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1944)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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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의 최초 실사화 작품이자 마블코믹스 최초의 미디어믹스이자 실사 영화.

마블 영화 최초의 극장 개봉작이다.

1974년 어린이 TV 시리즈인 일렉트릭 컴퍼니의 스파이디 슈퍼 스토리 부문이 나올때까지 유일한 마블 실사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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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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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퍼셀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원작과 달리 처음으로 날개 장식과 방패가 없으며[1] 귀도 튀어나와 있지 않다. 무기는 오직 총으로만 쏜다.

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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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과자가 백만 달러를 요구조건으로 내걸고 도시를 위협한다. 그를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범죄경력이 더 많은 복수자 뿐이다.

4.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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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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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나 그레이 - 게일 리차드 / 그랜트 가드너의 비서
• 라이오넬 앳윌 - 사이러스 말도르 박사 / 스카라브
• 찰스 트로우브리지 - 드라이든 경찰국장
• 러셀 힉스 - 랜돌프 시장
• 조지 J. 루이스 - 바트 맷슨
• 존 데이비슨 - 그루버
• 프랭크 라이처 - 라이먼
• 알 퍼거슨 - 탐정
• 하워드 C. 힉맨 - 라이먼의 변호사
• 톰 런던 - 맥
• 에드워드 밴 슬론 - 그레고리

6.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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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과 사업가들 사이에서 작은 스카프를 들고 있는 것으로 발견된 의심스러운 자살 사건이 랜돌프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드라이든 경찰청장과 그랜트 가드너 지방검사에게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과거 범죄를 물리치는 데 도움을 준 캡틴 아메리카가 이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그랜트 가드너의 비서 게일 리처즈는 누군가가 자살의 원인이 되는 최면 화학물질인 "퍼플 데스"를 알고 있다는 것을 조사하고 깨닫는다. 그러나 그는 총을 꺼내 그녀를 다른 방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나서 그는 동료에게 그녀를 묶으라고 명령한다. 검사는 그녀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남자에게 그녀를 데려가라고 강요한다. 그는 그녀가 묶이고 재갈을 물린 것을 발견한다. 그는 그녀를 풀어주지만 보라색 죽음이 그들 모두를 죽일 것이라는 위협을 받는다. 검사가 그를 쏜 다음 게일과 함께 방에서 나옵니다.

그들은 모두 마야 유적지 탐험대의 일원들이었다.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명인 라이먼 교수는 그의 친구 말도르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말도르 박사는 자신이 그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고 밝힌다. 그는 탐험을 계획하고 조직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두 명성과 부를 주장했기 때문에 복수를 원한다. 라이먼은 채굴 작업을 위해 고안되었지만 파괴적인 무기로 증폭될 수 있는 장치인 "다이내믹 진동기"를 개발했다. 말도르 박사는 자주색 죽음을 이용하여 라이먼에게 그의 계획의 위치를 공개하도록 강요한다.

캡틴 아메리카는 스카라브의 부하들이 계획을 훔치려고 할 때 개입하고, 스카라브가 말도르 박사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거나 그를 물리치기 전에 방해하는 캡틴을 제거하기 위해 작업 버전과 다른 장치들을 얻으려는 일련의 음모로 이어진다.

7. 사운드트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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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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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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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코믹스에서도 캡틴 아메리카 박물관에 이 영화의 포스터가 전시된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