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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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세브란스병원
青岛世福兰斯医院
Qingdao Severance Hospital
국가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분류
3급 종합병원[1]
개원
2022년 예정
병상 수
1,000여 병상
재단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유한회사
青岛世福兰斯医院有限公司
주소
산둥성 칭다오시 지모구
山东省青岛市即墨区
1. 소개
2. 역사




1. 소개[편집]


한중 합자병원으로 한국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와 중국의 신화금(新華錦)그룹[2] 그리고 한국의 유한양행이 참여한 병원이다.[3] 2022년 개원 예정에 있었다.

2021년 6월 20일 기준, 건립 예정지였던 라오산구 국제생태건강도시 부지가 그린벨트에 묶이며 지모구로 부지 변경이 이루어지고, 코로나 19로 인하여 공사에 차질이 생기며 프로젝트 전반이 난항을 겪고 있다. 허나 중국 당정부의 강한 의지로 2022년 개원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개원에 대한 난망은 여전했고, 결국 2023년 하반기가 되어가도록 감감무소식이다.

2. 역사[편집]


  • 2014년 8월, 병원건립에 관한 양해각서(MOU) 교환
  • 2016년 3월,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 2017년 2월, 라오산구 국제생태건강도시 착공식
  • 2018년 9월, 중국 위생부 산하의 산동성위생계생위가 신화진연세의료(칭다오)유한공사와 주식회사 유한양행이 제출한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설치안>을 인가
  • 2019년 9월, 라오산구 국제생태건강도시에서 지모구로 부지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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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병원 등급 체계[2] 신화금그룹은 무역과 물류, 금융투자, 부동산개발, 실버사업 등을 주력으로 164억위안(약 2조 9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산둥성 대표 서비스기업이다.
2013년 중국 서비스업 500대 기업 중 60위에 선정됐으며, 산둥성 정부의 중점육성기업 중 하나로 지정된 바 있다. 2007년 상해 주식시장에 상장하며 산둥성 기업신용등급 평가위원회로부터 신용등급 AAA를 받았다. 출처: 의협신문
[3] 지분 재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