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마녀/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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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단절된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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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칼레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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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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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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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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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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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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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トモセシュンサ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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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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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등장. 인간들 앞에서 노래하기 망설이는 포크로어와 달리 무대를 즐긴다.
1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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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이름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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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수호의 날개
| 모든 아군의 HP를 칼레도니아 최대 HP의 [Lv.n]%만큼 회복시키고, 아군 전체의 받는 피해를 [Lv.n]% 감소시킨다. 5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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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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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회복
| 12%
| 14%
| 16%
| 18%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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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감소
| 30%
| 35%
| 40%
| 45%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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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질서 0
| 혼돈 0
| 차지 4[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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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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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이름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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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거센 기세
| 전방을 향해 돌진하여 경로 상의 모든 적을 0.5초 에어본시키고, 공격력의 [Lv.n]%만큼 물리 피해를 입힌다. 다시 원래 위치로 신속하게 복귀하며, 복귀 과정에는 모든 피해와 디버프를 면역한다. 10초간 적이 피해를 받을 시, 칼레도니아의 물리 방어력 5%만큼 적의 물리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최대 100%까지 중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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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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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 150%
| 175%
| 200%
| 225%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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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질서 0
| 혼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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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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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이름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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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의 가호
| 칼레도니아가 성수의 축복을 받아, 받는 피해를 칼레도니아 최대 HP의 [Lv.n]%만큼 감소시킨다. HP의 30%에 달하는 피해를 받을 때마다 자신의 모든 디버프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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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Lv. 1
| L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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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감소
| 3%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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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칼레도니아장비.webp
| 정령의 여신이 하사한 장창, 소유자는 여신의 축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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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스테이터스 (Lv.1 / Lv.11/ Lv.21/Lv.31/Lv.41/Lv.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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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킬 발동 시 아군의 피해량 증가
| 11% / 12% / 13% / 14% / 15%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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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레벨에 따른 추가 피해
|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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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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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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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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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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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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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 정령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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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 동물들과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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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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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스토리
| 오픈 조건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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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인연레벨 3 달성
|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처지를 알리기 싫어하는 소녀이며, 남쪽 정령의 호수에서 온 고귀한 공주라고 한다.
그녀에게 엘프의 피가 흐른다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본인이 부인했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정령의 숲에 가서 각종 동물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곳에서 전설의 성수를 만난 적 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마음이 깨끗한 사람만이 성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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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인연레벨 6 달성
| 정령의 숲 주민처럼 자연을 두려워하여, 그녀가 숲의 수호신을 따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려서부터 궁전에서 생활해 주변의 시녀와 귀족을 제외한 다른 사람과 교류해본 적이 없어서, 낯선 사람과 말을 섞는 것을 어색해한다.
정령의 숲의 포크로어가 유일한 친구이며, 두 사람은 종종 호숫가를 산책하곤 하는데, 다른 사람이 끼어들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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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인연레벨 7 달성
| 원래는 성수도 정령의 숲의 원주민으로, 호수의 여신 다나의 탈것이었다. 본래 상당히 거만해서 인간의 지배를 받지도, 인간과 가까이 지내지도 않지만,
이 성수는 상식을 완전히 깨고 인간인 칼레도니아와 친하게 지내는데, 심지어 칼레도니아가 고귀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뿔을 만지는 것까지도 용납한다.
칼레도니아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보름달 아래 빛나는 호수에서 조용히 성수에게 기대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는 것이다.
가끔은 성수의 털을 꼼꼼히 빗고 남은 물기를 지긋하게 닦아주며 정리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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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인연레벨 9 달성
| 비록 지금까지는 사복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화려하게 단장한 모습을 포크로어에게 보인 후부터는 점점 치장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심지어 전에는 멀리했던 귀족의 복장을 적극적으로 입어 보기 시작했다.
이 변화를 지켜본 성수는 꽤 불만이 많아 보였다.
칼레도니아가 귀족의 옷으로 갈아입고 성수를 타면 성수는 일정 시간마다 몸을 세차게 흔들어 칼레도니아를 떨어뜨리려 하며 불만을 표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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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하는 옷으로 갈아입고 마음에 둔 사람을 초대해서 함께 성수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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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과 함께 유황팟 최고의 탱커. 에어본으로 적의 스킬을 끊을 수 있고, 방깍이 있어 고난도 컨텐츠에서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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