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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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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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이즘
클럽
DQM
한다솜
김예영
노상호
여신동
이슬아



1. 개요
2. 멤버
3. 상세



1. 개요[편집]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의 밴드.
2022년 EP 〈디폴트〉로 데뷔하였다.


2. 멤버[편집]


  • 임상준 - 보컬, 기타
  • 김의찬 - 리드기타, 건반
  • 조휴연 - 베이스
  • 최양업 - 드럼


3. 상세[편집]


  •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음악 소모임이었던 '락인'에서 출발했다.

  • 멤버 중 조휴연, 최양업, 임상준이 락인 출신인데, 임상준의 어릴적 동네친구였던 김의찬을 영입하며 지금의 멤버가 완성 되었다.

  • 베이스 조휴연은 락인에서 원래 드럼을 쳤었다고 한다.

  • 멤버들 나이가 생각보다 많다.(막내였던 임상준이 아홉수를 부르며 아홉수를 넘겼다고 했는데, 그것이 아홉이나 열아홉은 아닌 듯 하다.)

  • 가사에 꽤나 심혈을 기울이는 밴드인데, 말 맛을 잘 살리는 보컬덕분에 라이브에서는 음원에서 느끼지 못했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기도 한다.

  • 라이브에서 채무자들을 처음보는 관객들은 '드럼 잘생겼다'를 연발하지만(거의 매 공연 때 마다 듣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는 이미 품절남이다.

  • 더러운 노래의 레코딩 버젼에서 김의찬은 건반을 쳤지만 라이브에서는 건반 대신 기타를 치는 듯 하다.

  • 놀랍게도 음악 전공이 한 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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