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키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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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유래
3. 진실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국가에, 군인에 비유해 군인을 비하하는 용어.


2. 유래[편집]


인터넷에서는 2002년 당시 한나라당 이연숙 16대 국회의원이 "군인은 집 지키는 개다"라는 말을 한 게 그 시초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이연숙 국회의원이 실제 이런 발언을 했다는 증거 자료는 확인할 수 없으며 2003년에 이연숙 의원실은 해당 발언 사실을 전면 부정하는 해명문을 내놓았다. 참조 실제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들을 보면 발언 시점도 2002년이다, 2003년이다, 둘 다이다 등으로 엇갈리는데 정작 확실히 확인되는 것은 이연숙 의원실의 해명대로 2000년 8월 6일 itv 손숙의 탑인터뷰에 출연하여 발언한 사실뿐이다.[1]

2000년 8월 29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여기에서 이연숙 전 의원은 "땅위에 국민이 있어야 국가인데, 남자들은 땅지키기 위해 목숨걸었다고 5% 군가산점을 받지만 여자들은 목숨 걸고 애를 낳아 국민들을 길러내도 아무 평가가 없다. 피차간에 고생하는 점은 인정해 줘야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원문 "남자가 집지키는 개냐"는 이 기사에서 네티즌의 반응으로 소개되었다.

이 발언은 당시 격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지만 당시에 쓰여진 글 중 이연숙이 "집 지키는 개"라고 언급했다면서 비판하는 글은 없다.

2003년에는 라디오에서 군인을 "고작 땅덩어리나 지키는 땅지기"라고 말했다는 소문이 인터넷상에 돌면서 다시금 격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참조) 이연숙 의원실은 위의 글에서 보듯 해명문을 내면서 해당 발언 사실을 전면 부정하였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2004년 2월 3일 웃긴대학에 올라온 `남자라면 짜증 나는 글`이라는 글은 2003년 6월 이연숙 의원이 라디오에서 "군대... 고작 땅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군 가산점을 왜주나"[2]라는 말을 했다고 소개하고 2002년에 tv에 출연해 (군인은) "집 지키는 개"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하였다. 이 글의 반향은 엄청나서 이연숙 의원 홈페이지에는 2004년 2월 3일 화요일 오후 8시 ~ 2월 4일 오후 3시까지 게시물 7000여건이 폭주하였고 여성부 홈페이지에도 같은 시간 게시물 400여건이 올라올 정도였다. 참고[3] 2003년 이전에 쓰여진 글에서는 이연숙 전 의원이 "집지키는 개"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찾을 수 없으므로 현재 인터넷을 떠도는 글은 바로 이 글이 시초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글이 삭제되어서 한 블로그 캡쳐 링크로 변경함)

2006년에는 2000년에 떠돌던 일명 손숙의 탑인터뷰 '녹취록' 원문(링크 삭제됨)[4]을 가공하여 "집 지키는 개" 발언을 포함한 녹취록이 떠돌았다.원문 이후 "집 지키는 개" 발언은 '여성부의 만행' 시리즈(원문)에 포함되어 현재까지도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다.


3. 진실[편집]



그러나 정작 집 지키는 개 발언은 이연숙이 한 것이 아니라 김신명숙이 한 발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집 지키는 개라고 김신명숙이 발언한 건 2000년 1월 13일 길종섭의 쟁점토론에서 군대와 관련한 토론에서 지껄인 막말로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하다고 한다.

인터넷상에서 그래서요 깔깔깔과 함께 이 망언이 편집되어 '여성부 대표의 발언이다' 같은 식으로도 돌아다니곤 한다.[5] 뉘앙스로 따지면 김신명숙의 발언이 이연숙의 망언보다 죄질이 넘사벽으로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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