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연금술사는 자유를 구가한다 고향에서 추방당해, 마왕의 슬하에서 초절 효과의 매직 아이템을 맘껏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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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센게츠 사카키(千月さかき)[1] , 삽화가는 카보차(かぼちゃ).
2. 줄거리[편집]
제국에 사는 소년 주인공 '토오루 리거스'는 공작인 아버지의 손에 의해 마왕령으로 추방된다.
이유는 그가 쓸 수 있는 것이 연금술뿐 전투용 스킬을 일절 갖고 있지 않기 때문. 그가 사는 제국은 군사대국이어서 전투 기술이 없는 자는 차별받았다.
그래서 제국은 그를 마왕령에 대한 인질 제물로 삼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마왕령에 들어서는 순간 토오루의 연금술 스킬은 초 각성된다.
빛, 어둠, 땅, 물, 불, 바람…모든 속성을 조종할 수 있는, 궁극의 「창조 연금술(오버·아르케미)」이라고 하는 스킬이 된 것이다. 창조 연금술은 사진이나 설명만 읽어도 그 아이템을 복사할 수 있다.
그리하여 엘프 소녀나 마왕의 신뢰를 얻고, 마왕령의 포부 연금술사가 된 토오루였지만
「어? 뭐야 이 책… 이세계의 용사가 들여온 「통신판매 카탈로그」?」
이세계의 책을 손에 넣어야 문명적 아이템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그것이 생각지도 못한 초절성능을 발휘하고……?
이는 추방된 소년이 제국과 용사를 넘어 마왕령을 문명대국으로 바꿔가는 이야기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토오루 리거스
본작의 주인공.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 제국이 전투기술만 중요시하고 생산기술을 천시한다는 점에서 일본제국에 빗대기도 한다. 특히 제국 이름이 돌가리아라 한국 내에서는 돌대가리 제국이라고도 한다.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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