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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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Choi Jaeyoung

파일:최재영 2021.jpg}}}
이름
최재영
출생
1979년
부산광역시
신체

소속
파일:SBS 로고.svg
소속 부서
사회부
가족
아버지 최기섭[1]
형제 최동우
학력
부산중앙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학사)
고려대학교 (석사)
병역
공군 장교 만기전역
입사
2011년
직책
모닝와이드 평일 앵커 (2021년 1월 1일 ~ 2023년 3월 31일)
링크
파일:SBS NEWS 아이콘.png | 파일:external/s.pstatic.net/mobile_140556488635.png
1. 개요
2. 경력
3. 인터뷰
4. 여담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지난 2008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최재영 기자는 2011년 SBS에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사회부 사건팀에서 따뜻한 열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고자 발로 뛰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게 포부입니다.

2011년 입사한 SBS의 기자.


2. 경력[편집]


  • 모닝와이드 토요 앵커 (2015년 1월 3일 ~ 2018년 6월 30일)
  • 최재영 기자의 3분 완성 시사상식 # (2017년 7월 17일 ~ 2017년 10월 23일)
  • 2018 국민의 선택 예측분석존 # (2018년 6월 13일 ~ 2018년 6월 14일)
  • 모닝와이드 평일 앵커 (2021년 1월 1일 ~ 2023년 3월 31일)


3. 인터뷰[편집]



“공군 장교로 서른에 전역을 하고 유학을 준비하던 중이었어요. 우연히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다가 ‘카르페 디엠(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공부는 나중에라도 할 수 있겠지만 현재 내가 사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기자가 되기로 마음먹었죠. 7월에 전역하고 11월에 입사를 했으니 운이 좋은 편이에요.”
남들은 수십 번 떨어진다는 언론사 공채에 단번에 합격, 살짝 ‘엄친아’의 포스를 풍기는 그에게 ‘엄’자를 꺼내기도 전에 제재를 당했다. 매일 카메라 앞에 서는 직업이지만 스튜디오 카메라 앞에선 연신 쑥스러워하는 그다. 눈에 띄는 외모는 방송기자로서 득이 되기도 하고 동시에 실이 되기도 한다. 수습기자 시절 강남 귀족계로 화제가 됐던 ‘다복회’ 취재를 하던 중에는 기자들을 경계하던 관계자가 어느 날 “어이, 최 기자” 하며 먼저 알은체를 해오기도 했다. 취재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겉모습만 보고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많단다. 한동안 회사에서 별명이 ‘허당 재영’이었다고. 레이디경향 겉과 속이 반듯한 바른 생활 사나이 최재영 # (2009.10.12.)
18세기 프랑스 시민들은 왕권중심의 절대주의에 대항하며 시민혁명을 일으켰다. 시민혁명을 기점으로 프랑스에서는 왕에게 집중된 권력이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서울의회 제172호 “인사권 독립은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제조건이다.” # (2015.7.28.)

4. 여담[편집]


  • 매일경제TV에 2008년 입사했다. 당시 보도국 경제부에서 일하면서 한국은행 출입기자로 일했다고.
  • SBS 8 뉴스 앵커인 김현우 기자와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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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주식회사 대영 대표, 2014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