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개그/예시/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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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디스켓의 용량
2.2. 먹튀
2.3. 인터넷 접속하기도 겁나서
2.4. 눈에 뵈는 게 없어
2.5. 영구와 넷스케이프
2.6. 낮은 단계
2.7. Windows 95
2.8. 이 사기꾼아! 최신 컴이라며!
2.9. 복구 디스크를 지우지 마시오
2.10. 터보 버튼
2.11. 카드 먹었어요
2.12. 컵받침
2.13. 하드 좀 갖다줘


1. 개요[편집]


주로 2000년대 초나 그 이전에 많이 쓰인 넷스케이프플로피 디스크, DVD 등을 다뤄 2010년대 초반부터는 통하지 않는 유머이다. DVD의 경우 2020년대에도 쓰이지만 실질적으로 USB으로 대체된 지 오래이며, 2020년대에는 컴퓨터나 노트북에 DVD롬이 있는 경우도 거의 없기에 여기에 포함하였다.


2. 목록[편집]



2.1. 디스켓의 용량[편집]


어떤 컴맹 교수가 플로피 디스크에 문서를 복사하려고 했으나 자꾸 용량이 부족하다면서 복사가 실패하는 것이다.

교수 왈, "어? 문서는 2메가이고 디스켓 용량은 3메가인데 왜 복사가 안 되지?"

※ '3M'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플로피 디스크를 3 MB(메가바이트) 플로피 디스크로 착각한 것. 참고로, 8인치 플로피 디스크의 용량은 80 KB, 5.25인치는 1.2 MB, 3.5인치가 1.44 MB이다. 2.0 MB짜리 문서를 디스켓만으로 복사하려면 3.5인치와 5.25인치 디스켓으로는 2장, 8인치로는 26장을 사용해야 복사를 할 수 있다. 또한, SI 단위의 규정상 '1.44 MB'처럼 띄어써야 한다.


2.2. 먹튀[편집]


컴맹: 제가 오늘 인터넷 돌아 다니다가 음악 CD를 사려고 했는데 신용카드 번호를 넣으래요. 그래서 컴퓨터에 있는 신용 카드 슬롯에다가 카드를 넣었는데도 처리도 안 되고 나오지도 않아요. 툭 튀어 나온 버튼을 눌렀는데도 안 돼요. 왜 그러죠?

직원: 저기 혹시 손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에다가 넣으신 건... 아니시죠?

  •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에 신용카드를 넣는 경우는 흔하지 않았으나, 과거 각종 메모리 카드 투입구에 신용카드를 넣는 실수는 흔히 있었다. 당장 이름부터 메모리 카드이니까. 물론 요즘의 메모리 카드들은 많이 작아져서 슬롯에 신용카드를 넣을 수 없다.

  • 다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은행권에서 주문하여 제작한 컴퓨터류는 MS 신용카드 리더기가 내장된 컴퓨터도 많았다.[1] 지금도 POS기나 몇몇 컴퓨터들은 이런 식으로 카드 리더기가 내장된 경우 있다.[2][3] 일반 컴퓨터도 USB 같은 인터페이스를 통해 신용카드리더기를 확장할 수 있다. 아예 신용카드에다가 공인인증서를 넣을 수도 있다.[4]


2.3. 인터넷 접속하기도 겁나서[편집]


지금처럼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고, 전화선 모뎀을 쓰는 PC통신을 이용하던 시절...[5]

컴맹: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어도 막대한 국제전화요금이 겁나서 못 하겠어.[6]

  • 한국의 전화요금이라면 맞는 말이다. 특히 014xx 같은 통신전용 전화번호가 아닌 02-xxx-xxxx 같은 번호인 경우 지방에서 전화를 걸면 시외전화요금이 청구되는 ISP도 있었다. 주로 인터넷보다는 사설BBS가 이랬는데 장시간 이용하다간 요금 폭탄 맞기 딱 좋았다. 하지만 요금 폭탄이라도 시외전화 기준이지, 인터넷이라고 국제전화요금이 부과되는 건 아니다.[7] 이해가 잘 안 된다면 스마트폰이나 cdma2000 시절[8]데이터 기본제공이나 무제한이 전혀 없는 요금제로 3G/LTE를 사용하고 난 결과를 상상하거나 보면 된다.[9]
  • 인터넷 익스플로러 3.0부터는 저런 사람들을 위해서 오프라인 작업[10][11]이 도입되었다.
  • 참고로 1997년 4월 1일에 야간정액제와 할인시간정액제가 도입되었다.

사실 그냥 액수자체가 어마어마했던지라 체감은 국제전화급이었으니 아예 틀린 말은 아니었다.

???: 요걸 생각 못했네. 요금 더 받아먹을 수 있었는데

사실 인터넷 인프라과 확실하게 구축돼서 가격이 싼 대한민국에서는 이해를 잘 못 하겠지만 아프리카 등지에선 아직도 옛날 국제전화급으로 인터넷요금이 많이 나간다. 이 때문에 자동으로 윈도우가 업데이트되면서 사용자가 수십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일이 생긴 사례도 있었다. 이 때문에 윈도우 10 RS1부터는 업데이트 옵션에 유료망 사용시 업데이트 중단 같은 옵션이 생겼다.


2.4. 눈에 뵈는 게 없어[편집]


컴맹: 어제 컴퓨터를 새로 구입했는데, 컴을 켜도 모니터가 까맣기만 해요.

직원: 그러시군요.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모니터의 밝기가 0이다.

  • 해당 유머가 나온 시기는 1990년대 초로 추측된다. 이 유머의 경우 상당히 오래되어서 모니터 밝기 및 대비 조절이 지금처럼 버튼으로 하는 게 아니라 아날로그 노브를 돌려서 조절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경우 어쩌다가 실수로 조절기가 끝까지 돌아가 버려서 밝기가 0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모니터에서 버튼을 실수로 눌러서 이럴 수는 없다는 것을 보면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돌려서 채널 바꾸던 옛날 TV와 버튼 눌러서 채널 바꾸는 현재 TV의 차이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현재 나오는 대부분의 모니터들은 밝기를 0으로 설정해도 아주 어둡긴 하지만 어쨌든 화면이 나오긴 한다. 이런 경우가 발생했을 때는 방 불을 끈 다음 설정을 원래대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2.5. 영구와 넷스케이프[편집]


인터넷을 배우기로 결심한 영구가 동생에게 넷스케이프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잠시 후 동생이 돌아왔을 때 영구는 그만 기겁을 하고 말았다. 엉뚱하게도 캔커피를 사왔기 때문. 그 캔커피의 이름은 'Nescafe'[12]

이고, 유통기한은 4.03이다.

출처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 김진배.

  • 여담으로 당시 넷스케이프는 유료 프로그램이었지만, Internet Explorer 때문에 유료화를 포기했다. 해당 버전(넷스케이프 4.03)의 발매 당시 한국 가격은 79,200원이었던 모양.


2.6. 낮은 단계[편집]


한 남자가 최신 컴퓨터 한 대를 장만하고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서 자랑을 했다.

"나 드디어 컴퓨터 한 대 샀어. 어때, 멋지지?"

"어머, 축하해! 근데 기종이 뭐야?"

"응. 요즘 새로 나온 기종인데, 펜티엄이야."

그러자 여친 왈,

"팬티엄? 그럼 브래지엄보다는 낮은 단계인가 보구나?"

  • 인텔 펜티엄 시리즈가 고급형 PC였던 1990년대 후반 즈음에 나온 유머로 추정된다. 본래 486 컴퓨터의 다음 세대로 나올 컴퓨터는 586 컴퓨터가 될 예정이었으나, 486이라는 명칭에 대해 인텔이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사건을 계기로 586이라는 명칭을 폐기하고 대신 채택한 명칭이 바로 '펜티엄'이었다. 이 유머는 '펜티엄'의 '펜티'가 '팬티'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것을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이다.

2.7. Windows 95[편집]


컴맹: 저기 지금 96년이잖아요?

직원: 예? 예. 무언가 문제가 있으십니까?

컴맹: 지금 Windows 95라고 나오는데, 이거 올해도 쓸 수 있는 건가요?

  • Windows 95는 1995년에 나왔다는 뜻이다. 2001년까지는 쓰는 데 문제가 없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쓰면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업데이트 지원이 안 된다는 것이다.


2.8. 이 사기꾼아! 최신 컴이라며![편집]


바로 위의 것과 비슷하다.

컴맹: 어제 컴퓨터를 샀는데 거기 담당자 바꿔!!!

직원: 진정 하시고요.. 왜 그러시나요?

컴맹: 난 최신 컴퓨터를 샀다고! 근데 왜 98이라고 나와?!

직원: 예? Windows 98이 문제가 되시는 건가요?

컴맹: 올해가 99년인데 최신컴에 왜 98이라고 나와?!! 당장 99로 바꿔!! 사기죄로 고소할 거야!!!

  • 1999년 기준으로 최신 운영체제는 동년 5월에 나온 Windows 98 Second Edition(SE)이다. 2006년 7월 11일까지는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었으며, 2006년 7월 이후에도 업데이트 지원이 되지 않을 뿐 사용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2000년 기준으로 할 경우 안정적이고 최근에 나온 운영체제는 Windows 2000이 되며, 이것의 경우 2010년 7월 13일까지는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물론 당연히 지금은 저 두 운영체제 모두 공식 및 연장지원을 이미 종료한 상태라 보안, 기능, 품질 업데이트가 끊겼기에 주요 OS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Windows 99라는 해킹판이 있으니 설치는 가능하다.

과거 유머집에 필수요소급으로 들어있던 윈도우 넘버링 개그의 종결판이다.


2.9. 복구 디스크를 지우지 마시오[편집]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6b91l04QT1sodwato1_1280.jpg

지우지 말랬지만, 이미 저 디스크는 플라스틱 덩어리가 되고 말았다.[13] 저건 신용카드를 자석으로 냉장고에 붙여 놓은 상황과 같다. 전형적인 무지로 인한 참사.

3.5" 디스켓 이전에 나온 5.25" 디스켓의 경우에는 중요한 파일을 저장하고 접어서 가져온 실제 사례가 있었다. 5.25" 디스켓의 재질이 3.5" 디스켓보다 다소 부드럽고 잘 휘기에 가능한 일이다. 당연히 그 디스켓 안의 중요한 파일은 내부 자기 트랙이 완전히 망가져서 복구 및 사용이 불가능했다.


2.10. 터보 버튼[편집]


XT~80486 시절의 컴퓨터에는 터보버튼이 존재한다. 오리지널 IBM PC/XT는 4.77MHz의 속도로 동작한 데 반해, 대만산 호환기종은 10MHz로 동작하고 이런 컴을 당시 터보 XT라고 불렀다. 그런데 4.77MHz에 맞추어진 게임이 너무 빨리 돌아가는 바람에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웠던 관계로 기본적으로는 오리지널 속도로 동작하며, 10MHz의 속도가 필요한 경우를 위해 속도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이런 버튼을 만들었다. 이후 프로그램이 알아서 속도를 맞추게 된 80286 시절부터는 이 버튼이 사실상 필요가 없어졌으나, 용산제 호환기종에는 그대로 존재했고 80486 시절까지도 있었다. 물론 대기업 PC는 80286 시절부터 삭제되었다.

컴맹이 말한다. "이게 터보 버튼이냐?" 그것은 파워 버튼이다.[14]

  • 터보 버튼이 있을 시절에는 컴퓨터 파워도 대다수 다른 전기기기처럼 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또 한 번 누르면 바로 꺼진다. 하드 디스크 오토 파킹기능도 없었을 시대라 작업하던 문서가 날아가는 것은 물론, 심하면 하드 디스크도 손상된다. 물론 버튼의 구조상 터보 버튼보다는 힘있게 눌러야 하므로 이걸 헷갈릴 일은 없다.

컴맹: 어? 터보버튼인가?(꾸욱!)

컴퓨터: 퓨↘우↘우→우↗우↗우↗웅!!!

  • 리셋버튼. 터보버튼이 없어지고 그 자리를 리셋버튼이 차지(?)했을 때 일어나는 참사.


2.11. 카드 먹었어요[편집]


컴맹이 PC방에 와서 플로피 디스크 투입구에 PC방 회원카드를 집어넣고 알바를 불렀다.

"아저씨, 카드 먹었어요."


(위의 '먹튀'와도 같은 상황)

  •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에는 디스크 외의 다른 것을 집어넣으면 고장나거나 영영 내용물이 빠지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그럴경우, 뜯어서 빼내거나 강제퇴출버튼(작은구멍)을 눌러야한다.

  • 물론 PC용 스마트카드 리더기가 있긴 하지만 이건 IC 카드를 읽고 쓸 때 쓰는 것이다.

  • 다만, 실제로 몇몇 PC방의 경우에는 특수 제작된 카드 리더 내장용 컴퓨터를 쓰기도 했다. 물론 이것도 플로피 디스크 투입구와는 별도의 구멍을 쓰는 거였지만 여기 익숙해진 인간들이 다른 pc방 찾았다가 낼 수 있는 참사다.


2.12. 컵받침[편집]


의뢰자: 컴퓨터 컵받침이 부숴졌는데요.

기사: 컵받침이요? (야, 우리 제품에 컵받침 준 적 있냐? / 무슨 컵받침???)

의뢰자: 버튼 누르면 튀어나와서 컵받침으로 유용하게 썼는데 부숴져서 고치려고 하는데요.

기사: 컵받침이요? 그거 혹시 적혀있는 글자를 알려줄 수 있습니까?

의뢰자: 네, X52라고 쓰여져 있고, 제조사가 LightScribe라고 적혀 있네요.

  • 광디스크(CD, DVD, 블루레이) 표면에 흑백의 그림을 그리는 기능. 2004년에 개발되었다. 당연히 전용 광디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라이트스크라이브로 되어 있다면 광디스크 드라이브다. 매우 가벼운 CD만을 넣고 고정시키기 때문에 강도가 약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부러지기 십상. 그 사용자는 광디스크 투입구를 컵받침으로 생각하고 컵을 올려두었다가 투입구가 부서지는 대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누르면 자동으로 나오는 게 마치 비행기 일등석에나 있을법한 컵받침이긴 하다.

컴퓨터 컵받침이 진짜 있기는 하지만 생김새부터 다르다


2.13. 하드 좀 갖다줘[편집]


컴맹의 컴퓨터 부품을 맞춰주는 친구, 하드를 연결 할 차례가 왔다.

친구: 거기 하드 좀 가져다줄래?

컴맹: 먹고 싶다면...

잠시 뒤에 친구는 아이스크림을 가져다 줬다.

→친구가 말한 하드는 HDD(하드 디스크), 컴맹이 갖고온 것은 막대기에 꽂힌 단단한 아이스크림 하드.

이 유머는 상당히 오래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하드'를 '막대 아이스크림'이라는 뜻으로 쓰는 사람은 없다시피하고 아예 그런 뜻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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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키보드 위에 달렸다. 그래서 키보드만 따로 사서 리더기로 쓸 수도 있었다. 주옥션 참조.[2] 윈도우 서비스 항목에 보면 카드 읽기 관련 서비스도 있다. 일반인들이 쓰는 윈도우에는 비활성화되어 있어서 그렇지...[3] 씽크패드같은 비즈니스 랩탑은 원하는 사양을 선택해서 주문하는 CTO 주문시 내장 카드리더기를 추가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사양 선택이 불가능한 제품에 기본으로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4] 물론 해당 카드가 관련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카드에 공인인증서 기능이 있다고 적혀 있거나 적혀있지 않으면 은행에 문의해야 한다. 또한 오픈뱅킹으로 바뀐 후에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5] 당시에는 특별한 계약이 없었다면 약 40원/3분의 전화사용료가 부과되었다.[6] 해외의 서버와 연결되는 곳은 한국의 ISP이고 전화로 연결되는 건 이 ISP이니 국제전화 요금과는 상관이 없다. 물론 오래 접속하면 전화요금이 많이 나오는 건 마찬가지다.[7] POWWOW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2000년에 최대 분당 3원/월 4000원까지 부과되도록 요금을 조정하였지만 야간/할인시간정액제 같은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그전에는 KORNET D/U에 가입해야 했다.[8] 2000년대 중후반까지 0.5kb당 글자 얼마, 이미지 얼마 등 종류별로 가격을 나누고 있었다. 이걸 개발한게 SK텔레콤이다.[9] 스마트폰 시기인 2012년에 4.27기가에 330만원이 나와서 항의해서 247만원으로 감면받은 사례, 2006년 피쳐폰으로 370만원이 나와서 중학생이 자살한 사례 후자는 SK텔레콤이 개발하 차등과금 시스템과 데이터 요금제의 홍보 미비로 일어난 사건이다.[10] 방문 기록에 캐싱된 웹 페이지를 오프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이다.[11] 웹 페이지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했다가 새로운 내용이 있을 경우 인터넷에 연결해서 업데이트를 하는 기능은 Internet Explorer 5.0부터 도입되었다. 단 특졍 태그가 있는 웹페이지는 저장할 수가 없으며 수동으로 즐겨찾기에 저장해 놔야 한다. 여담으로 저장할 페이지와 그 페이지의 링크까지 저장할 수 있다.[12] Netscape와 Nescafe의 몬더그린. 여담으로 네스카페 캔커피는 대한민국에서 2013년~2014년 사이에 판매를 중지했다.[13] 물론 새로 포맷하면 사용할 수 있다. 디스켓은 하드와는 달리 섹터 정보를 포맷할때 같이 기록해주므로 완전 사용불능이 된 것은 아니다.[14] 리셋(reset)버튼이라는 배리에이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