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 켄/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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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력[편집]


- 구울화 되기 전까지는 운동부족의 평범한 남자 대학생으로 살아옴.

- 야모리에게 고문받기 전까지는 최소 A+로 추정.[1]

- 야모리에게 고문받고 각성하고 난 뒤에는 SS레이트 급.[3]

- 츠키야마 토벌전에서 척안의 올빼미를 반토막냄. 이 시점에서 SSS레이트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

- 아리마 키쇼와의 대결 때는 SSS레이트를 가볍게 넘은 것으로 추정.[4]

- 용으로 각성하고 나서는 세계관 최강자

- 반구울로 회귀한 후에는 최강자 자리에서는 내려온 가능성이 있지만, 정체불명의 힘을 지니게 되었다.

- 정체불명의 힘은 용의 카쿠자로 밝혀졌고, 그 카쿠자를 사용해 최강자급인 와슈의 왕을 제압하며, 반구울로 돌아오고 나서도 여전히 최강자였음을 보여준다.

- 와슈의 왕을 쓰러뜨린 직후 카네키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 추정되던 리제(용의 핵)를 홀로 구축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현 시점의 카네키는 구울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나 전투력 모두 작품내 파워밸런스에서 최정상급에 도달했다. 구울(최소 SSS 레이트)과 수사관(준특등 수사관) 양쪽 진영 모두를 오가면서 상당히 높은 레이트와 지위를 따낸 케이스는 카네키가 유일무이하다.[5] 구울의 전투력 및 위험도를 측정하는 단위인 레이트로는 측정할 수 없는 단계에 다다랐다. 카네키의 영향력만 놓고보면 이제 레이트를 매기는 것조차 의미가 없을 지경.[6]
수사관으로서의 전투력을 평가해도 1부와 2부를 통틀어 아리마 키쇼를 제외하면 없다. 물론 스즈야 쥬조가 특등 수사관 중에서도 상위권의 실력자이긴 하지만 이미 카네키는 아라타까지 입은 특등 수사관 시노하라를 1부에서 제압했다.

  • 안대의 구울(흑카네키)
처음부터 구울 중에서도 특히 강한 V기관의 출신의 구울인 카미시로 리제의 카구네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1부에서는 고문 받기 전에도 당시 일등 수사관인 아몬을 상대로 이겼으며[7] 책으로 대충 본 기술을 실전에서 처음 사용하였는데도 인간이라지만 배도 넘는 덩치를 지닌 스크래퍼의 팔을 아작내버렸다. 물론 이후에 츠키야마에게 이 기술을 그대로 당하기도 하지만(...) 작중에선 운동을 못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단순히 안해서 그렇지 재능은 있던 모양. 나중엔 요모랑 토우카와의 수련 덕분인지 상성상 불리한 비카쿠 능력자인 빈 형제를 상대로 맞다이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하였다.[8] 빈 형제가 아오기리 나무 간부급 실력자란걸 감안하면 야모리한테 고문 받기 전에도 나름 강한 편이었단 소리. 하지만, 야모리에게는 얄짤없이 털린다.

  • 지네(백카네키)
야모리의 고문 이후 백발이 되었을 땐, S레이트 중에서도 최상의 실력을 지닌 야모리를 쳐바를 정도로 강해졌으며[9], 아야토 역시 토우카보다 강한 것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S레이트 이상의 힘을 가진 구울인[10] 셈인데 카네키가 죽이지 않을 정도로 힘 빼고 싸웠는데도 상대가 안 될 정도였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신체의 뼈 절반을 부러뜨리며 가지고 놀았다.
하지만, 카네키 팀으로 움직이면서 샤치에게 단 한방에 리타이어당한다는 안타까움을 보였고, 카노우의 실험실에서 샤치와 재회했을 땐 전보다는 선전하였다 하더라도 순식간에 나가떨어졌다. 이후, 실험체들을 포식하고는 카쿠자로 각성하여 카구네가 6개로 늘어났고, 아라타와의 상성이 있다지만 특등 수사관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든다고 여겨지는 시노하라를 쓰러뜨렸다.[11]

안테이크 공략전에선 SS레이트 구울들을 쓰러뜨린 수사관들의 쿠인케를 부수는 식으로 순식간에 무력화시킨데다 자신을 막아선 아몬을 압도. 반카쿠자를 전개한 이후로는 개량형 아라타를 장착한 아몬조차 일격에 쓰러뜨렸다. 물론 빈형제의 카구네를 이용한 쿠인케덕에 같이 치명상을 입긴 했지만(...). 아무튼 이 당시의 힘은 아몬에게 "이놈에겐 전황을 바꿀 힘이 있다." 라고 평가받을 정도. 척안의 올빼미와 아리마가 오기 직전까지 요시무라와 대치했던 특등 수사관들+@<요시무라+카네키라고 평가할 수 있을지도.[12][13]

이후, 히데의 도움으로 힘을 나름 보충하고 아리마와 맞붙지만, 순식간에 뇌와 한쪽 눈을 꿰뚫리고 리타이어 직전까지 간다. 시를 읊으며 뇌에 입은 데미지조차 버티는 경이로운 정신력을 보이며 아리마를 상대하고, 곧이어 카구네를 8개 뽑아냈을 때는 작중에서 아무도 손상시키지 못했던 아리마의 쿠인케 'IXA'에 손상을 입혔으며, 비록 복부를 관통당하고 양쪽 눈을 뚫려 리타이어했음에도 얼굴에 작은 상처를 내는 위업을 달성하였다. 이 정도면 적어도 SS레이트중에서 최상급이거나 SSS레이트에 준한다고 봐도 무방한 전투력이다. 애니판에선 IXA를 파괴시키는게 척안의 올빼미임을 감안하면 더더욱.[14]
파워업하는 과정중에 카미시로 마타사카에겐 신명나게 털리긴 했지만 마타사카가 무술의 극에 달한 SS레이트 중에서도 최강급의 구울인데다 비카쿠라서 상성조차도 우수했음을 감안하면 털리지 않는게 이상할 지경. 게다가 이땐 카구네가 4개 뿐이었고, 카쿠자조차 얻기 전이었다. 카구네의 8개 각성까지 안가더라도 카쿠자를 각성한 후반부에 붙었다면 어느 쪽이 우위였을지 불명.[15][16]
더구나, 구울인 카네키 켄은 공식적으로는 1부 시점에서 이미 구축된 상태라는 점. 안 붙잡히고 계속 활동했다면 저들과 같은 선상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다분했다.

이미 1부 최후반부 시점에서 SS레이트 최상위권에 강자 구울이다. 특등에 준한다는 아몬이나 이리미를 고전시켰던 히라코를 손쉽게 제압해내고 쿠인케만 부술정도의 여유가 있었다.

2부에서 사사키가 폭주하자, S레이트 이상으로 성장한 니시키를 쳐바른 걸 봐선 아직 실력이 녹슬진 않은 듯하다.

카노우 아키히로 박사의 최고 실험체라고 언급되는 등 간접적으로 카네키를 띄워주는 언급이 많이 나오는데, 카미시로 마타사카의 언급에서도 알 수 있둣이 카네키 켄의 가장 무서운 점은 그 잠재력과 성장속도에 있다.
문서 참조.

  • 검은 사신(흑사사키)
츠키야마가 섬멸전에서 기억을 되찾은 이후로는 에토의 카구네를 이식받은 카나에를 완전히 찢어버리고, 척안의 올빼미를 상대로 카구네만 전개시킨 상태로 싸운다. 엄청난 카구네 전개속도와 능숙한 컨트롤로 순식간에 척안의 올빼미의 머리부분을 날려버리고, 본체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시켜버리기까지 한다. 에토가 방심한 상태였다고는 하지만 에토의 강한 면 중 하나가 스피드였음을[17] 감안하면 더더욱 그 위상이 오른다.

결국 척안의 올빼미가 원하는대로 그녀의 하반신과 남겨진 카쿠자를 포식하여 척안의 올빼미처럼 입과 눈이 달린 카구네를[18][19] 얻게 되었다.

코쿠리아전에서는, 아리마의 교전에서는 복부를 찔리거나 사각을 노리다 다리 양쪽이 완전히 잘려버리는 등 압도적으로 밀렸지만, 양 다리를 잃고 첫번째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서양 용의 형상을 닮은 반카쿠자를 발현시키며 아리마의 쿠인케 IXA를 완전히 부순다.

이 때 아리마는 최강의 SSS레이트 쿠인케 '올빼미'를 사용하는데, 이것이 척안의 올빼미에게도 사용한적이 없음을 생각하면 당시의 카네키 켄을 적어도 척안의 올빼미 이상으로 간주한 듯 싶다.

이때부터는 굉장히 치열하기 싸우며, 아리마의 코트를 꿰뚫거나 움직임을 순간 멈추게 하는 정도로 기세를 올리지만, 올빼미 쿠인케의 기믹과 아리마의 압도적인 실력에 결국 안테이크전 때와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썰린다.[20]

  • 척안[21]의 왕(백카네키)
내면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깨닫고 다시 백발로 각성한다. 이후에는 인간의 마음을 되찾고, 완벽한 카구네 컨트롤[22]을 선보이면서 아리마를 몰아붙이고 직전의 검은 사신 때와는 달리 사각지대에서 카구네로 시선을 유도한 후 또다른 사각지대에서 기습하여 끝내 SSS 쿠인케 올빼미까지 박살내버리고 만다.

이 때의 아리마가 거의 장님에 가까울 정도의 상태였던데다가[23] 1부 때보다도 신체능력이 약화된 상태라 카네키가 이겼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카네키는 토우카 일행의 도주를 위하여 버림패로서 아리마와 대치한 것이었고, 애초에 그를 죽이려고 싸운게 아니며 각성하고 나서도 그 아리마 키쇼를 무력화만 시킬 정도의 여유가 있었다. 거기다가 카네키는 Rc세포의 섭취가 극도로 부족하여 가면을 만들 정도의 Rc세포도 없었음을 기억하자. 과장 살짝 섞어서 카네키 역시 아리마와 거의 비등할 정도의 핸디캡은 지니고 있었다.

물론 척안의 올빼미조차 가지고 놀던 전성기의 아리마 키쇼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전성기였다면 극도로 너프받은 2부의 아리마와는 비교조차 안되므로 카네키가 전성기 시절의 아리마를 상대했다면 결과는 충분히 달라졌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하지만 아리마가 카네키에게 패배한 가장 큰 이유가 시력의 상실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24] 하지만 결론을 내리자면, 그럼에도 지금까지 아리마가 리스크를 짊어지고도 그를 이긴 구울이 하나도 없었기에 카네키의 전투력은 구울들 중에서 최상급이다. 카네키의 전투능력과 아리마의 유언에 의한 척안의 왕 선언으로 HS 지정범(구축 1순위)가 된 시점에서만 보아도 이 시점의 백카네키는 SSS레이트를 능가한다.

검은 산양을 조직하고 척안의 왕이 된 카네키는 왕 답게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다. 피에로 마스크를 상대로 카구네 8개를 전개하거나 순식간이 2개의 거대한 카구네로 병합하는 숙련도가 있으면서도 혁안의 발현을 억제하여 구울로서의 극에 달하는 능력을 보여준다.[25] 그 외에도 아득한 강함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 나키와의 싸움이 그것. 말이 싸움이지 사실상 카네키가 거의 농락하다 싶을 정도였는데[26] 카구네조차 꺼내지 않고 오로지 맨몸에 체술만으로 S레이트의 강자인 나키를 제압해낸다. 이 때 야모리전의 오마쥬로 발목을 크게 비틀어 발차기를 날리는데 살기 넘치는 표정을 했던 야모리때와는 다르게 평온한 얼굴로 나키를 걷어차는게 인상적이다. 나키와의 싸움에서 쿠인케 활용을 위해 체술의 단련을 거친 수사관, 그리고 압도적 회복력을 자랑하는 구울 양쪽으로서의 숙련자다운 모습을 보인다. 또한 V의 특등급 수사관들을 상대로도 시종일관 여유를 부리며 압도하기도 한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특이사항으로 척안의 왕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로 한쪽눈이 혁안이 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졌다. 심지어 카구네를 사방으로 휘두르며 꽤나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와중에도 혁안이 아닌, 보통 인간의 눈인 상태로 싸우는데 구울로서의 능력 제어가 극에 이르러 정말로 전력을 다하는게 아닌 이상 혁안을 의도적으로 꺼내지 않는 듯하다.[27][28]

하지만, :re의 전투력 논란 중 하나로 꼽히는, 무츠키와 아우라에게 고전하는 모습을[29]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엇나가는 기세을 보인다.

:re 143화에서 행동이 후루타 니무라에게 완벽하게 간파당했고 아라타를 입은 스즈야, 한베와 싸우나 전투씬도 없이 한컷만에 사지가 잘린채로 리타이어한다. 전투 묘사가 스킵되어서 더욱 파워 밸런스와 작가의 역량이 의심받고 있다. 애초에 구울의 희망이자 척안의 왕이라는 칭호를 가진 자가 안먹고 부실한 상태가 되어 전력을 낼수도 없고 식량 조달을 위해 주전력 4명이 본진을 비운 상태로 본진이 탈탈 털리고 있는데 혼자 와서 한게 아리마급도 아닌 수사관 2명한테 사지절단당하고 졌다는 시점에서 전략적으로, 왕으로서 압도적인 패배를 당한 것이다. 본인 목숨만 날아가는게 아니라 믿고 따르던 구울들의 운명과, 그리고 자신에게 의지를 이어준 아리마와 에토까지도 끝장을 냈다. 쥬죠와 한베를 사지성하게 쓰러트렸다고 해도 후루타와 하지메, 오가이들을 다 상대하고 이긴다는건 불가능하다. 전력을 분산시키고 왕을 고립시켜서 다굴놓을 수 있게 만들었기에 후루타가 승리를 확신하며 V를 그린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박도 가능은 하다. 사실 카네키가 패배해도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는데 장기간 공복 영양실조나 다름없는 몸상태[30][31], 급속한 노화로 인해 카네키 본인의 입으로도 아몬때 이후로 한계였다고 언급할 정도로 몸상태가 말이 아니였다.163화에 나온 대사에서 아리마처럼 녹내장을 앓았단 사실이 드러났다.[32][33] 그런 상황에서 최신형 아라타를 입은 아리마급[34] 실력자로 묘사되는 쥬조를 상대로 1 대 1이면 충분히 이길만했다고 언급한 시점에서 카네키가 압도적인 강자라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하고, 후루타 역시 귀신을 보는 것 같았다고 놀래기도 한다. 오히려 1부부터 여기까지 버틴게 대단할 지경이다.[35] 문제는 1부부터 내려오는 도쿄 구울의 고질적 문제점 연출이 문제였다.

그렇기에 최종적으로는 아리마를 이기고 작중 최강자처럼 묘사됐던 카네키가 허무하게 쥬죠와 한베 2명에게 재기불능에 빠지는 전개는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렵다.[36][37] 차라리 쥬조와 한베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다수의 오가이들에게 다굴 받고 쓰러지고 팔다리가 잘린 비참한 모습이 아닌 왕으로서 위엄이 묻어나는 형식으로 리타이어한 모습으로 표현했다면 이정도로 팬들을 분노하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 카네키는 1, 2부에 걸쳐 성장한 것처럼 보였지만 작가의 모자란 능력으로 카네키를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고도 학습 조차도 못한 얼간이로 표현해버렸다.[38]

하지만 바로 다음화인 144화에서 불살주의를 버리고, 하즈키 하지메와 오가이 대원들을 포식한 후 매우 거대한 카구네로 CCG 대원 대다수를 몰살시킨다. 애시당초 카네키의 몸은 계속 악화되어가고 있었고, 그럼에도 해당화의 최후까지도 불살주의를 버리지 못했으니, 봐주진 않았다고 할지언정 전력을 다하진 못하였을 것이다. 패배 이후에 많은 카네키들과 대화할때도 여전히 쥬조를 아래로 생각하는듯한 대사를 한다.[39]
용으로 각성한 이후에는 재앙급이 되어 거대 카구네로 도시를 파괴하고 다니는, 탈 구울 수준의 파괴력을 보이고 있다.[40] 146화에서 군대까지 동원되었으나 데미지 없이 쓸어버리는 것을 보면 현재까지의 등장인물들 중에 적수는 없다고 봐야할 수준. 굳이 찾아보면 나가라자 정도인데, 그 지하의 왕이 굳이 도시로 올라와서 카네키랑 싸울지가 의문이고 나와서 싸운다 해도 빌딩만한 카구네를 가진 카네키를 이길만한 수준이 아니다.[41][42]

  • 반구울로의 회귀(백카네키)
현재는 용에서 반구울로 다시 돌아왔으며 몸에 정체불명의 장기들[43][44]이 생겼다. 그리고 이 장기들 덕분에 용의 파편에서 생겨나는 괴물들에 의한 RC세포 과다[45]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따라서 이 괴물들을 아무런 부작용 없이 퇴치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되었다.

이후 후루타와의 싸움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173화에서는 쿠인케만 쓰는 후루타에게도 밀리다가 하이세 시절의 쿠인케[46]와 카구네의 절묘한 공격으로 잠시 우위를 점하지만 카구네를 꺼내든 후루타의 특이한 전술[47]에 다시 밀린다.하지만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고 174화에서 카쿠자를 꺼내자 거의 갖고 놀다시피 싸운다. 후루타가 카쿠자를 꺼내면서 다시 비슷비슷하면서 조금씩 밀리지만[48] 린카쿠 전용 전술[49]로 빈틈을 노려 결국에 후루타에게 승리한다.

175화에서 승리가 확정, 결국 리제 정도를 제외하면 카네키를 이길 존재는 아예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올빼미를 쓰는 카이코가 현 CCG최강급 수사관들을 올빼미 기믹만으로 탈탈 털어버리면서 그 올빼미 쿠인케를 든 아리마를 이긴 카네키가 얼마나 강했는지를 보여준다.

177화에서는 용이 된 리제의 공격들을 온몸으로 받으면서도 반격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린카쿠뿐만 아니라 코카쿠, 비카쿠, 우카쿠도 꺼내면서 용의 카구네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고, 몸이 공격으로 만신창이[50]가 되어도 순식간에 재생하면서 주위의 모든 카구네들을 한 번에 전멸시키고, 힘들어보이는 모습이면서도 평온하고 씁쓸하게 현재 용의 핵인 '리제'를 베어내어 결국 용을 구축한다.

총 정리를 하자면, 1부 당시부터 백카네키 때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Rc세포의 보충도 별로 한 적이 없으며, 그럼에도 언제나 죽기 직전 상태가 될 때까지 싸웠으니 몸이 말이 아닐 테고, 거기에 "불살주의"까지 디버프로 달고 있었으니 한계의 절정에 이르렀던 아리마와의 결전 이후 좋지 않은 전적을 남긴 것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요에 한해 불살주의를 버리며 용이 되고, 반구울로 회귀하면서 더 이상 몸이 약해질 이유도 없어진데다가,[51] 새로이 "용"의 힘도 쓸 수 있게 되어 완전한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52]


2. 카구네[편집]



파일:카네키카구네.png

카네키의 카구네
칠흑의 카구네.[53][54] 카구네 타입은 린카쿠. 생전의 리제가 사용했던 식물뿌리 형태의 촉수 여러 개가 나온다.

토우카는 공격과 방어 모두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구울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비정상적인 재생 속도라는 이야기가 작중에 나오는데 그것은 잡종강세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카네키 켄이 '인공 구울'로 만들어 진 것처럼, 지금까지 나온 리제의 카구네를 지닌 척안의 구울들은 상당한 강자들밖에 없다. 쌍둥이 자매중 쿠로나는 쥬조와의 2차전에서 터무니없는 재생능력과 쥬조의 쿠인케인 제이슨을 가볍게 박살내버리는 파괴력을 보이고[55], 후루타는 SSS레이트 척안의 구울인 에토를 압도했다.

카구네가 성장하면 할수록 카네키 켄의 스피드도 계속 향상되었는데 :re시점에서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빨라졌다.[56] 또한 카구네의 크기또한 매우 커졌다.

카구네의 개수는 처음에는 3개였지만, 야모리에게 고문을 당한 이후로 4개로 늘어나고, 카쿠자 각성 이후에는 6개로 늘어났으며, 아리마와 붙을 땐 8개까지 늘어나고, 카구네 끝 부분에 손톱 같은 것이 생겼다. 또한 :re 81화에서 아리마에게 IXA 원격기믹을 응용한 기술을 시전했을 때에 카구네의 개수는 10개 이상참고. 이후 :re 37화에 나온 설정으로는 인공 구울들은 재생이 많이 될수록 신체가 강화된다고 한다. 여태까지 카네키가 고문 당하거나 치명타를 입을때마다 강해진 것도 그 이유.[57]

[58]에서 카구네를 뭉쳐서 파괴력을 극대화하는 공격도 했었다. 이때의 파괴력은 아리마 키쇼의 IXA의 방어벽을 뚫어낼 정도로 강력했다.[59]

에토의 남겨진 카쿠자를 섭취한 뒤 에토의 카구네처럼 카구네에 입과 눈이 달리게 되었다.[60]
리제의 카구네가 원판으로 추정되며, 카구네 6개 전부 변모한것 같은 묘사가 있다. 카네키의 카구네를 보면서 형님(야모리)의 카구네라며 전투 의지를 상실해버린 나키에게 카네키가 말하기를 야모리의 카구네의 모습이 보인 것에 대해서 그의 카구호를 포식한 탓도 있겠지만, 그를 힘의 상징으로 이미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에로와 싸울 때는 카구네들을 뭉쳤다 나눴다 하는 뛰어난 카구네 컨트롤을 보이면서[61] 피에로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다.

아몬과 만났을 때는 용의 발톱 모양 카구네로 아몬을 공격한다. 완벽하게 카구네의 형태를 조절할 수 있다는 걸 다시 보여주는 부분.

용에서 탈출한 이후 새로운 형태의 카구네를 보여준다.
164화에서 용의 카쿠자일 당시에 꺼냈던 것과 흡사한 형태이며 마치 날개 모양이다.[62][63] 날개 모양이지만 등~허리 부분을 찢고 카구네가 튀어나온 것을 보면 모습은 변했어도 카구네 타입은 여전히 린카쿠인 모양이다.[64] 이 카구네를 사용한 뒤, 기존의 카구네는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이었는데 후루타와의 교전 중 기존의 카구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종장에서 용을 상대로 모든 Rc타입의 카구네[65][66]를 꺼내 교전하는데, 용의 카구네를 상대로 공방에서 우위를 점하는 강함을 보여준다. 특이한 점은 4가지 형태의 카구네를 꺼내면서도 흑백의 십자 모양의 칼날 카쿠자는 계속 존재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어째서인지 카쿠자를 제외한 카구네가 절대 4개를 넘기지 않는다.[67] 이는 원래 4개였던 백화 초반까지는 물론 카쿠자 각성 이후 원작에서는 6~8개까지 나왔는데[68], 루트에이까지는 꾸준히 4개를, :re부분은 하이세 시절은 물론 흑사사키 때도 오히려 전보다 적게 3개만 사용했다. 그럼 더 강해진 거 아닌가[69]


2.1. 카쿠자[편집]



파일:카네키카쿠자1.png

반카쿠자

무시무시한 카구네로군.....마치 "지네"같아.

시노하라 유키노리

카구자의 타입은 린카쿠. 코드네임은 지네[70]이다. 카노우 교수를 추적할 당시 범고래에게 쳐발리고 나서 실험체들을 잡아먹고 카쿠자로 각성하였다. 새 부리 같은 카구네가 가면처럼 얼굴을 덮고, 지네와 같이 생긴 카구네가 등에서 솟아난다. 특등 수사관인 시노하라를 압도하고, 아라타를 착용한 아몬의 팔을 절단시키고 치명상을 입힐 정도로 강하다.

시노하라랑 싸웠을 당시엔 반카쿠자 상태였으며, 정신이 나간 것처럼 과거에 했던 말들을 미친 듯이 반복하며 시노하라와 싸웠다.

애니판에선 시노하라가 구울 수용소 코쿠리아에서 아야토와의 전투 종료 후 갑자기 나타난 카네키와 싸우면서 지네 카구네 2개랑 린카쿠 4개가 동시에 튀어나오는 것으로 변경 되었다.

카쿠자는 사용자의 지성에 따라 모양이 결정되는데, 고문을 통해 (특히 지네를 귀에 집어넣는 행위) 변질된 인격이어서 그런지 모양이 '지네'이다.


파일:카네키카쿠자2.png

새로운 카쿠자
:re에서 아리마에게 공격받은 이후 새로 진화한 카쿠자로 변한다.[71][72] 특히 가면 부분은 상당히 변화했는데 예전처럼 날카로운 모양의 가면이 용의 머리 모양 같이 변했고 지네 카쿠자와는 다르게 얼굴 전체를 뒤덮었다.

카쿠자의 모습 또한 변해서 지네 카쿠자와는 다르다. 지네 카쿠자의 경우 지네의 몸체가 등에서 나와 꼬리처럼 휘둘러 공격하는데 새로운 카쿠자는 제이슨처럼 팔에 두른다.[73]

카쿠자에도 입이 달려서 에토의 카구네와 유사하게 스스로 말하기도 한다.[74][75]

재생능력은 기존의 카구네의 재생능력과는 비교도 안돼 잘린 다리를 스프링처럼 생긴 간이다리로 대체한다.[76]

특히 린카쿠 특유의 특성인 파괴력은 초월적으로 카쿠자로 두른 팔로 후려친 공격으로 단 일격에 IXA를 작살내버린다. IXA는 척안의 올빼미가 휘두른 일격에 금밖에 안간걸 감안하면 작중 나온 카쿠자 중 파괴력은 최강.[77]

이후 이 카쿠자의 묘사에서 카네키가 비교적 온전하게 사고판단을 하는걸로 보아 형태는 완벽하진 않지만 정신은 전과는 다르게 안정적이 된걸로 보인다. 즉, 완전카쿠자에 근접한상태.


파일:카네키카쿠자3.png

완전체 카쿠자
독백 후 카쿠자에서는 아라타와도 같이 몸을 갑옷처럼 두른 카쿠자를 꺼냈다. 카쿠자 가면은 생기지 않았으나 정신도 온전하고 무엇보다 몸을 둘렀으니 제대로 된 카쿠자가 확실하다. 카네키의 팔과 다리는 SSS레이트의 쿠인케인 올빼미로 몇 번씩이나 잘린 것으로 추측되었는데, 인간과 같은 팔과 다리의 모양은 아니지만 팔이랑 다리를 온전히 재생했다. 또한 팔에 카구네를 감싸 날붙이 모양으로 바꾸었다. 또한 등에 날개처럼 보이는 카구네도 형성된다.
지금까지는 카쿠자의 형태가 인간의 형상이 아닌 괴물의 형상이었는데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깨달았고, 이로인해 심상이 바뀌어 카쿠자의 모양이 인간형으로 바뀌었다.

아리마와의 격전 끝에 하이세의 카구네(카쿠자) 컨트롤을 사용하여 SSS레이트 올빼미 쿠인케를 완전히 부순다. 올빼미 카쿠자 쿠인케보다 훨씬 강력한 파워를 보여준다.

re: 86화에서 꺼낸 카쿠쟈는 1부 시절의 지네에 각성한 용의 비늘과 같은 카쿠쟈가 덮힌 모습의 메커니즘을 꺼냈다.


파일:tumblr_ox9mytHQmw1wngtqyo2_1280.jpg

쥬조와 한베를 상대로 싸울 때 꺼낸 카쿠쟈는 처음엔 지네 시절의 가면에서 인간쪽 눈이 드러나서 척안이 되고 한쪽 팔이 비대화된 형태였지만 후루타의 전투 회상에서 나온걸 보면 가면은 지네, 몸은 76화에서 꺼낸 갑옷에 날개를 달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옆모습을 보면 지네 부분 밑에 이빨이 있는 걸 보면 베이스는 용인 듯 하다.[78] 그리고 쓰러진 이후 오가이들을 뜯어먹고 카네키는 용이 된다.[79]


파일:Kaneki's_kagune_with_mouths.png


파일:Dragon_Kaneki.png

용이 되어버린 카네키 켄
용. 그 크기와 모습은 모든 구울을 초월할 경지에 올랐다. 도쿄 모든것을 파괴하며 죽이는 모습은 괴상하며 호러한 연출이다. 에일리언, 혹은 양산형 에반게리온을 닮은 분신들을 내보낼 수 있으며, 평범한 인간을 구울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확인되었다.

용에서 반구울로 돌아온 뒤로는 아직 카쿠자를 꺼낸 적이 없다. 만약 카쿠자를 꺼낸다면 이전과 같은 인간형의 카쿠자가 나올지 아니면 용의 형태로 나올지가 의문.

이후, 괴생명체와 싸울 때, 새로운 카쿠자를 전개한다. 이전의 카쿠자와는 달리, 올빼미의 형태와 매우 유사하다.

여담으로 도쿄구울 1화에서 카네키가 히데와 대화할때 자신이 구울이라면 어떻게 될지를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었는데, [사진]
...위의 사진과 비교해 봐라.


파일:최종카쿠자.jpg

최종 카쿠자
지하에서 후루타와 싸울 때 새롭게 전개한 카쿠자의 모습이 제대로 나오는데, 척안의 왕일 당시의 카쿠자와는 다른 형태의 갑옷의 카쿠자를 둘렀으며 용의 것을 기반으로 생성했다 보니 카구네를 전개한 것이 마치 날개 모양 같다. 카구네의 끝은 거대한 십자 모양을 한 흑백의 대검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끄트머리의 대검 하나하나의 크기만 봐도 카네키의 키와 비슷하다.그리고 상당히 주의 깊게 보아야할 점은 카쿠자 가면이 생기지 않은 것이다. 용이 되고 나서 넘칠 정도로 Rc세포가 많을텐데 그럼에도 얼굴을 덮지 않았단 것은 작중 처음으로 가면이 없는 카쿠자란 것이다.[80][81] 이 카쿠자의 위력은 용의 카구네답게 그 에토의 카쿠자조차 순식간에 찢어발기는 강도를 자랑하는 후루타의 카구네를 무 썰듯 베어버린다.[82]
후루타가 마지막으로 꺼낸 카쿠자에 밀리는 듯 했지만 그 후루타의 쏟아붇는 공격을 계속 버티는 강도와 재생력을 보여준다.[83] 그리고 조금 맞아주다가 날린 단 한 방의 참격으로 후루타의 카쿠자를 박살내버린다. 이후 용까지 구축하면서 최강의 카쿠자로 확정된다.

[1] 리제의 카구네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니시키에게 밟힐 때도 카구네를 각성해 니시키를 단번에 쓰러뜨렸고 당시 일등 수사관 아몬 코타로의 쿠인케도 첫 전투에서 박살냈으며 빈 형제 중 한 명과의 1:1 대결에서도 이겼다.[2] 반카쿠자 야모리에게 힘 자체로는 밀렸다.[3] 야모리를 단번에는 제압하지 못했던 점[2], 시로, 쿠로도 단번에 제압하지 못하고 잠시 합을 겨루고 대치했던 점을 보면 완전히 SS레이트라기보다는 SS턱걸이 정도는 됐던 것 같다. 샤치와의 두번째 대면 이후 SS레이트 최강급으로 성장.[4] 아리마와의 대전 때 각성으로 올빼미 쿠인케를 부술 정도로 카구네 파괴력 강화. 린카쿠 특성 자체가 카구네 힘 하나는 원탑이다.[5] 아몬 코타로도 이와 같은 케이스가 아니냐고 할 수있지만 CCG에서는 잠재력을 인정받았지만 카노의 일지를 보면 구울화에는 실패작이라 기록되어있다. 또한 구울, 수사관의 지위 양쪽 모두 카네키가 우위. 아몬이 계급이 최종적으로 특등이라고는 하지만 이는 사후 추서된 것이라 큰 의미가 없으므로 실질적 계급은 상등이다.[6] 바로 이것이 카노우가 노렸던 점이었다. 카노우는 자신의 최종목적인 나라 차원의 구울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구울"의 위험성을 아주 극단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이를 위해 와슈와 척안의 구울에 집착해왔으며 결국 성공적으로 용이라는 괴물을 만들어냈다. 다만 아이러니한 것은 이 괴물은 결국 처음부터 구울이 아닌 "인간"이었다는 점. 즉, 인간이 똑같은 인간을 괴물로 만들어놓고는 인간으로 구울의 위험성과 연구의 필요성을 어필한 것이다.[7] 물론 아몬의 쿠인케가 코카쿠라서 카네키와의 상성이 좋지 않았던 편. 하지만 냉철한 판단력으로 아몬의 전투 방식을 분석해내서 빈틈을 노린 카네키의 전투센스는 수준급이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사실상 이게 카네키의 첫 실전전투라는걸 고려해야한다. 그전까지 카네키가 싸운건 토우카같은 안테이크 사람들이 훈련 삼아 몇번 투닥거려준 것이나 아니면 카구네에게 정신을 먹혀 폭주했을 뿐이었다. 즉 제대로 자신이 싸울 의지를 가지고 직접 싸운건 이게 최초인데 실전으로 만만치 않으며 사실상 경험이나 강함도 계급보다 상당히 높았던 아몬을 상대로 도발까지 해가며 결국 별 상처 없이 이겼을 정도.[8] 카구네로 제압한건 아니고 달려드는 빈에게 맨손으로 가볍게 가로등을 뽑아서 던지고는 제압했다.[9] 물론 반카쿠자인 야모리에게 힘에선 밀렸지만 빠른 공격속도를 비롯한 여러 전략으로 이를 메꿨다.[10] 야모리조차 인정할 정도였다.[11] 시노하라가 제대로 반응도 못할 스피드로 움직였다.[12] 불살의 올빼미가 구축 당한 것은 특등 수사관들 개개인의 무력 때문인 것도 있지만, 그것을 압도하는 요인은 바로 일 대 다수라는 유리한 위치였다. 카네키가 개입함으로서 그 유리한 위치를 잃는다는 건 특등 수사관들에게 크나큰 부담이었다.[13] 왜냐하면 카네키도 그 당시 SS레이트의 강력한 구울이다. 이 정도 구울은 특등을 상대로도 충분히 우위를 점하고도 남기 때문에 요시무라를 구축했다 해도 전투력을 거의 써버린 특등이나 준특등도 이 타이밍에 카네키가 나타났다가는 곧바로 쿠인케가 아작났을 것이다.[14] 게임 도쿄구울 Jail에서의 주인공이 아리마와 싸워 뺨에 작은 상처를 내고 구축당하는데, 이 때 판정된 등급이 SSS레이트였다.[15] 단행본 보너스 페이지에서 카미시로 마사타가가 나키에게 '그 녀석의 잠재력은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본편에서도 2번째 결전 후 "지금의" 네놈은 나를 이길 수 없다. 라고 하는 걸 보면 이 정도로 성장할 강자라고 눈 여겨 본 듯하다.[16] 첫번째 결전에서 샤치의 기술이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패배한 것과 달리 두번째 결전에선 고작 몇주만에 샤치의 움직임을 거의 완벽히 따라잡을 정도로 성장하기까지 했다.[17] 1부에서 반죠가 눈치도 못 챈 사이에 갈비뼈를 뽑아낸 적이 있다.[18] 올빼미의 경우에는 눈은 없다. 이 눈은 안테이크전의 트라우마에 영향을 받은 듯 하다.[19] 후일담으로 카구네 부근에서 눈모양이 나타나는 것은 Rc세포가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모여있기에 눈모양이 생긴다한다.[20] 카네키가 복부를 관통당한 채로 공중에 떠있을 때 아리마의 공격으로 베인 부분이 재생되기도 전에 다시 베이고, 그게 땅에 떨어질 때까지 계속 반복된다.사지도 완전히 잘린다.[21] 원래는 애꾸눈으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22] 카구네로 그물을 만들어서 아리마의 움직임을 방해한다던가, IXA나 올빼미의 원격기동처럼 다수의 카구네들로 밑에서부터 파고들어 전방위 공격을 가한다던가 아예 말하는 카구네와 아리마의 왼쪽밖에 보이지 않는 시야를 이용해 페이크까지 치는 모습도 보인다.[23] 한쪽 눈은 실명에 가까운 상태였고 나머지 눈도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고 한다.[24] 실제로 뒤에서 목소리를 내며 기습하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등 뒤를 공격했지만, 베인 것은 입이 달린 카구네였다. 즉, 눈이 안 좋은 걸 알고 있기에 소리를 이용한 속임수를 가한 것. 전성기의 아리마였다면 속지 않았을 속임수에 당해버렸다.[25] 밑에서 자세히 다룬다.[26] 싸우다가 중간에 "고작 이것이 '백정장'의 수령인건가. 야모리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해." 라고 일갈한 모습이 가히 압권이다. 거기다가 그 대사를 일갈할 때의 표정도...[27] 멀리 돌아갈 것 없이 흑사사키때만 해도 카구네를 꺼냈다 하면 혁안인 상태였다.[28] 이따금 카구네를 사용중인 구울이 혁안이 아닌 경우로 연출되는 경우가 있다. 작화 실수일 가능성이 있다는 뜻.[29] 봐줬다고는 하나, 무츠키의 나이프를 상당수 허용하여 Rc 억제제에 당해 카구네도 못 꺼내고 아우라에게서 도망 다닌다. 그 전에 카구네 없이 나키를 쳐바른 모습과는 대조되는 장면. 물론 이후에는 복부에 일부러 공격을 허용하고 방심시킨 상태에서 땅 아래에서 솟아오르는 카구네를 전개시켜 역관광을 한다.[30] 카네키가 제대로 포식이란 것을 해본 것은 1부의 백카네키 때 이후로는 없다. 검은 사신(흑사사키)일적에도 카나에에게 잘린 오른팔을 재생 못시키고 카구네로 대체하고 있을 정도였으니...[31] 게다가 카네키의 카구네의 원주인인 리제는 대식가라는 별명이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양의 포식을 하는 구울이었다.[32] 제대로 재생을 못해 팔다리를 카구네로 대체한 수준이다. 에토에 경우는 아예 몸통이 반토막으로 잘렸는데도 카네키의 이질적인 팔다리와는 달리 자연스러운 하반신을 재생했다.[33] 츠키야마도 불살주의 때문에 몸에 무리가 오고 있다는걸 인지하라고 했고 니시키 또한 치명상을 피하고 타인의 Rc세포를 뻇으라고 언급할 정도로 몸상태가 말이 아니었다.[34] 팬덤에서는 스즈야를 너무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1부 부터 스즈야를 자주 아리마와 비유해서 언급했다. 당연히 전성기시절 아리마에 비할 수준은 아니나. 아라타까지 입은 시점에서 노쇠한 아리마 바로 아래급 수준은 될 실력자다.[35] 따지고보면 카네키가 적어도 오울급의 재생력만 있었어도 가볍게 이겼을 것이다. 재생력이 거의 0에 수렴한 이 당시의 카네키는 상대의 공격을 버티면서 일격을 넣는 린카쿠의 특성을 살릴 수가 없기에 예전과 같은 전법을 쓰지 못했을 것이며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재생력, 노화되어버린 몸으로 인한 신체능력 감소 등 디버프가 겹친 탓에 몸에 두른 카쿠자만 제외하면 나머지 스펙은 인간 수준, 그것마저 평범한 인간도 아닌 노화되어 죽어가는 인간 수준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36] 쥬조랑 한베도 싸움이 끝나고 몸이 성하다고 할 수는 없는 상태이긴 했다. 쥬조는 매우 지친 표정이고 후일 밝혀지길 부상까지 입었다. 한베는 중상까지 입었다. 후루타도 카네키가 싸우는 모습이 무슨 귀신을 보는 줄 알았다고 했다.[37] 이런 말도 안되는 전개는 타타라 대 오울전에서도 한번 욕을 바가지로 먹은 전례가 있다. 이게 단순히 한국에서만 욕먹은게 아니라는 점에서 스이가 얼마나 소통을 못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38] 카네키의 장점 중 하나가 지능이였다는 걸 염두에 두자.[39] 스즈야 하나라면 어떻게 됐을수도 있지만 아바라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공격할 줄은 몰랐다며 대수롭지 않게 얘기한다.[40] 애초에 이정도면 구울은 커녕 왠만한 괴수영화들을 뛰어넘는 코즈믹 호러급 연출이다.[41] 작중에 나가라자의 카구네가 나왔지만 군용병기로도 제대로된 타격을 줄 수 없을 정도의 괴물인 용이 되어버린 카네키의 적수는 못된다. 물론 나가라자가 카네키보다 상성상 우위에 있거나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보다는 아직 나가라자는 카구네만 나왔지 언급상, 떡밥상으로만 나온것도 있어서 확실히 알 수 없다.[42] 다만 작중에서 보여준 나가라자의 카구네는 나가라자가 도시를 파괴했을 때 남겨진 잔해에 불과하다. 실제 카구네의 크기는 공개되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클 확률이 높고 카네키가 오가이들과 수사관들을 다량으로 섭취한 것도 염려해야한다.[43] 의학으로 조사해도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다고 한다. 카네키가 의식 불명일 당시에도 이 장기들 때문에 해부를 하자며 학계에서 주장이 나왔을 정도.[44] 팔이 인간의 팔 형태가 아니고, 이전에 있던 시야와 두통에 대한 문제가 개선되었다. 확실히 몸에 큰 변화가 있을 듯.[45] 평범한 인간의 경우에는 구울로 바뀌어버리며 구울이나 쿠인쿠스의 경우에는 시라즈 긴시의 여동생처럼 과다 증상에 의한 질병에 걸린다.[46] 카구네에서 뽑아낸다.[47] 막대한 크기와 파괴력을 지닌 카구네로 계속 밀어붙이다가 상대 몸을 감싸고 그대로 여기저기로 던지는 형식[48] 사실 카네키가 마지막 일격을 먹일 빈틈을 찾기 위해 일부러 맞아준 것이기 때문에 카네키의 카쿠자보다 강하다고 할 수는 없다. 당장 비교해봐도 후루타의 난타에 카네키의 카쿠자는 끄떡도 없었지만 후루타의 카쿠자는 카네키의 공격 한 방에 절단당했으니 내구력, 공격력 모두 카네키의 용 카쿠자보다 아래다.[49] 한 방 맞으면 더 세게 한 방 날리는 것.[50] 이게 말이 만신창이이지, 사실 네 카구네로 잘 싸우고 있다 첫번째 유효타로 뒷치기를 당할 때도 이미 용의 카구네의 힘을 생각하면 허리가 완전히 꺾여졌을 가능성이 있고, 그 후에는 발판으로 삼고 있던 밑에서 카구네가 올라와 하반신을 통째로 물어버리고, 그 상황에서 수많은 카구네들이 그걸 둘러싼 상태에서 카구네 두개가 상반신을 각각 먹어치운다... 재생할 타이밍이 있긴 했나 싶을 정도...[51] 키미의 연구에 따르면 용일 당시에 자연적으로 붕괴가 될 때까지 20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도쿄 전체에 영향을 줄만한 크기였는데도 200년이었으니, 이제는 매일 싸워대도 Rc세포가 부족해질 일은 없다.[52] 리제가 남아있었지만 177화에서 리제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한 용을 혼자 상대하면서 리제 역시 지금의 카네키에게 미치지 못함이 드러났다.[53] re 72화 처음 부분에 나오는 말.[54] 카구네의 붉은 부분은 RC세포의 영향일 것이다. 애니판의 묘사로도 내부는 붉지만 뿌리부터 카구네의 겉부분은 검은색이다. 그 증거로 re 후반부에서는 전부 검은색으로 칠해져있는데, 이는 Rc세포가 전부 변이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카쿠자 계열 최고 단계에 오른 척안의 올빼미조차도 Rc세포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이 경우 Rc수치는 몰라도 카네키의 Rc세포 변이는 척안의 올빼미를 압도한다는 의견도 나왔으나, 척안의 올빼미의 경악스러운 카구네가 나옴으로서 묻힌 의견이 되었다.[55] 그러나 정작 쥬조 본인은 심장이 뚫린 '척' 하는 페이크와 동시에 아라타 조커를 장착, 쿠로나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인다.[56] 척안의 올빼미가 방심상태였기는 하나 척안의 올빼미가 반응도 못할정도로 빠른 속도로 머리통을 날려버렸다.[57] 사실 이는 카네키의 전략적인 면모도 없지 않다, 한 대 맞을때마다 더 세게 한대 치는게 주 전략이라... 게다가 이는 린카쿠 특유의 전술이기도 하고.[58] 몸과 팔의 각도를 잘 보면 등짝에서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허리라면 몰라도 복부에서 나왔다고 가정하면 저 장면은 카네키의 전신 관절이나 근육이 다 꺾인 것으로 봐야 한다[59] 물론 코카쿠의 쿠인케였기에 카네키가 상성상 유리했지만, 작중 IXA의 방어벽을 뚫어낸 구울은 카네키뿐이다. 다만 이 경우는 머리가 뚫린 극한까지 몰린 상태였기에 평소에 뽑아내기는 힘들다.[60] 에토의 카구네에는 눈은 달려있지 않다. 카네키의 카구네에 달린 눈은 아리마 키쇼에게 눈을 뚫렸던 때의 트라우마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다.[61] 어떤 컷에서는 카구네가 8개가 보이지만, 카네키를 클로즈업하는 컷에서는 두꺼운 카구네 2개밖에 보이지 않는다.[62] 토우카나 아야토 같은 날개 모양의 카구네를 전개하는데 그 둘과는 비교가 안되는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전개 속도를 보여준다.[63] 카네키의 새로운 카구네를 보면 이때까지의 검정색과는 다르게 흰색~회색정도로 묘사되었다. 단순히 채색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용이 된 후에 생긴 정체불명의 장기들의 영향으로 카구네 자체가 이전것들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 됐을수도 있다.[64] 우카쿠와 달리 촉수로 공격하는 점도 린카쿠의 특징.[65] 순서대로 비카쿠, 코카쿠, 우카쿠.[66] 왜 모든 타입의 카구네를 다 사용할 수 있는지는 작품 내적으로 해설이 나온 적이 없는데, 가능성 있는 추측으로는 용이 구울이 만들어진 이유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re 179화를 보면 도쿄 전역에 퍼진 용의 아이들(용의 잔여)이 점점 지성을 갖추며 인간을 닮아가고, 이로 미뤄봤을 때 까마득하게 먼 옛날 도쿄처럼 용이 생겨났고 이 용이 붕괴하면서 남은 용의 아이들이 진화해 구울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 암시가 나왔다. 이 가설이 옳다면 용은 모든 구울들의 시초라는 이야기가 되므로 용이 된 카네키가 모든 종류의 카구네를 지니게 됐을 수도 있다는 것.[67] 도쿄구울re 2기 2화 중반부분에 아리마와 싸우면서 잠시지만 5개의 카구네를 사용하기도 했었다[68] 방영된 부분까지 기준(약 :re 58화)[69] 굳이 따지자면 원작과 동일한 행적을 하면서 더 적은 카구네를 쓴거면 다른 의미에서는 강해진 거긴 하다.[70] 카네키가 어릴적 사람이 독충으로 변하는 내용의 소설을 읽고 "만약 자신이 독충같은 괴물이 된다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꽤나 의미심장하다.[71] 몸의 절반밖에 덮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 카쿠자라고 하기엔 다소 부족.[72] 분명 안테이크 토벌전까지만 해도 반 카쿠자였는데 카쿠자가 더 완성된 형태로 진화한 걸 보면 아마 카네키 켄으로 회귀한 후 추가로 동족포식을 했던 듯하다.[73] 원래 카쿠자의 개념은 몸에 두르는 진화한 카구네다. 지네가 몸에 둘러지지 않았던 것은 이번에 진화한 용과 같이 생긴 카쿠자보다 불완전했기 때문. 따라서 이 카쿠자는 지네보다 완전한 카쿠자에 가깝다.'''[74] 실제로 노로가 죽기 직전의 모습과 유사한 카쿠자가 나와 바보 녀석이라고 말한다.[75] 에토처럼 자기멋대로 이상한말을 꺼내지는 않고 이쪽은 카네키가 할 말을 대신해주고있다.[76] 스프링처럼 생긴 간이다리를 문자 그대로 스프링 처럼 이용해 돌진해 아리마의 IXA를 박살냈다.[77] 다만 상성도 고려해봐야 한다. 코카쿠는 우카쿠에 강세를 보이나 린카쿠에 약세이기 때문.[78] 이게 카네키 마스크의 이빨일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후 144화에서 카쿠자의 일부라는 것이 드러났다.[79] 그동안 카네키는 인육을 거부해 몸이 한계에 다다랐지만 이번화에서 매우 많은 인육을 섭취했다. 그 결과 죽기 직전의 상태에서 언제 그랬냐는듯 엄청난 양의 카쿠쟈를 뽑아냈다. 스즈야&한베에게 진걸 조금은 대변할 수 있는 요인이다. 오히려 오가이들이 반구울이기에 가능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니시오 니시키는 RC세포의 섭취로 텔로미어를 늘릴 수 있다고 했고, 오가이들은 RC세포가 많다.[사진] 파일:도쿄구울_예지했네.png[80] 현재까지 나온 올빼미 부녀, 아라타, 아몬, 타키자와, 야모리 등등... 그리고 후루타의 카쿠자 역시 가면이 있다.[81] 지네의 카쿠자일 때나 검은 사신 때 보여준 용 형상의 카쿠자 역시 완전한 것은 아니더라도 가면이 있었고, 백카네키로 회귀하고 나서 전개한 아라타와 비슷한 느낌의 카쿠자는 아리마에게 무참히 썰린 몸 때문에 Rc세포 대부분이 재생으로 쏠렸기에 생기지 않은 것이다. 척안의 왕이 된 후에 전개한 카쿠자 역시 지네 때의 가면보다 조금 더 완전해진 느낌의 가면이 생겼다.[82] 이게 비유가 아니라 진짜 카구네로 베니까 한방에 툭하고 잘려나갔다.[83] 이 카쿠자의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보통 카쿠자는 카구네가 몸을 감싸는 모습을 하지만 카네키의 현카쿠자는 카구네가 몸이 된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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