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림/평가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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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림
관련 문서



1. 개요
2. 평가
2.1. 외모
2.2. 목소리
3. 논란
3.1. 성격 논란
3.1.1. 2기
3.1.2. 4기
3.1.3. 5기
3.1.3.1. 비판
3.1.3.2. 옹호
3.2. 퇴마사답지 않은 복장과 무기
3.3. 작화 및 목소리
3.4. 전투 패턴
3.5. 편애
3.6. 구하리 중심 위주 서사 편중
4. 애니 외적 문제
4.1. 극성 팬 문제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주역 캐릭터 최강림의 평가와 논란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평가[편집]



2.1. 외모[편집]


큰 키와 잘생긴 얼굴, 적당한 근육이 있는 날씬한 체형[1] 덕에 외모만큼은 최고로 평가받는다.

미소년+ 속성이다 보니 작중에서도 꽤나 미소년이라는 설정이며 학교에서도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등장 및 활약이 거의 없었을 때부터 인기가 많았으며 동인계에서도 인기가 있는 캐릭터다. 신비아파트가 작품의 주 타겟층인 어린이들인데 중고등학생과 성인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몇 있는 편이다. 신비아파트가 아동 애니의 타겟을 넘어선 연령대에서도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최강림의 매력적인 캐릭터성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살다살다 아동 애니의 남주에게 치일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며 울부짖은 사람들이 여럿이라는 듯(...) 또한 캐릭터 자체뿐만이 아니라 공식 커플링인 구하리와의 커플링[2]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기가 방영된 이후로는 최강림 자신과 정 반대의 성향을 가진 리온과 하리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로 엮이기도 한다.[3] 이 때문에 2차 창작에서도 많이 보이는데, 주로 1기 때의 퇴마복이나 하리와의 커플링을 소재로 한 2차 창작물이 많이 보이고, 그 외에 상의탈의를 한 팬아트[4] 등도 가끔씩 보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듯. 고스트볼의 비밀 8화에서는 밤새만든 초콜릿을 준 여자아이의 선물을 거슬리는 표정으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5] 현우는 그 모습에 냉혈한이라고 말했으며, 하리는 작중 초반에 최강림을 "왕재수"라고 불렀다.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작화상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 1기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초등학생 외모였지만 2기부터는 작화가 좀 바뀌어서 그런지 외모가 좀 중~고등학생 정도 되보인다. 보는 시청자들도 강림이가 초등학생이라는걸 잊어버릴 때가 많다고...


2.2. 목소리[편집]


호평이 많은 외모와 함께 목소리도 대부분 호평이다. 우렁찬 느낌이 츤데레인 강림에게 잘 어울린다는 평. 목소리가 어른스러운 편이라서 강림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때면 정말로 믿음이 간다.


3. 논란[편집]


다만 복장 논란은 5기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해결될 전망이다.

3.1. 성격 논란[편집]



3.1.1. 2기[편집]


최강림은 1기 때만 해도 가끔 다정한 면을 보여주긴 했어도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애의 선물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이성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캐릭터였다.[6] 하지만 2기가 진행되면서 츤데레와 쿨데레 속성이 점점 줄어들어 아예 다른 사람이 됐다. 전작인 1기에 비해 웃는 모습이 더 많아진 데다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이 훨씬 더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리에 대한 집착증이 생겼다.

초반에는 하리를 대할 때 츤데레였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츤' 속성은 거의 없어지고 데레가 좀 더 강해졌다. 캐붕이라고 생각될 만큼 큰 변화라 하리에게 잘해주는 장면들에서 추가적인 묘사가 부족해 다소 개연성이 부족하고 어불성설이라는 반응도 있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연애경험이 한 두 번이 아닌 듯한 이상적인 남친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작위적으로 완벽해서 인간미가 없다, 위화감이 든다며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은 편이다.

다만 캐붕이 아니라는 의견도 팬들 사이에선 꽤 있는데, 대체적으로 강림이가 그다지 배려심없게 보여진건 극초반뿐이고 중반부터는 하리에게 다정하게 잘해주고 걱정해주는 모습이 이미 1기 때부터 간간히 등장했다. 단지 그 시절엔 지하국대적을 쓰러뜨려 엄마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던 복수귀의 시절이였기에 주변 사람들과 친해질 겨를도 없어서 그런거였지 지금은 엄마도 구했으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되찾았다. 다만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질서선 성향의 하리와는 달리 자기 주변 사람들을 지키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는 성격이라는 점에서 하리와 대조된다.

3.1.2. 4기[편집]


제작진도 이를 인지했는지 4기의 주제를 아예 강림의 출생의 비밀과 봉인된 기억 찾기로 정했고, 해당 시즌에서 강림은 오랜만에 방황하고 고민하다가 성장하는 묘사가 나온다. 2기와 달리 처음으로 하리에게서 벗어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전개한 셈이어서 지나치게 이상적인 남친으로만 그려진 이전 시즌보다는 더 인간성 있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 나온 4기 파트 1 최강림의 행보에는 비판이 많다. 분명히 2기 파트 1에서[7] 하리에게 다시는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한 뒤 부득이하게 멀리 떠날 일이 생기면 미리 알려줬는데, 4기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장기간 잠수를 타버려서 하리가 걱정하게 만들었다.

물론 당시 강림이 잃어버린 기억 때문에 평균적인 초등학생이 견디기는 힘들 정도의 고통을 겪었던 것[8] 및 타인을 위해 고민을 말하지 않고 혼자 짊어지려는 강림의 성격을 감안해야 하지만, 2기에서 이룬 성장과 약속을 스토리 전개를 위해 무리하게 뒤엎은 건 사실이다. 심리 묘사라도 자세히 했으면 비판을 덜 들었을 텐데, 강림의 잠수 당시 하리의 걱정만 잔뜩 넣고 강림이 하리를 생각하는 건 하나도 없어서 제작진이 강림을 더욱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로 만드는 게 아니냐는 혹평도 있다.

다행히 비판을 듣긴 했는지 파트 2에선 강림과 하리의 쌍방 심리 묘사가 깊어졌다.

3.1.3. 5기[편집]


그러나 5기에 들어서도 4기부터 이야기가 나왔던 성격 관련 논란은 나아지지 않는다.


3.1.3.1. 비판[편집]

바로 강림의 고질적인 버릇인 무통보 자리 비움인데 이건 사실상 4기 파트 1로 충분히 끝난 서사였다. 또다시 말없이 떠난 강림의 행동을 비판하고 거리 두는 하리와 그런 하리에게 사과하며 반성하는 강림으로 강림의 인격 성장을 보여주면서 4기 파트 1을 끝마쳐 놓고, 파트 2에서 한층 발전한 강림을 보여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5기에서 청하와의 관계로 또다시 하리를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나중에 제대로 해명해 괜찮나 싶었는데 또 말없이 장기간 자리를 비웠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청하와 같이 귀도퇴마사가 된 채 하리 앞에 등장하고 작별을 고하며 파트 1이 끝나고 만다.

만약 강림이 이나 청하에게 세뇌당한 게 아니라면, 이 행동은 현을 구하고 싶지만 (2기부터 계속된) 하리를 위험에 처하게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 나왔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이는 어떤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2기부터 4기까지 쌓아온 강림의 성장 서사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하리와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지는 기점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4기와 달리 귀도 현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청하 때문에 행보가 이해는 간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만일 현을 구하기 위해 귀도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하리는 현과 4기에서 쌓은 서사나 이야기가 충분하기에 청하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대충 귀띔이나 도움 요청을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행동 없이 갑자기 떠난 뒤 청하와 같이 재등장하며 작별을 고한 건 강림의 하리에 대한 신뢰성 자체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차라리 청하가 우리의 이야기를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강림을 협박하는 묘사를 넣었으면 강림의 행보가 조금이라도 개연성 있었겠지만, 그런 건 없었다. 그동안의 강림의 성격을 고려해 보면, 하리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자기 혼자 다 위험을 짊어지겠다고 저랬을 확률이 높다. 결국 강림은 조금이라도 중요한 일이 생기면 하리를 그 일에서 빼놓고 지켜야만 할 상대로 생각한다는, 즉 하리의 의사를 은근슬쩍 무시하는 게 아니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나왔다.

물론 하리도 무작정 강림과 청하의 관계를 오해하고 강림의 해명을 무시하는 실책을 저지르긴 했지만, 그동안 강림의 무통보 잠수로 신경이 날카로워진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하리는 강림에게 혼자 힘들어하지 말라고 말했으며 함께 해결해보자는 강림에게 위로와 해결책을 제시했던 든든한 지원군이었는데, 강림은 하리에게 아무런 말도 꺼내지 않고 청하와만 따로 이야기를 하니 하리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이다. 극장판 3기에서 하리가 두리의 생사를 알 수 없게 되어 이성을 잃자, 강림은 비교적 차분하게 두리를 구할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리를 진정시켰다. 하지만 정작 강림은 자기 관련 문제에선 차분하지 못했고 하리의 도움마저 사실상 거부했다.

또한 하리와는 험난한 일을 수도 없이 함께 거쳐와 놓고는 길어보았자 1년도 안되는 양형, 따지고보면 생판 남인 형을 살리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귀도로 들어간다는 설정 자체가 이해 안 가는데 심리 묘사마저 부족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평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차라리 2기 때의 성격이 조금 오글거리긴 했지만 충분히 개연성 있으며, 지금보다 훨씬 낫다는 평도 나왔다. 사실 자신을 구해주고 삶을 바꿔준 여자에게 대놓고 애정을 표하고 집착하는 건 매우 당연하긴 하다. 하지만 그 여자를 위하겠다고 의사와 상관없이 중요한 일에서 빼놓아 상처만 주는 4기 이후 강림의 행동을 과연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

아무리 형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다 해도, 자신 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그래도 친구 겸 (사실상의) 연인으로써 지켜주고 고민도 같이 나누겠다는 하리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고 잠수를 탄 건 어떤 사정으로도 정당화 되지 않는 실책이다. 한 번만 힘들게 했으면 모를까, 비슷한 사건을 두 번이나 겪을 때마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해도 근본적인 악습관은 달라지지 않았으니 강림의 하리에 대한 믿음이 의심 되는 건 당연하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되면 약속을, 그것도 여러 번 깨뜨리는 게 얼마나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인지 충분히 알 나이다.

상식적으로 봐도 강림 혼자 고민을 짊어지는 대신 하리와 함께 현을 구하는 방법을 의논하는 게 훨씬 현명한 행동이었다. 게다가 하리도 신비가 희생한 고통을 겪은 경험이 있는 입장이니만큼 강림이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면 이해해줄 가능성이 충분하다. 심지어 도깨비인 신비와는 달리 현은 사람이었기에 더더욱. 그런데도 단지 하리를 걱정시키기 싫다고 최악의 어리석은 방법을 택한 셈이다.

그리고 현과 강림의 우애가 돈독한 편이긴 했지만, 과연 친형제나 다름 없는 깊은 우애인지에 대해선 많은 의문이 남는다. 귀신에게 친여동생 을 잃자 복수를 위해 귀도퇴마사에 들어온 현은 귀퇴의 목표에 어긋나는 약한 강림을 차갑게 대했다. 물론 사림귀로부터 강림의 목숨을 구해주며 가족을 두고 어떻게 그냥 가냐고 말한 것, 수련 중 강림에게 자신을 따라하지 말고 너의 길을 가라고 조언을 해준 걸 보면 현도 강림을 가족으로 생각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길이 잘못된 길이라고 말리는 양어머니 와 강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의 복수를 위해 귀도퇴마사에 남았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강림에게 현은 여자친구를 배신해서라도 구하려 할 정도로 소중한 형이지만, 현은 죽은 선과 강림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순간이 올 때마다 선(과 그녀의 포지션을 잇는 하리)을 선택했다. 실제로 현이 갱생한 이유에도 강림보다는 선과 가치관이 비슷한 하리를 본 게 큰 비중을 차지했고, 강림을 지켜준 것도 선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나온 것이다. 현이 으로부터 강림과 하리를 지키고 정신을 잃어갈 때에도 강림은 어릴 때 현이 자신을 가족이라고 말한 기억을 떠올리고 오열했지만, 현은 선의 마지막 순간을 회상하며 이젠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고 미소지었다. 결국 강림의 현을 향한 사랑은 강림의 일방향적인 외사랑에 가까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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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옹호[편집]

다만 하리에게 귀띔이나 도움 요청을 하는 묘사가 없는 것은 작품 외적으로 보면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 자세한 내막을 아직까지 밝히지 않았고, 파트 2에서 그 이유를 풀기 위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일단은 지켜봐야 할 일이다. 또한 위에서 말한대로 곤이나 청하에게 세뇌당했을 수도 있다.[9] 또는 5번째 기억이 풀리면서 곤이 반대로 하리 일행과 관련된 기억을 지우거나 봉인했을 수도 있다.

혹은 강림이 형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서 눈이 돌아간 나머지 하리에게 말하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그렇다면 납득은 간다.[10] 초등학교 5학년밖에 안 된 어린아이 입장에서 형이 자신과 여자친구까지 살리고 희생해서 안그래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었을 텐데 가족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면 여자친구에게 일일이 보고하는 걸 신경 쓸 정도로 이성적으로 판단할 상황이 못 될 것이다. 원래 사람은 가족 앞에선 장사 없는 법이다.[11][12] 그게 맞다면 성장 서사를 갈아엎었다고 보기는 힘들고 2기[13][14]와 4기에서의 행적과는 다르며,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아무리 나쁘게 봐야 트라우마와 가족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우발적인 행동이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강림은 1기에서 지하국대적을 봉인하기 위해 어머니가 희생하여 어머니를 잃을 뻔한, 즉 전에도 가족을 잃을 뻔한 고통을 겪었던 캐릭터다. 그리고 하리의 친구인 이가은언니를 잃은 적이 있다. 이가은도 언니를 잃은 트라우마에 시달려 2기에서도 인큐버스의 꿈에 언니가 나오는 등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근데 강림은 형이 자신을 지키고 희생했으니 이가은만큼 혹은 그 이상의 트라우마가 남았을 것이다.

물론 초등학교 5학년 정도면 약속을 깨는 게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할 거라는 건 아는 나이이지만, 동시에 가족이 죽어갈 때 성인에 비해 더 큰 충격과 공포, 고통을 겪을 나이이기도 하다. 그리고 가족의 목숨이 왔다갔다 함으로 인한 불안감의 고통은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 받는 고통과는 차원이 다르다. 즉, 하리 입장에서는 또 잠수를 타서 힘들겠지만 강림은 하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훨씬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또한 현은 강림의 목숨을 여러 번 구해줬으며, 비록 같이 산 시간은 짧아도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긴 했다. 또한 강림은 사복검에 담겨 있던 현의 비참한 일생을 보고 동정감이 들어 어떻게든 그를 구하려 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곤과 류에게서는 거리감을 느끼지만, 나잇대가 비슷한 현에게서는 거리감 대신 친숙함을 느끼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애초에 현을 우선시하는 게 당연한 게, 현은 강림에게 있어서 어릴 때 비록 시간은 짧았으나 친형이나 다름없었다. 강림 입장에서는 생판 남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사이였다.[15] 그리고 하리와의 관계는 아무리 힘든 일을 같이 거쳐왔어도 결국은 아직 연인 선에서 그칠 뿐이지만, 현과는 최소한 법적인 친족관계라도 있었다. 상식적으로 어릴 적에 만난 연인보다 가족이 훨씬 더 소중할 수밖에 없고,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가족을 살리는 걸 우선시하는 건 당연하다.[16] 게다가 현은 어릴 적에도 자신을 사림귀로부터 구해준 적 있고, 자신은 물론 하리를 구하고 희생한 사람이다.

게다가 5기 7화 이전에는 강림은 형이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형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는 점 역시 무시할 수 없다.[17] 그런 정신상태에서 청하를 통해 현을 봤으니 어찌 하리에게 통보하는 것까지 신경 쓸 겨를이 있었겠는가.

무엇보다 무시못할 점이 강림은 일반인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난, 즉 강화인간이지만,[18] 하리는 신체능력이 비범하다곤 하나 엄연히 일반인이다. 만약 귀도퇴마사 본부에 쳐들어가 현을 구한다고 가정할 경우 아무리 고스트볼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런 위험한 곳에 하리를 데려가는 건 무리다.[19][20][21][22][23] 강림이 귀도퇴마사들과 전투하면서 하리와 두리, 도깨비들까지 지키는 건 힘들다. 류가 동행하더라도 류는 곤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며,[24] 리온은 카인이 자신을 침식하고 있어서 도움을 주기 어렵고, 사라는 레드아이에 감염되었으며, 무엇보다 귀도퇴마사는 여러 명이기 때문에 숫자에서 이미 밀린다. 여기에 더해 하리와 두리는 귀도퇴마사의 표적이 된 적도 있었으니 강림 입장에서는 귀도퇴마사가 하리와 두리에게 뭔 짓을 할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일 것이다.[25] 그러므로 혼자 짊어지고 중요한 일이 생기면 하리를 그 일에서 빼놓고 지켜야만 할 상대로 생각하는 것도 안전 측면에서는 이해 불가능하지는 않다.[26]

여기에 더해 만약 강림이 현이 잡혀있다, 구하러 가야 한다고 말했을 때 강림이 하리에게 위험하니까 구출 작전에 따라오지 마라고 했으면 하리는 강림의 말을 듣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27] 하리는 강림 혼자서만 위험한 일을 하게 내버려 둘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28] 게다가 하리는 위험하더라도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29] 그러므로 말없이 가는 게 강림 입장에서는 현을 원활하게 구출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요약하면 결국 안전 문제다.[30]

결정적으로 지금까지는 파트 2 1화 마지막을 제외하고 심리 설명이 철저히 하리 입장에서만 묘사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건 강림의 입장도 들어봐야 하는 사안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트2에서 밝혀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파트 2에서도 아직 청하가 현을 보여준 후의 자세한 내막이 밝혀지지 않았다.

3.2. 퇴마사답지 않은 복장과 무기[편집]


성격 말고 복장과 무기 쪽에도 혹평이 있는데, 1기 때 최강림의 퇴마복은 한국 퇴마사에 맞는 복장이어서 호평을 받았으나, 2기부터는 판타지 게임의 캐릭터같은 퇴마복으로 변해서 도리어 한국 퇴마사답지 않다는 혹평이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도 2차 창작에서는 1기 퇴마복을 입은 최강림을 그릴 때가 더 많다.

극장판 2기에서는 최강림이 호러 애니에 어울리지 않는 황금 갑옷을 입고 나와 팬들이 끔찍한 혼종이라고 엄청나게 혹평하고 있다. 차라리 강림이 아닌 하리나 리온이 황금 갑옷을 입었으면 좀 더 어울리고 나았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온다.[31]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3기의 경우 황금 갑옷은 안 나왔지만 무기가 빨간망토 차차에 나오는 매지컬 프린세스가 사용하는 무기와 지나치게 비슷해 '강림이가 무슨 매지컬 프린스냐, 이젠 퇴마사라고 말할 수도 없다', '민소매에 이어 다음은 상의 실종을 하고 나오는 건 아니겠지'[32] 등의 혹평이 늘어났다. 그러나 신비아파트는 저연령층 대상 애니메이션이므로 완구로 판매될 무기의 디자인을 어린이들의 이목을 끌 만한 디자인으로 제작하는 것은 수익성 측면에서 어쩔 수가 없었던 부분이기도 했다.

다행히 5기에서는 3화를 빼면 사복을 입고 퇴마하게 되고, 11화부터 새로운 동양식 퇴마복을 입고 나오면서 퇴마복 논란은 종식됐다.

자세한 서술은 최강림/복장 논란 참조

3.3. 작화 및 목소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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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한 성격에 맞게 작화도 약간 눈이 날카로웠었는데 이후 시즌으로 가면 갈수록 눈꼬리가 내려가고 인상이 전체적으로 순해진다. 2기 이후론 평상시엔 냉철함이 적어진 예로 보는 이미지. 그래도 진지할 상황일 때나 악귀들과 맞서 싸울 때에는 다시 눈매가 날카로워진다. 몇몇 팬들은 이런 강림이의 모습을 귀여워 한다.

작화와 목소리가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 고등학생에 가까워서 어색하다는 평이 있다. 특히 3기 빛의 활 뱅크신만 보면 거의 성인 수준의 비율을 자랑한다... 목소리는 1기까지는 다른 남학생에 비하면 약간 성숙한, 중학생 정도의 톤이었지만 2기부터 급격히 성숙해졌다. 그나마 4기 파트 2에 들어서는 톤이 약간 어려져서 위화감이 덜하다.


3.4. 전투 패턴[편집]


1기에서는 귀신과 싸울때 어느 정도 두뇌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33] 2기에선 사인참사검을 업그레이드한 고스트 퇴마검과 다섯 속성의 부적을 사용하여 귀신을 퇴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전투법 자체로만 보면 상성 사용에 머리를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부 팬들에겐 무식하게 퇴마검만 휘두르는 전투 패턴으로 보일수도 있어서 무식하게 보여지게 연출되기도 한다. 귀신을 퇴치하는 수준으로 전투 패턴과 캐릭터가 매우 단순해졌다. 지나치게 완벽해진 모습과 달리 이 부분은 오히려 하향을 먹은 셈.최강림은 힘을 얻은 대신 지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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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에서도 샌드맨과 싸우다 검이 부러지자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만히 있던 이유도 나오지 않아 이것을 본 일부 팬들은 왜 부적이나[34] 마방진을 안 사용했냐고 지적한다.[35] 그래도 새 무기인 고스트 퇴마봉인활검 첫 사용때 부적을 사용하기도 하며 활약을 다시 하였다. 중간에 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하리를 구해주는 활약을 했다. 하지만 합체귀신이 나오는 화에선 귀신을 몰아붙이다가도 당해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3기 8화에서 귀신을 몰아붙이다가 충목귀의 독침에 맞고 부상을 입었는데, 피가 묘사되었다!

3.5. 편애[편집]


2기부터 편애가 심해지고 있다.

3기에 하리가 고스트볼을 사용하는 빈도는 늘었다. [36] 같은 퇴마사인 리온과 사라도 상당히 강하고 유능한 퇴마사임에도 혼자 각성, 2번에 걸친 무기 강화, 극장판 단독 출현,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과 스핀오프 작품 등 각종 푸쉬를 받는 중이다.[37][38]

그러나 예전 1기 시절엔 오히려 분량이 부족했다고 전해진다.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KIAFA)에서 주관하는 인디애니페스트2019 에서 1~2회에 걸쳐서 당시 신비아파트 제작에 참여한 박지연 작가와 참여한 인터뷰가 공개 되었다.

1기 때 최강림은 부족한 분량 때문에 트위터 등 SNS나 카페에서 '남주증발설'이 있었다고 한다. 2기 이후 주역인 신비와 하리의 분량 때문에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점. 일단 신비아파트 팬들 사이에서 강림이의 인기가 많고 남자주인공 급으로 취급받는 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자세한 것은 퇴마사(신비아파트 시리즈) 문서의 비판 문단과 구하리/평가 및 논란 문서를 참조할 것.

하지만 4기에서 현의 등장으로 강림의 분량이 많이 하락했다. 그러나 4기 주제 자체가 강림과 현, 귀도퇴마사들의 비밀이며 5기에서도 스토리가 이어져서 편애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3.6. 구하리 중심 위주 서사 편중[편집]


주인공인 구하리 만큼은 아니지만 본인의 주변 인물들과 관련한 서사가 많이 부족한 편이란 지적을 받는다.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봐도 강림이가 주연들과 이룬 접점하기 애매하다는 지적을 받는데 자신의 어머니를 구하려고 1기에서 악귀들을 봉인하고 다녔던 것만 빼면 싸움의 목적, 살아가는 이유도 구하리와의 커플링 정도밖에 없다는 것.

귀도 현 등장 전까지는 플롯상에서 뭔가 중요한 강림 에피소드가 있으면 항상 하리가 등장했고,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이후로도 둘이 엮이는 건 여전한데 한편으론 신비구두리, 학교 친구들인 이가은이나 김현우랑은 오히려 독단적으로 엮이는 게 한 개도 없이 거진 구하리랑만 엮는 일이 잦기에 다른 캐릭터와의 케미를 보고 싶은데 식상하다는 것, 그나마 가까운 게 리온 정도인데, 2기때 최강림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지만 그 이후 시즌엔 딱히 엮이는 분위기는 없는 편.

다행히 4기에서는 귀도 현과 귀도 곤, 귀도퇴마사들의 등장으로 이 부분도 많이 나아졌다. 그러나 아예 이들과 강림의 관계를 작품 주제로 부각해 하리와 두리, 신비의 비중이 줄어든 점에 대해선 비판이 크다.

5기에서는 강림이 귀도퇴마사가 되면서 강림만의 독자적인 서사에 집중할 가능성이 생겼다.


4. 애니 외적 문제[편집]



4.1. 극성 팬 문제[편집]


제작진 말고 팬덤에서도 노골적으로 최강림만 선호하는 팬들이 존재한다. 주로 10대 이상의 여성 팬들이 많긴 하지만 그중에는 부녀자 성향을 띄고 있는 극성 팬들도 많다 보니 작품이나 마케팅이 주객전도로 본질을 망각할 때 비판을 하다가도 그저 공식에서 최강림만 여김없이 보여주면 줏대없이 강림만 찾고 개선 따윈 잊어버리는 추태리온과 같은 남캐와 삼각관계를 요구하는 태도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의견을 적당히 거르지 않고 무작정 들어만 줘서 신비아파트 시리즈가 위기에 빠졌다고 비판하는 팬들은[39] 이들을 무지성 강림빠라고 비판한다. 다만 해당 주장에 대해서는 제작사의 자캐딸 행위와 팬덤의 2차 창작은 다르다라는 반박도 존재한다. 그래도 3기 이후로도 신비아파트 팬덤내에서도 자성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편.

특히 공식 카페 등에서 이런 문제가 심각한데 조금만 다른 커플링을 지지해도 욕먹는 사례도 종종 눈에 띈다.

3기 이후엔 강림이 이전만큼 활약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아 잠깐 반쯤 농담삼아 최강림을 놀리는 행위가 트위터에서 있었는데 물론 이건 문제가 되는 것은 해시제작도, 팬덤이 캐릭터를 놀리는 행위라는 점도 아닌, 한 팬덤에서 재미로 제작한 해시태그를 만든 것이지만 이것을 두고 실시간 트렌드 조작을 자제하라는 이유와 신비아파트 관련 공식 계정에 강요하는 것과 강림팬들의 심기를 건들인다는 이유로 자제하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였다.

전자의 이유는 주변의 민폐 방지와 더 중요한 주제가 있을 수 있어 이해가 갈 수 있지만 정작 이전 시즌과 달리 푸시 거품이 꺼져 약했졌다는 걸 부정하며 인정하기 싫은 추태를 부리며 메인 주인공인 구하리가 약할때나 다른 캐릭터들 비중이 적을땐 오히려 증발설 같은 말이 안 나왔던 이중잣대도 있는데다 실존인물도 아닌데 괜한 눈치를 주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애초에 정도가 심한 오타쿠들의 특유의 문화랑 주접드립이라고도 봐야 하겠지만 이후 이 문제는 다른 퇴마사 캐릭터들에게도 적용되는 문제점인 부분.

몇몇 팬들은 4기 이후 강림의 성격, 행적 논란이 심해졌는데도 강림을 무작정 옹호하고 하리를 비난하는 추태를 보여주고 있다.

대외적으론 이 문제에 대해 최강림과 같은 남자 캐릭터를 보고온 팬들은 이 사실을 부정하려는 팬들이 많다. 때때로 이들 팬덤은 다른 팬덤에 의해 악성 개인팬으로 취급되며 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1] 평상복에선 잘 드러나지 않지만 2기부터 나온 흑화복인 망토 달린 검은 민소매 옷을 입은 상태에서 관찰해보면 팔근육이 있는 등 의외로 몸매가 좋은 편인 듯하다. 사실 그 어린 나이에 퇴마사로서의 귀신을 잡으려고 이러저리 막막 뛰어다니고 그랬으니 아마 당연할지도...?[2] 일명 강림하리.[3] 엔딩에서도 셋이 함께 있는 모습이 있다.[4] 애니 본편에서 최강림이 상의탈의를 한 적은 없다.[5] 이후 시즌이 많이 지나고 공식 앱에서도 하리가 화이트 데이에 선물해준 초콜릿을 선물받아 먹어 보기도 하는 등 성격은 온화해진 편.[6] 구하리의 성우인 김영은은 1기 당시 인터뷰에서 최강림을 매너 없는 왕재수라고 평가했다.[7] 다만 2기에서는 하리를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흑화로 고통스러워하는 걸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흑화에 시달리고 있다는 걸 말했다면 그거대로 하리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심지어 어머니에게도 흑화 사실을 숨겼을 정도다. 흑화된 상태에서는 친구들의 가까이만 가도 상당히 위험하다. 아마 생명의 마방진을 열어 흑화를 빨리, 무사히 해소하고 하리에게 돌아갈 생각이었던 모양.[8] 하리가 걱정으로 고통스러운 것만큼 강림 역시 심리적으로 힘들어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9] 강림의 퇴마복의 등에 있는 표식이 세뇌의 표식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10] 실제로 청하가 강림을 불렀을 때 청하가 귀도퇴마사인 걸 알고 분노하며 검을 빼들어 경계했지만, 정확히 청하가 현을 보여준 후부터 눈동자가 작아지며흔들리기 시작했다.[11] 사실 이건 성인이라고 해도 가족을 잃었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가족을 살릴 수 있다면 누가 눈이 안 돌아갈까.[12] 게다가 하리도 극장판 3기에서 두리를 잃어버리자 이성을 잃었다.[13] 2기에서도 하리와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명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건 정당화가 된다. 어머니에게까지도 흑화 사실을 숨겼을 정도로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흑화했다는 걸 하리에게 얘기했다면 하리는 강림이 흑화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감에 휩싸여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야 했을 것이다. 애초에 이때는 흑화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웠던 상황이라 하리에게 설명할 심리적 여유도 없었다.[14] 또한 2기에서의 행적이 비판받아야 한다면 어머니에게 흑화 사실을 숨긴 것도 비판받아야 한다.[15] 물론 현 입장에서는 강림이 친형제처럼 느껴지지 않았을지 모르나 적어도 강림 입장에서는 친형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그게 강림의 일방적인 외사랑에 가깝다고 해도 그 감정이 결코 헛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으며, 현도 최소한 강림을 가족같이 대했다.[16] 이전에 기억, 하리 시리즈박주민 역시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여자친구인 유원을 누나인 수연보다 우선시한다며 비판받은 바 있다.[17]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형의 흔적을 찾아서 조사해 봤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으니 강림 입장에서는 답답했을 것이다.[18] 초5임에도 불구하고 고층 건물을 파쿠르로 오를 정도다.[19] 결국 이 추측은 사실이었다.[20] 고스트볼은 하루에 한 번밖에 못 쓰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다. 게다가 고스트볼 ZERO는 소환시간도 짧다. 또한 귀도퇴마사들도 고스트볼을 갖고 있다. 그리고 도깨비 3인방 모두 인간을 해칠 수 없어 귀도퇴마사와 전투할 수 없다.[21] 물론 4기 마지막에서 사신을 봉인하러 위험한 곳에 가기는 했지만 최소한 보호자(류, 아니체토)라도 동행했다.[22] 그리고 하리와 두리가 현을 구하러 그런 위험한 곳에 가면 구인남과 유지미 입장에서는 갑자기 자식들이 사라진 상황이 될 것이고 그랬다간 나중에 돌아왔을 때 하리와 두리는 부모님에게 심하게 혼났을 것이다. 그렇다고 인남과 지미에게 자세한 사정을 설명할 수도 없고..[23] 아이기스도 웬디고 편에서 어린아이들을 보호자도 없이 위험한 곳으로 보낸다며 비판받았는데, 강림이 그랬다간 똑같이 비판받을 상황이 되는 것이다.[24] (약해진)지하국대적과 어느 정도 겨룰 수는 있지만 결국 밀린 데다가 곤은 도깨비의 힘으로 강해진 퇴마사라서 류는 곤을 절대 이길 수 없다.[25] 오히려 하리와 두리를 인질로 잡아 귀도퇴마사에 들어오라거나 고스트볼을 내놓으라고 협박했을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는 하리와 두리를 살해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하리와 두리는 원귀가 되었을 것이고, 강림은 또다시 흑화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게 되면 장도한의 전철을 밟았을지도 모른다.[26] 심지어 하리는 흑마법사에 의해 흑화된 적도 있었고, 3기에서 가은을 구하겠다고 예언의 석판에 뛰어들어 하리를 영영 못 볼 뻔한 적도 있었다. 즉, 하리는 두 번이나(그것도 2기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강림의 잠수를 겪었듯이 강림은 더 심해서 하리를 두 번이나 잃을 뻔했던 것이다. 심지어 어머니도 잃을 뻔한 적이 있었으니..[27] 이전에 시즌 1 15화 불가살이 편에서 강림이 일반인, 그것도 어린이인 영환과 영지에게 불가살이 퇴치에 따라오지 말라고 했음에도 둘이 강림을 따라오다가 영지가 불가살이에게 잡혀간 적이 있다. 그러니 강림 입장에서는 하리가 몰래 따라왔을 거라고 생각했을 만도 하다. 게다가 두리는 하리보다도 신체능력이 약할 뿐더러 인간을 해칠 수 없는 도깨비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강림 눈엔 하리는 어디까지나 자신보다 약한 일반인인 것.[28] 시즌 2 11화에서 혼자서 흑마법사와 싸우겠다고 말했을 때 하리가 말렸다.[29] 시즌 1 호문쿨루스 편 참조. 이때도 강림은 하리가 친구들이 위험하다며 자신도 가야 한다고 몰아붙이자 결국 하리를 데려갔다. 결과적으로 그게 도움이 되긴 했지만, 귀도퇴마사 본부는 호문쿨루스가 있는 과학실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30] 안전은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시되어야 하는 개념이다. 게다가 이 세계관은 원귀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세계관이다.[31] 더욱 리온은 지난 극장판에서도 출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이 편에 출연했다면 그나마 전편과의 균형이라도 성립할 수 는 있었다.[32] 그런데 진짜로 상의탈의를 한 퇴마사가 나타났다.[33] 대표적으로 이드라와의 전투에서 칼싸움으로 눈길을 돌린 다음에 미리 부적을 바닥에 깔아놓고 이드라를 마방진으로 구속하여 봉인하는 식.[34] 세피르 카드마냥 부적만 들고 싸울 수 있었을 텐데도. 실제로 1기에서는 부적만으로 '수신의 불'을 사용해서 상대를 위협하기도 했고, 불 부적만 던져서 공격하기도 했다.[35] 예시로 고스트 퇴마검은 도깨비의 요술로 만든 아이템이라 검이 부러지면 따로 부적을 쓸 수 없다는 식의 이런 언급이 나왔으면 최소한의 납득이라도 할 텐데, 그런 식의 언급조차 없이 검 없으면 아무 것도 못 하는 애로 전락해버린 모습을 보여주었다.(물론 그냥 검을 쓰는 게 익숙해서 그런 걸 수도 있다.)[36] 무려 8회차나 퇴마사 중 단독으로 전투 및 출현했다.[37] 강림이 역시 귀신과 싸우다가 크게 당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썩 좋은 대우라고 할 순 없으나 다른 인물에 비해 비중이 많고 대우가 좋은것은 명백한 사실[38] 인기가 워낙 높다 보니 귀신 퇴치와 관련된 문제는 제작진 측에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으로 보인다.[39] 최강림 외에도 무조건 커플링(예를 들면 "다른 건 모르겠고 강림하리 최고!")이나 특정 캐릭터(예를 들면 "이안 언제 나와요?" "리온 언제 나와요?" 등)만 찾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이안은 출연 기회가 뱀파이어나, 악귀들의 대출몰 같은 소재가 아니라면 억지로 넣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상당히 강한 캐릭터이다. 리온의 경우 '서양 퇴마사'라는 설정의 미형 조연으로 만들고 굳이 연애 노선을 탈 필요가 없는 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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