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용석

덤프버전 :

파일:SBS 로고.svg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 남성 아나운서 ]
{{{#!wiki style="margin: 0px; min-width: 40%; display: inline-block;">
[ 여성 아나운서 ]
지역 아나운서 | 전직 아나운서





[ 펼치기 · 접기 ]
정성근
송경철
한종희
이형근
이재윤
김정일
신우선
신동욱
손범규
양만희
신용철
박광범
최기환
염용석
정석문
김용태
김현우
김주우
박상도
최재영
박세용
장민성
고정현
박찬근




SBS 4기 아나운서
염용석
廉容錫 | Yeom yong-seok


파일:Img0401_20110325165427_1.jpg

출생
1971년 10월 11일 (52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본관
파주 염씨(坡州 廉氏)
가족
배우자 정유진[1]
아들 염준혁(2003년생)
딸 염준희(2006년생)[2]
학력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 학사[3])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소속
파일:SBS 로고.svg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4기 · 부장 #
(1996년 12월 ~ 현재)
경력
제17대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장
(2017년 2월 ~ 2019년 2월)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소개
2. 여담
3. 수상
4. 진행
4.1. TV
4.2. 라디오




1. 소개[편집]


SBS 아나운서. 1996년 12월에 공채 4기로 입사했다.

현재 SBS 12 뉴스의 앵커, SBS 아나운서팀의 부장이다.

SBS 스포츠 뉴스를 20년 가까이 진행했기에, SBS 스포츠 뉴스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고 볼 수 있다.

특유의 시원한 목소리 톤 덕분에 주로 스포츠 중계, 스포츠 뉴스를 진행했다. 2020년 12월에 부장으로 승진했고 직후 한국아나운서연합회 17대 회장직을 맡았다.[4] .#


2. 여담[편집]


  • 개그맨 염경환의 6촌 동생이다. 비록 분야는 다르지만 6촌 형 염경환 역시 SBS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해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2001년 9월 7일에 진짜 연예인 가족을 찾는 진실게임 103회에 출연했다. 이때는 사촌동생으로 잘못 소개되었다.

  • 2000년대에는 박찬민, 최기환과 함께 SBS 꽃미남 3인방 아나운서로 불렸다. 특히, 20대의 젊은 층에서는 염용석의 인기가 상당했다.

  • 졸렬한 타격왕이라는 짤방을 낳았다.[5]

  • 붕어빵 출연 당시,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많은 주목이 되었었다.


  • 2023년 현재 남자 후배 아나운서들이 프리선언을 많이 해서 2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SBS 남자 후배 아나운서가 5명밖에 없다.

3. 수상[편집]


  • 2007년 : 대한민국 아나운서 대상 - TV 진행상
  • 2022년 : 대한민국 아나운서 대상 - 클럽상


4. 진행[편집]



4.1. TV[편집]


  • 1996 ~ 1997: SBS 한밤의 TV연예[6]
  • 2000 ~ 2003: SBS 오늘의 스포츠
  • 2003 ~ 2006: SBS 스포츠 와이드
  • 2007 ~ 2008: SBS 모닝와이드[7]
  • 2006 ~ 2009, 2012 ~ 2018: 나이트라인 스포츠[8]
  • 2008 ~ 2012: SBS 스포츠 뉴스[9]
  • 2012 ~ 2013: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10]
  • 2018: KBO 골든글러브상
  • 2019.1.2 ~ 2019.2.15: SBS 생활경제
  • 2020.12.14 ~ : SBS 12 뉴스


4.2. 라디오[편집]


  • SBS 러브FM 투나잇 쇼
  • SBS 러브FM 프로야구 중계[11]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6:07:27에 나무위키 염용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의 미모의 소유자이자, SBS PD 출신이다.[2] 남매 모두 아빠와 함께 SBS 붕어빵에 출연한 적이 있다. 아들 준혁 군과 딸 준희 양은 3살 차이이다.[3] 90학번[4] 후임은 윤현진. #[5] 2009년 한국프로야구 타격왕을 두고 박용택 선수와 LG 트윈스가 벌인 문제 때문에 생긴 짤방이다. 당시 8시 뉴스와 묶어서 편성하던 스포츠뉴스의 진행을 염용석 아나운서가 맡았기 때문에 이 짤방의 주인공이 된 것.[6] 신입 아나운서 시절, 한밤의 TV연예 리포터와 서브 MC를 전담했다.[7] 주말[8] 나이트라인 정규 뉴스를, 8대 앵커 고희경의 개인사정으로 한 번 대신 진행했고 11대 앵커이자 재진행 했었던 배재학의 1차 진행 당시에는 개인사정으로 날이 바뀐 토요일만 2번 대신 진행했다.[9] 졸렬택 짤방이 이 시기에 나왔다.[10] 아들 준혁 군과, 준희 양이 출연했다.[11] 2019년까지는 1선발 캐스터를 맡았으나 부장으로 승진한 2020년부터 대타 외에는 출장이 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