좌완 중간계투
컴프매 전체로 봐도 꽤나 상위권인 팀 올스타 덱. 키스톤이 애매하고 좌완/잠수함이 거의 없다는 단점만 빼면, 전반적인 오버롤도 높고 타자의 좌우 밸런스도 매우 준수한 덱이다.
올몬덱인 만큼 다양한 라인업을 시도할 수 있는데, 출루형인 07김동주 대신 타격형인 00,09김동주[99]를 5번 타순에 배치하고 상대적으로 퍼포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16오재일을 9번으로 보내는 타순도 있고 아예 07김동주를 선봉으로 내세워 상위타순을 강하게 가져가는 라인업도 가능하다.
추가 레코드, 수부흔 재발견, 80연대 상향, 코치진 추가 등 다양한 변화가 어느정도 정착된 21년 기준으로는 오재일 대신 19년도에 새로 추가된 페르난데스를 수부흔 1번에 세우는 라인업이 대세로 자리잡는 중. 또한 21년 7월 패치로 수비력에 대한 중요도가 증가하면서 수비가 불안한 최주환 대신 골글 보너스까지 있어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는 안경현, 고영민을 채용하는 두올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혼자 동떨어진 03년인데다 좌상바라서 두올 미러전을 제외한 주류 덱들과의 싸움에서 불리한 안경현 대신 연도덕분에 자강이 쉽고 코치와 신규 레코드 추가로 타격 퍼포먼스가 개선된 고영민이 두올 주전 2루수로 많이 쓰이고 있는 중.
21년 8월 주루 및 도루 영향력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개선 패치 이후, 수비력이 낮은 최주환의 기용이 거의 없어지고 높은 수비+골든글러브에 득점 1위, 도루 3위 등 준수한 레코드까지 가지고 있는 고영민이 발느린 안경현을 제치고 완전히 주전으로 자리잡았으며, 다른 포지션에서도 정수근, 이종욱 등 발빠른 외야수에 선봉장을 장착한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어떤지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중이다. 일단 9월 첫째주에 진행된 두산 래더 상위권에서는 19페르난데스 대신 99정수근을 채택한 유저들이 종종 보였으며, 12월 팀 토너 우승자는 아예 99정수근에 대도까지 달아서 도루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쳤다.
전체적으로 2루수가 빈약하다는 점[100]과 오재일의 애매한 퍼포를 제외하면 타선은 언상바, 우타쏠림 같은 약점이 없어 매우 강한편이다.
선발진의 경우도 린드블럼, 박철순의 원투펀치가 매우 강력하며 알칸타라와 김상진도 꽤나 준수한 편. 보통 19린드블럼, 82박철순, 95김상진에 20시즌에 추가된 알칸타라까지를 고정으로 치고 5선발을 다양한 카드로 상황에 맞춰 돌려쓰게 되는데 보통은 07리오스[101], 12노경은[102], 16니퍼트[103]중 하나를 5선발에 배치하게 된다. 그 외에도 5선발 후보로는 11니퍼트, 16보우덴[104], 86최일언, 84계형철[105], 04박명환[106]을 5선발 후보로 쓰는 편이었으나 미란다의 합류로 기존의 애매한 5선발들은 전부 주전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123선발이 모두 고오버롤 MVP로 구성된 막강한 선발진을 가지게 되었으며 기존의 5선발들은 물론 연도가 동떨어지고 골글 레코드도 없는 김상진이 주전에서 서서히 빠지고 레코드가 더 좋은 리오스의 기용이 대세인 추세가 되었다. 계속되는 용병 투수의 맹활약에 이제는 삼올, 해기올보다도 두올이 위에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107]
1,2계투 이재우, 정재훈과 마무리 김경원은 고정이고 3계투 자리에 다양한 후보를 사용할 수 있는데 주로 00구자운, 0709임통민, 08김태영, 12홍상삼 중 자강이 높은 카드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간간히 99진필중을 3계투로 사용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는 편. 하지만 20년 11월 계투 재평가 패치[108]로 12홍상삼이 무려 오버롤 6 상승이라는 엄청난 상향을 받아 단숨에 두올 1계투 자리로 뛰어올랐다. 정재훈도 상향으로 오버롤이 2 증가하면서 스탯에 변동이 없던 이재우를 3계투로 밀어내 현재의 계투진이 완성되었다.물론 이재우는 좌상신, 정재훈은 우상신이라는 차이점이 있으니 홍상삼을 1계로 두고 우타 비율이 높은 현대, 키움, 한화가 상대일땐 정재훈을, 좌타 비율이 높은 삼성, 두산, LG가 상대일땐 이재우를 2계투로 쓴다.
21미란다가 리그 평균자책점 1위와 함께 시즌 최다인 225탈삼진을 기록하면서 좌완을 갈망하는 두산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오버롤 91, 변화 97, 제구 100(!)[109]의 아름다운 스탯으로 등장했다. 비록 부상으로 인한 시즌 조기 마감과 타선의 침묵으로 다승, 승률, 이닝은 top 10에 머물렀지만, 2021 KBO MVP와 투수 골든글러브를 모두 압도적인 득표수로 거머쥐면서 MVP덱과 골든글러브덱의 새로운 주전 입성을 예고했다.
라이징 카드 추가 업데이트로 키스톤을 라이징 카드로 보강할 수 있어서 타선이 조금 더 강해질 듯 하다. 두산 2루 에카의 빈약한 퍼포 때문에 유격징카-에재원보다는 2루징카-에재호가 더 낫다는 평.
4.4.1. 순수 OB 올스타('82~'98)[편집]
4.5. 팀(듀얼) 올스타[편집]
순수 팀 올스타에 비하면 약하다는 평.
4.5.1. 두산-해기 올스타[편집]
두올 주전이 다수 추가되기 전인 2018년 이전에 종종 보였던 덱이다. 전원 리그MVP 레코드를 보유한 고오버롤의 강력한 선발진이 특징.
4.5.2. 두산-넥키 올스타[편집]
4.5.3. 두산-삼성 올스타[편집]
5. 추천 단듀/듀단[편집]
5.1. '18-'07 두산[편집]
4선발 랜들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1607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었다[118]. 2022년 기준 두산 단듀 중 최강이라 여겨진다. 18김재환, 18양의지, 07김동주, 07리오스, 07고영민 등 두올 주전이 많아 나중에 두올로 넘어가기 편하다.
5.2. '18-'16 두산[편집]
막강한 타선과 주전 전원이 오버롤 80을 넘기는 무시무시한 선발진이 특징인 두산 단듀덱. 단듀에서 포수몬을 포수로 기용하는것은 명백한 손해이므로 백업포수인 박세혁에게 안방마님을 달고 보통 양의지를 지명타자로 보내 흔결(3번), 수부결(5번)으로 쓰게 된다. 다만 7~8월에 걸쳐 진행된 주루[125], 수비[126], 체력[127] 관련 시뮬레이션 개선으로 간접적인 피해를 많이 받았는데, 수비가 낮은 18박세혁[128]과 최주환[129]이 에러를 자주 범하게 된 데다 체력 조정으로 인해 후랭코프[체력76]와 정재훈[체력59]이 빠르게 내려가 슾계투가 나와 터지는 일이 잦아졌으며, 발빠른 타자가 없다보니[130] 타 단듀에 비해 도루메타에서 손해를 많이보고 있다.
자체 성능으로도 강력한데 덱 구성인원 대부분이 10s 두산의 주전, 뎁스멤버[131]이다 보니 올비들이 두산 팬 뉴비들에게 십중팔구 해당 덱을 추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는 같은 두산 단듀덱인 18-07 단듀에게 점차 밀리고 있고 라이징 카드 추가 등의 패치로 타 팀 단듀덱들의 티어가 올라가고 있어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단듀덱 중 상위권에 속하며 여전히 인기가 많은 덱이다.
5.3. '16-'07 두산[편집]
18시즌이 나오기 전까지 대세였던 두산 단듀. 현재는 많이 보이지 않는다.
5.4. '18 두산-SK[편집]
6. 기타 예능덱[편집]
추가적인 덱 효과는 없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컨셉덱 목록. 에이스카드와 라이징카드도 최대한 덱 컨셉에 맞춰서 기용하였다.
6.1. 핸드타입 별 분류[편집]
6.1.1. 우투우타 올스타[편집]
6.1.2. 좌투좌타 올스타[편집]
6.2. 성적 기반 분류[편집]
6.2.1. 우승덱 올스타[편집]
6.2.2. 준우승덱 올스타[편집]
6.3. 기타[편집]
6.3.1. 토종 올스타[편집]
6.3.2. 타이틀홀더 올스타[편집]
6.3.3. 국가대표 참여 선수 올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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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인 87삼성뿐이고, 내로라는 방망이 덱인 99해태, 03삼성, 14넥센, 17기아는 한 두자리가 70 미만이다.[29] 롯데는 손민한, 7위 SK는 에르난데스-작승호, 5위 기아는 최상덕, 4위 한화는 한용덕(팀 몬이 단 두장이다.), 삼성은 임창용-갈베스-김진웅이라는 선발 몬카가 있다.[30] 선발 몬카가 없는 3위 현대, 6위 LG도 두산보단 나을 정도다. 현대는 마일영-테일러가 70이 넘고, 임선동-투준호도 65가 넘으며, LG는 해리거만 70이 넘고 5선발 안병원이 57로 두산보다 더 나쁘지만 2,3선발인 발데스, 린튼이 65가 넘는다. 즉, 그냥 노답.[31] 유격 C, 2루 D[32] 상위, 외야 D[33] 클린업, 1루/3루 D[34] 두산올스타덱에서는 15김현수보다 상위호환인 09김현수를 쓰고 김재호는 에카를 사용한다.[35] 유격 C, 2루 D[36] 1루 C, 3루 D[37] 허준혁의 가명처리[38] 유격, 2루(둘 다 수비 D) 가능[39] 배정이 2루일 뿐 포수 외 전 포지션 가능. 수비 등급은 1루&외야 D, 2루&3루&유격 C[40] 셋 다 2루는 수비 등급이 C다.[41] 67, 클린업, 1루&3루(수비 D) 가능.[42] 65, 하위, 1루(수비 D) 가능.[43] 근데 이건 19sk항목에 소개한대로 sk가 대형삽질을 한것도 있다. 물론 대역전승을 이뤄낸 두산의 노력을 폄하하는게 아니다.[44] 외야/3루 D[45] 3루/유격 C[46] 이때 당시 현대는 말그대로 무적이었다.[47] 한국 시리즈에서 패패패승승승까지 갔다.[48] 7차전 연타석 홈런[49] 이원희의 가명처리[50] 2루/3루 D[51] 1루/3루 C[52] 유격/3루 D[53] 2루/3루 D[54] 2루,유격(둘 다 수비 D) 가능[정진호] 가명처리[55] 특히 박건우는 한국시리즈 타율 0.043로 역대 한국시리즈 최저 타율을 기록한 것도 모자라 마지막 타선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한국시리즈의 막을 장식하여 한국시리즈 최대 역적으로 찍혔다.[56] 함덕주는 스페로도 잘 막아주는 편이기 때문에 김강률 몬카를 채택하는 유저가 많았다.[57] 김재환, 양의지, 후랭코프, 김강률, 함덕주 등[58] 1루/유격/3루 D [59] 2루/3루 C[60] 선발 미란다, 알칸타라, 플렉센, 최원준, 로켓 / 계투 홍건희, 박치국, 김민규, (ACE) / 마무리 함덕주[61] 신인왕 선정으로 인한 몬카 배정[62] 2루 B, 3루 C, 유격 D[63] 그럴만한게 전체 승률 1위를 차지하긴 했으나 최하위 쌍방울에게 무려 16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뒀고 하위권인 LG에게도 13승 5패를 하는 등 하위권에게는 굉장히 강했지만 상위권인 삼성과 롯데에게는 상대 전적이 열세였다.[64] 해당년 골글 수상 근데 수상으로 말이 좀 있었다.[65] 1루/외야 D[66] 69, 외야(수비 C), 좌타, 상위[67] 70, 2루(수비 C)/3루&유격(수비 D), 우타, 하위[68] 69, 내야 전 포지션(수비 C), 우타, 하위[69] 1루/3루 C[70] 신인상 선정으로 인한 몬카 배정[71] 입단 당시 포지션은 포수였다.[72] 유격/3루 D[73] 외야/3루 D[74] 1루/유격 D[75] 변시원의 가명처리, 개명 전 이름은 변진수[76] 김창훈의 가명처리[77] 타석수 부족에 따른 몬카 선정 실패[78] 마무리[79] 3루 C, 유격 D[80] 1루/3루 C, 유격 D[외야] A B C 수비D[81] 클린업 5번[R]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라이징추천[82] 개명 전 김상현[83] 03의 경우 지명타자 시즌이기 때문에 수비를 포기해야 하나 07보다 장타 부분 비율 스탯이 뛰어나고, 00의 경우 03과 비슷하지만 타격면에서 살짝 떨어지며 수비력이 좋다. 09도 김동주 커리어에서 손꼽는 시즌이지만 골글이 없다.[84] 14오재원을 대신 기용할 수 있다.[85] 18김재호를 대신 기용할 수 있으나, 언더 상대 타격, 골든글러브 여부, 세부 선호 타순과 선구 차이로 15김재호가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16김재호는 언상바라 쓰이지 않는다.[86] 오버롤이 더 높고 좌타상대로 강한 11니퍼트를 대신 기용할 수 있다.[87] 오버롤 80의 좌투수 15이현호와 사이드암 13오현택도 있다. 다만 이현호는 극단적인 좌상바라 쓰이지 않는다. 오현택의 경우 자강하기 편한 김강률과 달리 건질게 하나없는 13년이라 꺼려지는 측면이 있다. 대신 덱에 어느정도 만렙이 생겼다면 다른 연도를 닫고 새로 육성할만한 가치는 있다.[88] 두산올스타를 고려해 진필중을 쓰기도 한다.[플렉센] [89] 14오재원을 대신 기용할 수 있다.[90] 11니퍼트로 대체 가능.[91] 18후랭코프, 17장원준을 대신 쓸 수 있다[92] 레코드가 더 좋은 14한현희나 15조상우로 대체 가능하며 14한현희가 3계투에 쓰일 경우 ACE자리에 조상우를 쓸 수 있다. 다만 한현희는 좌상바라서 거의 안 쓰인다.[93] 5선발에 14밴헤켄을 쓸 경우 팀버프를 더 많이 받는 A팀 두산인 ACE이재우로 대체 가능하다.[94] 00/09김동주를 대신 사용할 수 있다[95] 오버롤은 15가 더 높으나 레코드 차이로 실 퍼포먼스는 09가 더 뛰어나다.[96] 17박건우, 99정수근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97] 95김상진, 16니퍼트로 대체 가능[98] 불펜 라이징 카드를 기용했다면 ACE정재훈으로도 대체 가능하다.[99] 00은 레코드가 좋고 골글이 있으나 언상바고 09는 타장선이 00에 비해 낫지만 골글이 없고 수비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단 00의 경우 컴프매에서 좋지 않은 유형인 'BB/K가 낮아 눈야구가 안되는 타입'이라 09에 비해 점점 평가가 박해지고 있다.[100] 07고영민은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낮은 타격스탯에서 나오는 공격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고 안경현과는 반대로 우타격이 낮아 미러전에서 불리, 03안경현은 좌타 상대 타격수치가 너무 낮고 혼자 연도가 동떨어진 03년이라 수집 및 강화에 어려움이 있으며, 18최주환은 타격은 확실하지만 지타 시즌에 내야 땜빵을 자주보느라 수비가 약하며, 14오재원은 타 경쟁자들에 비해 골글이 없어 수비도 고영민/안경현에 비해 부족하고, 타격도 같은 좌타에 장타력까지 갖춘 최주환과 비교하면 애매하고, 연도도 애매한 애매함의 집합체라 이미 두올 및 10s두올 유저들의 시선에서 아웃된지 오래.[101] 풀 레코드, 고자강시 가장 퍼포가 좋다. 코치 업데이트, 추가 레코드, MVP레코드 상향 패치이후 거의 주전으로 굳어지는 모양새. 또한 최근 두산 인기 단듀로 떠오른 1807로 인해 자강이 많이 쌓여있는 경우가 많아 최근 두산올스타에서는 리오스의 기용률이 매우 높아졌다.[102] 좌변이 매우 높고 우변도 준수함[103] 좌우밸런스와 레코드가 좋으며 두산 덱의 경우 1618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이미 자강이 많이 쌓여있을 확률이 높음.[104] 좌변이 매우 높아 삼성 등 좌타 비율이 높은 덱 상대로 카운터치기 위해 기용[105] 변화 수치가 높고 좌우밸런스도 좋지만 80연대 투수라 제구가 많이 낮아 기복이 심하고 연도가 동떨어져 있다는 단점이 있다. 코치 업데이트가 되긴 했지만 그걸로도 커버가 안될만큼 심각하게 낮은 제구가 문제.[106] 우타상대 스탯이 굉장히 높아 한화, 현대, 넥센, 나눔 등 우타 비율이 높은덱 카운터. 자체 오버롤이 높고 레코드도 나쁘지 않은 편이나 연도가 동떨어져 있고 좌변이 심각하게 낮아 주전으로 사용하기에는 힘들다. 대신 30렙을 찍었다면 오버롤 하나는 기가 막히다.[107] 삼올은 타자진이 우수하나 투수진(특히 선발진)이 아쉬우며 반대로 해기올은 투수진이 우수하고 타자진이 아쉽다는 평이 많다. 그에 비해 두올은 투타 모두 준수하고 밸런스가 잡힌 덱으로 평가 받고 있다.[108] 타석수에 따라 감소했던 스탯을 상향시켜주는 패치[109] 컴프매 최강 89선동열과 동률이자 선발투수 제구 수치 1위.[110] 82구천서R로 대체 가능[111] 95권명철로 대체 가능[112] 라이징 기용 시 ACE김동주 기용[113] 계투 라이징 기용 시 96김정수를 마무리로 쓴다.[114] 라이징 유격수 기용시 ACE김성래 기용[115] 00우즈로 대체 가능[116] 99임창용으로 대체 가능[117] ACE김현수로 대체 가능.[라이징] 또는 ACE니퍼트 사용 가능[시즌/라이브] A B C D 시즌 선수나 라이브 선수 중에 넣으면 됨.[118] 박건우->최주환, 16김재환->18김재환, 오재일->양의지, 니퍼트->린드블럼, 스페셜 계투진[119] 골든 글러브 레코드의 수비 증가를 노려 16을 대신 기용하는 골글레코드가 썩어나는 유저들도 많다.[120] 올스타+높은 수비력+하위 선호의 16허경민을 기용해도 된다.[121] 16에반스[122] 16허경민[123] 16or18김재호[124] 10s두산 및 두산올스타를 고려하여 선발에 시즌/라이브 카드를 넣고 ACE진필중/ACE이재우를 불펜으로 쓰기도 한다.[125] 타자의 주루 능력치에 따라 내야땅볼성 타구가 내야안타가 될 가능성이 상승하였습니다. 타자의 도루 성공 시 투수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강화되었습니다. 타자의 주루 능력치에 따라 추가 진루의 가능성이 상승하였습니다.[126] 포수의 수비 능력치가 투수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강화되었습니다. 타자의 수비 능력치에 따라 안타성의 타구를 막아낼 수 있는 호수비 상황이 추가되었습니다.[127] 투수의 체력 스텟에 따라 경기 중 퍼포먼스 하락에 대한 영향력이 강화되었습니다.[128] 수비 59 D vs 18양의지 수비 80 B, 이 때문에 수비 62 C인 16박세혁이나 아예 양의지를 포수로 놓고 ACE우즈 카드를 쓰는 경우도 있다.[129] 수비 62 C vs 18오재원 수비 80 B[체력76] [체력59] [주루84] [주루69] [주루72] [130] 07을 낀 단듀에서 주로 선봉으로 나서는 이종욱[주루84]은 47도루로 해당시즌 도루 2위를 기록한 만큼 미친듯이 뛰어다니는데, 1618에서 주로 1번으로 나서는 16박건우[주루69], 18허경민[주루72]은 도루가 20이하라 주루도 낮고 도루시도도 적은 것을 볼 수 있다.[131] 16오재일, 최주환, 18양의지, 18김재환, 김재호, 니퍼트, 보우덴, 후랭코프, 김강률, 함덕주까지 무려 10장! 단 김재호는 15가 18보다 근소하게 위에 있다는 평.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지만[132] 3루/외야 C[133] 07고영민R로 대체 가능[134] 95김상진R로 대체 가능[135] 11오재원, 14오재원 외에 유격 수비가 가능한 자팀 몬카가 없다.[136] 주 포지션 2루[137] 1루 수비 C[138] 주 포지션 외야[139] 82선우대영R, 90구동우R로 대체 가능[140] 86박노준, 08금민철, 86박노준R, 89이진R로 대체 가능[141] 01우즈로 대체 가능[142] 82구천서, 82구천서R로 대체 가능[143] 95김민호, 15허경민R로 대체 가능[144] 16정재훈, 19함덕주R로 대체 가능[145] 07고영민R로 대체 가능[146] 20페르난데스로 대체 가능[147] 07임통민으로 대체 가능[148] 18함덕주로 대체 가능[149] 주 포지션 외야[150] 07고영민R로 대체 가능[151] 84계형철, 98박명환R, 17함덕주R로 대체 가능[홈런,타점] A B [득점] [도루] A B [152] 주 포지션 2루[출루율] [안타] A B C [다승,삼진,승률] [다승,방어율,승률] A B [방어율,삼진] [다승,승률] [홀드] A B C [방어율] [153] 84장호연R로 대체가능[세이브] [154] 18최주환으로 대체 가능[155] 19이영하로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