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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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樂果 | Pea Crackers
대만의 식품회사인 연화식품(聯華食品)[1] 에서 1971년에 출시한 봉지과자 제품.
대만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만의 국민과자다.
푸실리 파스타 모양으로 사이사이 시즈닝이 골고루 뿌려진 과자다.
완두콩을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밀가루보다 완두콩의 비율이 더 많다고 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고소한 맛과 묵직하게 바삭한 식감이라서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맛들이 있으며, 다양한 맛들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다. 독특하게도 중화요리, 대만요리 맛이나는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1. 개요[편집]
대만의 식품회사인 연화식품(聯華食品)[1] 에서 1971년에 출시한 봉지과자 제품.
대만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만의 국민과자다.
2. 특징[편집]
푸실리 파스타 모양으로 사이사이 시즈닝이 골고루 뿌려진 과자다.
완두콩을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밀가루보다 완두콩의 비율이 더 많다고 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고소한 맛과 묵직하게 바삭한 식감이라서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3. 종류[편집]
- 오리지널(原味) : 마늘맛이며, 마늘맛이 강하게 난다고 한다.
- 매운맛(酷辣) : 기본 마늘맛에 매운맛이 더해진 맛이라고 한다.
- 옛날맛(古早味) : 초기 때 출시한 옛날맛 그대로 생산하는 제품이다.
- 와사비(山葵)
- 김(海苔)
- 바질(九層塔)
- 소금(鹽味)
- 홋카이도 스타일 치즈(北海道起司)
- 레몬 핑크솔트(檸檬玫瑰鹽口味)
- 믹스베리 플레버(初戀莓果口味)
이외에도 다양한 맛들이 있으며, 다양한 맛들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다. 독특하게도 중화요리, 대만요리 맛이나는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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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51년에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