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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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3. 13.(미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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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댄스
2.2. 보컬
2.3. 랩
2.4. 예능
2.5. 작사/작곡/프로듀싱


1. 개요[편집]


최예나의 포지션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2. 상세[편집]


전형적인 육각형 능력치의 아이돌. 그 모든 능력치가 독보적으로 높은 것은 아니지만, 단점이 거의 없는 케이스. 매력적인 비주얼, 안정적이고 특색있는 보컬과 랩, 뛰어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에 축복받은 예능감까지 아이돌로서의 모든 장점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주 포지션인 댄스에만 그치지 않고 보컬과 랩에도 준수한 실력을 가졌다. 그 증거로 전 소속팀인 IZ*ONE에서 리드댄서, 리드보컬 그리고 래퍼를 맡았었다. 보컬 멤버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고 보컬 능력이 랩 능력보다 확연히 뛰어나다고 평가받아서 래퍼로서의 최예나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기도 했지만 데뷔곡을 포함한 몇몇 타이틀곡들과 수록곡들에서 메인 랩 파트를 맡아서 성장해가는 래퍼로서의 존재감도 보여주면서 보컬, 댄스, 랩이라는 3개의 포지션 전부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범위의 실력을 가진 멤버로 알려진다.


2.1. 댄스[편집]



최예나 댄스 모음












팀내에서 리드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데뷔 전, 초반에는 굉장히 우아한 스타일의 춤을 췄지만 지금은 한 동작 한 동작이 전부 굉장히 파워풀하고 직선적이며 뛰어난 아이솔레이션 능력을 보인다. 보컬과 랩 실력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지만 결국 예나가 가장 돋보이는 점은 춤 실력과 제스처를 합쳐서 나오는 퍼포먼스이다. 춤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멋"을 굉장히 잘 살려내는 스타일로 춤을 춘다. 그래서 보이그룹 안무와 같은 파워풀한 안무를 추는게 굉장히 멋있다. 그 중에서도 목과 어깨를 사용한 무브를 특출나게 사용해서 그런 안무가 나올때마다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무대 중의 표정이나 제스쳐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사용하기도 해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고등학교에서 실용무용과를 전공했고, 연습생 생활을 하기 전 댄스 스쿨을 다닌 경력이 있다. 프로듀스 48 출연 당시 공개된 지원서를 살펴보면 이채연, 권은비와 함께 안무를 짜는 것이 가능하며, 실제 방송 내 포지션 평가도 댄스 포지션으로 지원해 본인 파트의 안무를 본인이 짜서 경연을 펼쳤다. 첫 소속사 평가 <Move>#에서 왕이런과 함께 개인 독무 분량을 할당받았는데, 여기선 왁킹을 선보였다. 이후 경연에서 선보인 <Sorry Not Sorry>#나 호평을 받았던 <I AM># 영상 평가를 보면 춤추는 스타일이 유연하고 부드러워 우아한 분위기가 가미된 곡도 잘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1분 PR 자기소개 때 파워풀한 댄스도 잘한다며 선보인 Wanna One의 <에너제틱>과 최예나의 첫 센터곡인 <반해버리잖아?>#를 보면 군무와 각을 중요시 여기는 안무도 상당히 잘 소화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컨셉 소화 능력이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은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다.

데뷔 후 아이돌룸에선 제작진들이 준비한 EXO의 <Call Me Baby>에 맞춰 이채연과 함께 듀오로 댄스를 선보였다. 강혜원과는 워너원의 <Energetic>을 선보였다. 최예나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안무를 볼 수 있다.

'2018 MAMA in JAPAN'에서는 같은 그룹혼다 히토미, 몬스타엑스셔누, 형원, TWICE모모, 미나, 그리고 GOT7JAY B, 유겸[1]과 함께 조용필의 <Bounce> 덥스텝 버전 무대를 꾸몄다.무대영상

2019년 1월 6일,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동방신기MIROTIC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춤 실력을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특히 돋보이는 표정연기와 춤선으로 다른 가수의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아이즈원의 정규 1집 BLOOM*IZ의 타이틀 곡 FIESTA에선 킬링 파트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며 만능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곡 최후반부에 나오는 본인의 후렴구 파트 안무를 직접 짠 것이 밝혀져 팀의 댄스 멤버임이 다시 한 번 부각되었다.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449회에서 세븐틴독:Fear을 췄는데, 이 때 '아이즈원 리드댄서의 위엄'이라는 자막이 나와 공식적으로 리드댄서임이 밝혀졌다. #

Oneiric Diary의 타이틀 곡 환상동화 (Secret Story of the Swan)에선 이채연과 함께 페어 댄스, 그리고 단독 댄스 브레이크 파트도 맡으면서 댄스 지분이 크게 늘어났다.

One-reeler / Act IV의 타이틀 곡 파노라마에서도 포인트가 될만한 제스처를 직접 짜고 굉장히 파워풀한 안무를 보여주다가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스타일로 넘어가는 등 안무를 다채롭게 소화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이번 곡에서 단연 최고의 멤버로 언급되고 있다. 실제로 2020 MAMA에서의 파노라마 무대를 담은 영상의 댓글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최예나 이야기밖에 없을 정도이다.


2.2. 보컬[편집]


최예나 보컬 모음




최예나 커버곡 모음
최예나 음색 모음 (2018)

굉장히 특이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가지고 있다. 허스키한 평상시 말투와는 달리 노래를 부를 때는 목소리가 굉장히 시원시원한 고운 미성으로 달라진다. 평상시에 허스키한 목소리는 오랜 기간 동안 잘못된 발성으로 노래를 하여 성대결절이 생긴 것이 원인이라고 최예나 본인이 아는 형님에서 밝힌 바가 있는데, 노래할 때에 성대결절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음색을 낼 정도로 잘 다듬어진 보컬 능력을 보여준다.

프로듀스 48 참가 당시 첫 방송 전 개인 PR에서 Apink의 <Secret>의 후렴구를 불러 보컬로서의 모습을 이미 보여줬으며, 첫 소속사 평가인 Little Mix의 곡 <Move>에선 곡의 메인보컬로 화음과 고음 더블링을 담당했다. 이후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부른 그룹 배틀 경연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해 자신이 맡은 하이라이트와 애드립을 준수하게 소화해 냈다. 직접 녹음한 곡으로 경연을 참가한 Demi Lovato의 <Sorry Not Sorry>에선 하이노트 직전 킬링파트인 Talk that Talk Baby 부분을 불러 음색이 좋다라는 평을 들었으며, 조에서 1위를 차지한 I AM에선 메인보컬이었던 허윤진과 비등할 정도로 많은 보컬 분량을 분배받았으며 무리 없이 잘 소화해냈다. 포텐이 터졌다는 평가를 듣는 생방송 경연 <반해버리잖아?>와 <꿈을 꾸는 동안> 전부 넉넉한 분량을 받고 중요한 파트들을 담당했는데, 최예나 특유의 음색이 빛을 발하며 두 곡에서 보컬로 호평을 들었다.

데뷔 후 권은비, 김채원, 조유리, 안유진과 함께 진행한 V LIVE에서 아이즈원의 보컬라인 라이브를 통해 조유리와 함께 다비치의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즉석으로 불렀는데, IZ*ONE 팬덤 사이에서 가창력이 재조명되며 보컬라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데뷔 앨범인 COLOR*IZ에선 타이틀 곡 <라비앙로즈>에서 메인 랩 파트를 부여받아 보컬 파트가 후반부 1소절밖에 없지만 다른 수록곡들에선 전부 보컬로 참여했다. <아름다운 색>과 <O' My>에서 브릿지 파트를 담당했으며 특히 수록곡 중 하나인 <비밀의 시간>에서는 후렴구와 하이노트를 부르며 3단 고음을 보여줬다.

미니 2집 HEART*IZ에서는 타이틀 곡 <비올레타>에서는 보컬만 담당했고, 2절에서 팀 메인보컬인 조유리와 함께 사비를 맡아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데뷔곡에서 보여주지 못한 매력적인 음색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대휘가 작곡한 수록곡 <Airplane>에선 곡의 버스, 사비, 하이노트를 전부 담당하며 멤버들 중 가장 많은 보컬 파트를 배정 받았다. 통통 튀는 해당 곡의 특성상 곡에 가장 어울리는 목소리로 평가 받는다.

정규 1집 BLOOM*IZ에서도 역시 많은 파트를 받았으며, 타이틀곡 <FIESTA>에서는 고난도의 안무를 동반한 킬링 파트를 맡았다. 수록곡에서도 후렴구를 주로 부르며,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에서는 허스키하면서도 맑은 음색을 통해 감정을 잘 표현하였으며, <OPEN YOUR EYES>에서도 김채원과 함께 사비 대다수의 파트를 불렀다.

미니 3집 Oneiric Diary의 타이틀곡 <환상동화>에서 메인 랩뿐만 아니라 보컬 파트도 소화했다. 수록곡인 회전목마과 With*One 에서는 파트의 양으로만 따지면 부족했지만 고음파트를 받았다.

미니 4집 One-reeler / Act IV의 타이틀곡 <Panorama>에서 보컬 지분이 크게 늘어났다. 다채롭고 난이도 있는 안무들과 함께 킬링 파트와 하이 노트를 모두 소화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이번 앨범의 핵심 멤버로 언급되고 있다. 수록곡 <Mise-en-Scène>에서는 특유의 음색과 제스처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파트를 받았다.


2.3. 랩[편집]


팬이 만든 최예나 랩 믹스테이프[2]




팬이 만든 랩 믹스테이프 #1
팬이 만든 랩 믹스테이프 #2




라비앙 로즈 랩
2020 기준 최예나 랩 모음

IZ*ONE 활동 당시 팀에서 래퍼를 맡았다.[3]

보컬 포지션임에도 데뷔 앨범 COLOR*IZ의 타이틀 곡인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에서 시작해 프로젝트 기간 대부분에서 메인 랩파트를 맡았다. 자신만의 특이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사용한 랩이 주 특징. 같이 랩 포지션을 맡은 강혜원이나 김민주와는 다른 느낌의 랩.

원래 포지션은 보컬과 댄스였지만 프로듀스 48에서 콘셉트 평가를 기점으로 랩에까지 소질이 있음이 밝혀졌다. <I AM>에서 보컬과 랩을 동시에 소화하고 <Rumor>에서 랩 파트를 연습하고 있던 권은비의 랩을 지도해주면서 화제가 되었는데[4] 랩을 할 때에는 평상시의 목소리와 유사하다. 즉 보컬 때와 다르게 허스키한 목소리를 보여준다. 즉 노래할 때와 랩을 할 때의 갭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무대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측된다.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 전 앨범 타이틀 및 수록곡에 랩이 있을 경우 랩을 담당할 가능성이 있는 멤버로 거론되곤 했다.

하지만 사실 아이즈원이 결성되고 나서도 최예나가 랩을 할 거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으나 리얼리티인 IZ*ONE CHU에서 데뷔 앨범 COLOR*IZ타이틀 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의 메인 랩을 담당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데뷔 쇼콘서트 스페셜 무대 Rumor에서도 메인 랩 파트를 담당해 프로듀스 48에서 화제가 되었던 '다른 얘기들은 모조리 다 불태워줘'와 '불쌍하게 만들어' 파트를 실제로 부르게 되었다. 특히 좋게 평가받는 부분은 '이곳 저곳 하나같이 모두 맘에 안 들어' 부분으로 '맘에 ' 발음을 할 때 목을 긁는 듯한 스크래치 소리를 내는데 많은 사람들이 곡과 잘 어울린다고 호평했다. 랩을 할 때 표정 연기 역시 많은 호평을 듣는 부분이다.

다만 현재 안정적인 리드보컬, 미래에 더 성장할 경우에는 팀의 메인보컬의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는 예나의 보컬 실력과 재능이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랩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강혜원, 이채연, 김민주 등 랩을 할 수 있는 다른 멤버들도 있기 때문에 다음 앨범에서도 계속 타이틀곡의 메인 랩을 담당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일단 일본 싱글 1집에서는 보컬만 소화하고 있다.

미니 2집 HEART*IZ의 타이틀곡 <비올레타>에서는 강혜원과 김민주에게 랩 파트가 넘어가 본인은 보컬에만 집중하게 되었고, <해바라기>와 <Really Like You>, <Airplane>에서도 강혜원, 김민주, 이채연이 랩을 했다. 다만 수록곡인 <Highlight>에서는 랩을 했는데 딥 하우스 곡에 어울리는 그루브한 래핑을 선보였다.

2019년 4월 20일 첫 출연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부른 김연자아모르파티를 편곡한 버전에서 메인 랩 파트를 담당했다.

일본 싱글 2집 Buenos Aires에도 랩 없이 보컬을 맡았다.

정규 1집 BLOOM*IZ의 타이틀곡에서는 랩 파트가 없지만 수록곡 <EYES>에서 그루비한 곡에 어울리는 랩을 맡았다.

미니 3집 Oneiric Diary의 타이틀곡 <환상동화>에서는 곡의 킬링포인트 중 하나인 메인 랩을 맡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랩 파트가 그리 많지 않는 아이즈원의 노래 특성상 이번에도 길이는 짧았지만 확실히 성장한 랩 실력을 보여주었다.

미니 4집 One-reeler / Act IV의 타이틀곡에는 보컬 파트만을 받았지만 수록곡인 <O sole mio>와 <Sequence>에서 짧게 랩을 보여주었고 평가 역시 좋았다.

유니버스에서 공개하는 디지털 싱글인 D-D-DANCE에서 지금까지 써보지 않은 오토튠을 사용한 랩을 보여주었고 이 곡의 킬링파트 중 하나로 평가받을 정도로 평가가 굉장히 좋았다.

사실상 랩과 보컬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능형으로 자리잡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여전히 랩보다는 보컬의 비중이 확연히 많지만 여러 노래를 하는 무대를 보면 다양한 색을 잘 살리는 면이 특히 돋보인다.


2.4. 예능[편집]







  • 데뷔 전인 프로듀스 시절부터 타고난 예능감이 돋보였던 멤버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귀여운 목소리 톤, 그리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첫 예능 고정자리를 따내었고 초반에는 첫 고정이라는 긴장감 때문인지 약간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예나가 가진 끼가 폭발하며 많은 활약을 했다. 그러면서도 예의를 잃지 않으면서 시청자도 같이 출연하는 출연자들도 즐겁게 볼수있는 스타일로 웃음을 줘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 여고추리반(여고추리반2)을 시작으로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엔 예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불꽃미남,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시리즈, 피의 게임, 가상세계지만 스타가 되고싶어, 킹슬맨 : 단꿈상점의 비밀에 고정 출연진으로 합류했으며, 예나는 동물탐정이라는 단독 웹 예능도 이끌었다.
  • 2021년 4월 문명특급에 케이팝 제스처 전문가로서 출연했다. 또한 같은 여고추리반(여고추리반2) 소속 멤버인 장도연, 재재와 함께 빅스의 사슬 (Chained Up)을 커버 하였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5. 작사/작곡/프로듀싱[편집]


  • 아이즈원 온라인 콘서트 〈ONE, THE STORY〉 에서 첫 공개된 일본어 발라드 곡 "Lesson"을 작곡팀 오레오와 함께 작곡했다.

  • 솔로 데뷔 앨범인 《ˣ‿ˣ (SMiLEY)》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해서 총 4개의 곡 작사에 참여했고 1번 트랙곡인 Before Anyone Else은 작사는 물론, 작곡도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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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인업을 보면 모두 그룹 내에서 춤에 한가락 하는 멤버들이다.[2] 참고로 팬이 만든 이 영상들은 최예나가 직접 봤으며 이 믹스테이프를 보고 박장대소했다고 밝혔다. V LIVE에서 랩을 짧게 보여주었다.[3] 다만 멤버들 중 가장 많은 랩을 맡았기에 팀 내의 역할만 보면 메인 래퍼라고 봐도 무방하다.[4] 실제로 권은비는 최예나의 가이드를 받아들여 녹음실에서 그대로 활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