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TREASURE)/믹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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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최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참가하였다.
2. 소개영상[편집]
3. 순위[편집]
4. 평가[편집]
5. 여담[편집]
- YG가 그간 선보인 전통적인 래퍼의 조건으로 여겨지는 개성있는 외모와 준수한 작사/작곡 능력 그리고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두루 갖추었다고 평가된다. 하루토나 소정환이 YG 고급화 전략이 대표 주자라면 이쪽은 전통적인 YG 스타일이다. G-DRAGON과 B.I처럼 리더로서 카리스마를 보유 했으며 주된 역할은 래퍼지만 춤에도 자신감을 보인다.
- 래퍼로서 실력은 아이돌 중에선 뛰어나다. 정확한 발음과 탁월한 발성 때문에 가사 전달력 하나는 압도적이다.
- 가사 센스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가사 스타일은 최근 유행하는 소재를 가지고 와서[4] 어떻게든 라임을 만드는 쪽을 지향한다. 일부 래퍼가 선보이는[5] 작가주의 랩과는 거리가 멀고 빠르게 랩을 뱉는데 최적인 가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가사만 따로 때서 보면 유치하다는 반응이 많다. 라임 위주로 승부하는 래퍼들이 흔히 겪는 문제인데 이 부분이 차후 어떻게 개선될지 주목된다.
- YG 자체가 워낙 활동을 많이 시키는 회사가 아닌 관계로 래퍼로서 가장 중요한 프로듀싱 스타일이나 선호하는 장르 분야에선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현재로선 보석함에서 선보인 짧은 분량의 자작곡으로 유추하는 것이 전부다[6]. 향후 어느 정도 러닝타임이 보장된 솔로 앨범이 나오면 이 부분에 대해선 팬덤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3:31:47에 나무위키 최현석(TREASURE)/믹스나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팀내 개인순위[2] 팀별 순위[3] 단체 영상[4]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소재를 차용하기도 했다.[5] 국내에선 양동근이 이런 성향이 강하다.[6] 방송 중 'Go Yard'라는 곡을 선보였는데 미국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