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제로

덤프버전 :




1. 개요
2.1. 추진 방안
2.1.1. 행정 개혁
2.1.2. 재정 개혁


1. 개요[편집]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경상남도지사 시절[1] 경상남도에서 추진해왔고 현재 대구광역시에서도 추진해오고 있는 재정 긴축 정책.

민선 6기 경상남도지사에 취임한 2012년 12월 당시 경상남도의 채무는 총 1조 3,488억 원이었으나 꾸준히 부채를 줄이며 2016년 5월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채무제로 상태를 선언했다.


2. 경상남도에서[편집]



2.1. 추진 방안[편집]



2.1.1. 행정 개혁[편집]


총 6,464억 원을 절감했다.
  • 선심성 사업 폐지
  • 보조 사업 재정 점검
  • 진주의료원 폐원 등 산하기관 구조조정
  • 복지 누수 차단
  • 낭비성 예산 구조조정
  • 계약 심사, 설계 변경 심사 강화
  • 지방세 회계 감사
  • 대형 건설 공사 집행 실태 감사


2.1.2. 재정 개혁[편집]


총 7,024억 원을 절감했다.
  • 거가대로 재구조화
  • 채납세, 탈루 은닉 세원 발굴
  • 지역개발기금 효율적인 운영
  • 비효율적인 기금 폐지
  • 채무 조기 상환 이자 절감


3. 대구광역시에서[편집]


2022년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에서도 경남에서와 같이 2조 3704억 원의 총 채무에서 첫 해 5천억 원, 임기 내 1조 5천억 원을 상환할 것을 선언했다.[2]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2:30:59에 나무위키 채무제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민선 5·6기 경남지사와 민선 8기 대구시장으로서 헌정사상 최초의 복수 지역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2] YT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