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내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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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고속열차
2.1.1. 개통 초기
2.1.2. 현재
3. 일반열차
3.4.1. LED시절
3.4.3. 코모넷 철수 이후
3.4.4. 개조 새마을호
4. 관광열차
5. 도시철도



1. 개요[편집]


기차지하철에서 승객들에게 정차하는 명을 안내하는 차내전광판.


2. 고속열차[편집]



2.1. KTX[편집]



2.1.1. 개통 초기[편집]


거대한 CRT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2.1.2. 현재[편집]


KTX-1은 1차로 17인치 LCD로 교체 되었고 이후 19인치 LED로 교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기사
산천, 이음을 포함한 모든 KTX 열차의 표출 방식은 같다.
출발 대기
출발 직후 (정차역 안내)
파일:20170108_113058_KTX-Sancheon_140000_monitor.jpg
평상시 운행중
정차역 안내

2.2. SRT[편집]




3. 일반열차[편집]



3.1. ITX-청춘[편집]


광역전철이랑 비슷한 방식이다.

3.2. ITX-마음[편집]


광역전철이랑 비슷한 방식이다.

3.3. ITX-새마을[편집]


광역전철이랑 비슷한 방식이다.

3.4. 새마을호[편집]



3.4.1. LED시절[편집]


객실내 출입문 위에는 LED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정차역 안내 등을 하였는데 큼지막한 글씨가 가로로 스크롤하는 방식이었다.

(원본: 보기)

3.4.2. 코모넷 시절[편집]


2000년 6월부터 새마을호 열차에 15인치 LCD TV를 설치히여 영상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사

3.4.3. 코모넷 철수 이후[편집]


무궁화호와 표출방식이 같다.

3.4.4. 개조 새마을호[편집]


무궁화호와 비슷하나 운영체제와 폰트 등이 달라졌다. 장애인객차를 포함하여 전 객실에 설치되었다.
출발 직후 (안전사고예방)
파일:리마을LCD.jpg
정차역 안내

3.5. 무궁화호[편집]


거의 3호차로 편성되는 장애인 객차에만 편성되어 있다. 정차역 안내는 기본이고, 현재 위치를 간략하게[1] 안내해 준다. 이 모니터는 장애인객차 방송실의 방송장치 화면을 그대로 미러링해준다. 다만 방송장치 재부팅 시 Windows XP 로고가 나온다는 건... 코모넷 철수 이후 새마을호와 표출방식이 같다.

  • 출발 대기시

  • 출발 직후


파일: 무궁화호 LCD.png
130km/h 이상 고속 주행시
파일: 무궁화호 리미트 장애인객차 LCD 모니터.jpg
정차역 안내[2]

3.6. 누리로[편집]




4. 관광열차[편집]



4.1. S-train[편집]



4.2. G-train[편집]




4.3. A-train[편집]



4.4. 동해산타열차[편집]




5. 도시철도[편집]



5.1. 수도권 전철 1호선[편집]



5.2. 서울 지하철 2호선[편집]



5.3. 수도권 전철 3호선[편집]



5.4. 수도권 전철 4호선[편집]



5.5. 서울 지하철 5-8호선[편집]


구 서울도시철도가 운영했던 구간으로 같은 디자인의 전광판을 사용하고 있다.

5.5.1. LED 시절[편집]



5.5.2. LCD 교체 후[편집]



5.6. 서울 지하철 9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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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인근 역이 표출되며, 목포유달산 등도 표출한다. 그런데 업데이트를 잘 안 하는 건지 경전선에서 구 선로의 역 위치와 역명(입교역, 앵남역, 개양역 등)이 나오기도 한다![2] 2018년쯤에 LCD 모니터의 교체 작업을 실행해서 현재는 이 사진처럼 필립스 와이드스크린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