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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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이적과 유재석의 콜라보로 결성된 2인조 그룹이다. 대표곡 <말하는 대로>는 현재까지도 자주 쓰이는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고 있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리믹스 앨범은 제외하였다.
3. 여담[편집]
- 무한도전에서 결성된 이벤트 팀이여서 후속작을 낼 확률은 거의 없어 보인다. 다만 2020년에 발매한 놀면 뭐하니?에서 진행한 라이브처럼 간간이 리마스터를 발표할 수는 있다.
- 팀명 '처진 달팽이'는 정준하가 지어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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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압구정 날라리의 후속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