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배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3. 작품 외 활동[편집]
3.1. 광고[편집]
4. 캐릭터[편집]
4.1. 외모[편집]
- 활짝 웃는 모습이 귀엽다 못해 사랑스럽다.
- 입술이 도톰한 편이다.
5. 여담[편집]
- 타인을 사랑하고 아끼는 배우로서 주위를 밝고 환하게 밝히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 주위에서 사람을 사랑하는 성격이 연기에서도 잘 보인다고말했다고 한다.
- 조부모님이 일일 드라마를 즐겨 시청하시는 모습을 보고 배우로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 역할에 이입해 일기를 쓰곤 하는데, 공감도 되고 이해하기도 쉽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감하지 않고서는 그 인물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현대 무용을 배웠다고 한다.
연습실에서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 자신이 바라는 칭찬은 오직 최지수만 할 수 있다라고 한다. 이유는 연기는 배울 수 있지만, 그 사람만의 오라와 힘은 따라잡으려야 잡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만의 향을 뿜어내는 배우가 되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 배우 최지수만의 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안겨 드리고 싶다고.
- 휘핑크림을 좋아한다고 한다.
- 취미는 휘핑크림 가득 얹은 아이스 초콜릿 들고 혼자 영화 보기, 보드게임 하기, 추리 소설 읽기라고 한다.
- 인생 롤모델은 할머니라고 한다.
할머니께서 주변에 사랑을 많이 주시고 제가 보기에 성공한 인생을 사셨기 때문이에요!
- 배우로서 꼭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영웅이라고 한다. 몸을 쓰는 액션 연기를 좋아하기도 해서 사람들을 지켜주는 히어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한다.
-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판타지라고 한다.
- 배우로서의 나만의 장점은 누구보다도 밝은 기운이라고 한다.
- 처음 출연료를 받고 아빠께 일부 드리고 저금했다고 한다.
- 첫 작품을 보고 가족들의 반응은 본인이 즐거운 연기를 하든, 슬픈 연기를 하든 재밌어했다고 한다. 반면 어머니는 어떤 연기를 하든 눈물을 흘리셨는데, 그 눈물이 참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반면 저는 제 연기를 보고 많이 오글거렸는데...라고 한다.
- 데뷔 후 친구들이 엄청 응원을 해줬다고 한다. 친구들이 작품을 하나하나 다 봐주고 정성껏 코멘트도 해준다고 한다.
- 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잘 따르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한다.[7]
-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는 '오리'라고 생각한다.
- 연기를 보면서 아무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작품의 몰입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위로를 받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 OOO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질문에 '저는 향기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저만의 향기로 여러분께 찾아가고 싶습니다.
- 명상록을 보는게 사소한 행복이라고 한다.
- 친구의 유튜브에 출연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3:03:31에 나무위키 최지수(배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