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라이언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자 CEO. 한국에서는 '짐사자'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 약력[편집]
- 前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유럽 (1994년 입사)
- 前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유럽 사장 (2011년 ~ 2016년 3월)
- 前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총괄자 (2016. 04. XX ~ 2017년)
- 前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2018년 1월 ~ 2019. 03. 31)
- 現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CEO (2019. 04. 01 ~ 2024. 03. 31)
3. 평가[편집]
3.1. 긍정적 행보[편집]
- SIE 역대 최고 경영 실적
- 전 세대 대비 2배의 PS5 초도물량 확보와 글로벌 런칭
“네, 우리는 아마도 개발 예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엄청난 증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게임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비옥한 설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빠르게 작업을 수행하고자합니다. 개발 비용 증가에 보조를 맞출 수 있다면 업계는 계속 번영할 수 있습니다.”PS4가 전세계에 도달하는데 몇 개월이 걸렸지만 PS5는 2주만에 주요 국가에 제품이 도달될 수 있도록 철저히 계획해, 최고의 게임기 런칭 실적을 달성하였다. 런칭 시즌 TSMC 7nm 생산공정 캐패시티 중 57%를 선점해 안정적인 본체 수급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미국 시장에 재고를 채워넣기 위해 항공화물 수송편을 선택하는 등, 속전속결로 PS5를 보급하였다.
소니는 이전에 보았던 것보다 더 빠른 콘솔 세대 간 전환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라이언은 이것이 "수익을 창출 할 수있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비옥한 설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짐 라이언 Gameindustry.biz 인터뷰 #
- 자사 IP 브랜드화
- 독점작 중심 정책 강화
"네, PS4 세대의 아웃풋은 훌륭했지만 대부분의 게임은 세대 후반기에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했으며 지금까지 보신 것은 확실히 진전을 이루었음을 보여줍니다."
"PS5가 출시 된 후 불과 몇 달 만에 우리는 놀라운 게임을 출시했으며 훨씬 더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이제 막 플레이스테이션 5의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와 타사 파트너가 PS5용으로 제작한 게임을 보고 싶습니다."
짐 라이언 사장 인터뷰
3.2. 부정적 행보[편집]
- 검열
- 게임 타이틀 가격 70달러로 인상
- 하위호환 문제
- 메타크리틱 점수에 대한 지나친 집착 및 GOTY 지상주의 (비평가에게 실패한 작품 단종)
-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내부분규
- 너티 독 몰아주기 정책으로 인한 집단 퇴사 사건
- 벤드 스튜디오는 너티 독의 새로운 언차티드 게임을 작업하도록 지시를 받았는데, 최고 리더를 포함한 일부 직원들은 이에 불만을 품고 퇴사함. 개발자들이 너티 독에 흡수 당할까 두려워하여, 벤드 스튜디오는 언차티드 프로젝트를 중단해 줄 것을 상부에 요청했고 SIE는 이에 승인했다. 현재 벤드 스튜디오는 완전 신작을 준비중이다.#
- SIE 재팬 스튜디오 구조조정 및 폐쇄
- 라이브 서비스 게임 강요와 내부 반란
- 구형 기종 PS Store 폐쇄 논란
- 크로스플레이 논란
소송 과정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크로스플레이 적용시 로열티 지불을 요구하는 게임 플랫폼 회사는 오직 소니 밖에 없으며, 에픽게임즈 문건에도 크로스플레이에 가장 부정적인 회사는 소니라는 평이 나왔다. 한편 에픽게임즈와 소니간의 포트나이트 크로스플레이 협상 이메일 내용도 대중에게 공개되었는데 이 역시 불을 키웠다.
3. We announce crossplay in conjunction with Sony. Epic goes out of its way to make Sony look like heroes. You get to pick the when/where/how.소니가 크로스플레이 문제와 관련해 게이머들에게 착한 척 가식을 부린다는 사실이 이미 에픽게임즈 소송전을 통해 다 밝혀진 마당에, 짐 라이언 사장의 크로스 플레이 발언은 조소 또는 경멸의 대상이 되고 있다.[5] ###
3. 소니와 연계하여 크로스 플레이를 발표합니다. 에픽은 소니를 영웅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시기/장소/방법은 (소니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반경쟁적 행위
- 상술
-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전에 대한 오판과 자사 게임,플랫폼 평가절하
seriously damage our reputation. Our gamers would desert our platform in droves and network effects would exacerbate the problem. Our business would never recover
(MS가 콜오브듀티의 품질을 PS에서만 낮게 내놓으면) 우리의 명성에 심각한 데미지를 줄껍니다. 게이머들은 집단적으로 우리 플랫폼에서 도망칠 것이며 네트워크 효과는 이 문제를 더 심화시킬겁니다. 우리의 사업은 영원히 회복하지 못할것입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짐라이언의 인터뷰
법정등으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애초에 짐 라이언은 인수가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 때문에 규제당국의 법률지원을 통해 인수불가를 못박으려고 시도했으나 결과적으로 MS의 액티비전 인수를 막지 못했고 추한 모습만 보여주게 된 셈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위호환 / 다운로드 게임을 경시하고 일본 시장 배척을 시전하는 등 죄다 유저들이 싫어하는 정책들만 내세우고 있다. 거기에다가 자사 퍼스트파티 스튜디오 게임 타이틀 사수에도 실패하는 등 경쟁작에게 이득이 될 만한 행동들도 해서 팬들의 반감만 사고 있다.
3.3. 종합[편집]
짐 라이언의 PS4 시절의 행보는 게임 콘솔의 세대 전환과정에서 PS3 시절 쿠타라기 켄의 삽질로 인해 침체기에 들어가 있던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이후 PS5 시점의 행보는 완전히 최악으로 꼽히고 있다.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회사의 금전적 가치를 높히는데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게임 사업에 있어서는 돈이 되는 방향, 흔히 이야기하는 돈미새적인 행보만을 보이고 있다.[7][8] 소비자들로부터 욕은 엄청나게 먹고 있는데, 정작 돈은 잘 벌어다 줘서 회사에선 지속적으로 신임받고 있기에 게이머들은 여전히 불행의 늪에서 못 빠져 나올 전망이다. 오죽하면 국내에선 삼성전자의 노태문에 비유해 '플태문' 이란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이는 초창기부터 조짐은 보여왔던게 엑스박스 측에서 적극적인 기술투자와 스튜디오 인수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품질을 높히는데 적극적이며, 친 게이머적 행보를 보이고 있었던 반면 소니의 경우는 회사의 가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즉 돈이 안되는 것에 대해서는 마지못해 해주거나, 미연에 차단하는 방식으로 컨트롤 해왔다.[9] 또한 컨트롤러의 결정 버튼을 ×버튼으로 통일하는 등의 온갖 실책과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어서 전세계의 플스팬들에게 SIE 최악의 대표라고 원성을 듣고 있는 인물이며, 현재 PlayStation 5 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 자체를 점차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인간으로 봐도 무방하다. 오죽하면 메트로에서 짐 라이언이 플레이스테이션을 죽음으로 이끌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기사가 나올 정도#
PS 독점작을 PC로 이식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 좀 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PC 이식 자체는 닌텐도를 제외하면 경쟁사인 엑스박스 진영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10] 동시 발매가 아니라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이식하기 때문에 PS 유저들이라고 해도 딱히 문제삼는 것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정작 본인들의 후속 콘솔인 PS5에 대응하는 패치는 해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콘솔 사양이 충분히 올랐고 PC판 작업과 함께 그래픽이나 편의성 향상 패치 정도는 가능함에도 하지 않는것. 엑스박스의 스마트 딜리버리의 강력한 성능과 비교되어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짐 라이언은 최고의 게임은 보여주겠다 하지만 정작 서비스는 최악인게 현실이다.
갓 오브 워 게임 디자이너 데이비드 자페는 개인 방송 도중 시청자들로부터 짐 라이언 해고 청원서를 받았다.#
유로게이머의 기술분석집단인 디지털 파운드리의 정기 영상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짐 라이언의 사임을 원하고 있다."면서 반 소비자적 조치로 악명을 얻고 있는 그를 저격했다.#
4. 주요 망언[편집]
짐 라이언은 "우리는 세대의 가치를 믿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커뮤니티에 새로운 것을 제공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점은 PS5에서만 즐길 수 있단 점입니다."와 같은 발언을 하며 사람들의 차세대 콘솔 선망 심리를 강하게 자극했다.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수석 부사장 맷 부티는 내년, 내후년에 걸쳐 게임을 차세대 콘솔만이 아니라 이전세대 콘솔에서도 돌아가도록 해주겠다고 발언을 했기에 플레이스테이션의 차세대 중점 전략은 엑스박스의 크로스젠 전략과 명확히 대비됐다. 탐스가이드에서는 이것을 '철학의 차이'라고 표현했다.#We believe in generations.
우리는 세대의 가치를 믿습니다.
짐 라이언의 저러한 발언은 "Xbox는 전세대 콘솔의 성능에 발목잡혀 좋은 품질의 게임을 만들지 못 할 거다.", "진정한 차세대 경험은 오직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는 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냈고, 사실상 신의 한 수와 같은 발언이 됐다. 엑스박스의 친소비자 정책을 제품의 약점처럼 보이게 만들어 여론의 호응을 이끌어내는게 영리한 전략이었단 평가도 나왔을만큼, 당시엔 반응이 뜨거웠다.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5가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PS5 전용으로만 독점작을 출시하면 게임 개발비용을 회수하지 못 할텐데 차세대로만 게임을 발매하는게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소수 있었다. 결국 그들이 예측한대로 SIE는 PS4/PS5 게임 동시 발매 크로스젠 정책을 선택했다. 미국에서는 '배신을 당했다', '그들에게 속았다'면서 격한 반응이 터져나왔고 엄청난 역풍이 불었다. SIE 최악의 소비자 사기극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미국에선 역풍이 워낙 크게 부는 바람에 사기꾼 이미지가 단단하게 박혀 사실상 짐 라이언을 상징하는 최악의 망언이 됐다. 그래서 지금은 해외에서 짐 라이언을 욕할 때 누군가가 꼭 저 문장을 가지고 올 정도로 유명한 발언이 됐다. 짐 라이언도 "우리는 세대의 가치를 믿습니다.(2024년 이후부터)"와 같은 여러 인터넷 밈으로 많은 까임을 당했다.
오죽하면 게임 인포머의 전 선임 편집자였던 임란 칸은 "우리는 세대를 믿습니다"라는 인용문이 지금까지 이 세대를 되돌아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 중 하나였다 말할겁니다."라면서, 차세대 마케팅 거짓말은 정말 바보같았던 사건이었다고 회고했다.#
When we’ve dabbled with backwards compatibility, I can say it is one of those features that is much requested, but not actually used much.
하위호환에 손을 써달라고 많이 요청받지만, 하위호환은 실제로 많이 사용되지 않는 기능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위호환 망언으로 자주 소환되는 발언이다. CEO일 때 한 발언은 아니고 글로벌 판매 책임자 시절이었던 2017년에 타임지와 인터뷰 도중에 발언했다.#That, and I was at a Gran Turismo event recently where they had PS1, PS2, PS3 and PS4 games, and the PS1 and the PS2 games, they looked ancient, like why would anybody play this?”
PS1부터 PS4까지 게임 부스가 있는 그란 투리스모 행사를 많이 가봤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1과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은 골동품처럼 보입니다. 그런걸 대체 누가 플레이할까요?
마인크래프트, 로켓 리그의 크로스플레이 지원을 거부하면서 내놓은 변명이다. Children 망언으로 불리운다. PC, 엑스박스, 스위치로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는 게이머들은 폭력적이고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우리 애들이랑 못 놀게 해야한다는 차별적인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이후 에픽게임즈의 반독점법 소송 사건으로 인해 드러난 사실로는, 그냥 크로스플레이 비용을 안주니깐 우린 크로스플레이 열어줄 생각없다는 말을 저렇게 변명한 셈이었다.# 저 발언이 나왔을 당시에는 논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난다기 보다는 다들 웃기다는 반응이 많았다.유로게이머 기자 : 글쎄요, 당신은 플레이스테이션 소유자가 화가 났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이 크고 중요한 두 게임을 스위치 소유자, PC 소유자 및 엑스박스 원 소유자와 함께 플레이하기를 원하지만 이유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게 내가 이해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짐 라이언 : 네. 설치 기반에 대한 책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Minecraft는 저처럼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모든 연령대의 게임이지만 유저층이 매우 젊습니다. 우리와 함께 온라인에 접속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계약을 맺고 우리는 그들을 돌보고 그들도 플레이스테이션이 선별한 공간 안에 있습니다. 많은 경우 우리가 관리하거나 돌볼 수 없는 외부 영향에 아이들이 노출되는 일은 매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E3 2017 당시 소니가 인디게임을 공개하지 않은 것을 두고 질문을 한 기자에게 저런 답변을 했다가 인디게임 비하 논란을 일으켰다. 유럽 지사장이었을 때 발언이다. 저 발언의 뒷부분을 들어보면, 지금은 인디게임이 회사의 사업에 덜 관련성이 있고 지금은 VR이 중요하니 VR 게임 이야기를 하자는 내용이 있어 저런 발언이 나오게 된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게임업계에 모범이 되어야 할 핵심 인물이 저렇게 과격한 단어 선정을 해가며 선을 넘어선 안됐다는 평이 많았다. 경영자치고 너무 솔직했다느니, 정말 멍청한 발언이었다느니 게임 언론에서도 그의 무책임한 발언을 강하게 비판한 사건이었다.#One of the things we have realised is that these video collages of ten indie games shown in a minute, is almost meaningless. Nobody can really learn anything about the games in that sort of time. It is almost viewed as wasted time.
우리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1분간 보여지는 10개의 인디 게임의 비디오 콜라주가 거의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시간에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거의 시간낭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seriously damage our reputation. Our gamers would desert our platform in droves and network effects would exacerbate the problem. Our business would never recover
(MS가 콜오브듀티의 품질을 PS에서만 낮게 내놓으면) 우리의 명성에 심각한 데미지를 줄껍니다. 게이머들은 집단적으로 우리 플랫폼에서 도망칠 것이며 네트워크 효과는 이 문제를 더 심화시킬겁니다. 우리의 사업은 영원히 회복하지 못할것입니다#
5. 여담[편집]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코가 참 우람하다. 그래서인지 서양에서는 저 코를 키워 피노키오에 빗대서 조롱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본명보다 멸칭이 더 많이 불리는데, 루리웹에서는 짐태문이라고 불리고 디시인사이드나 에펨코리아 등지에서는 짐재앙, 플재앙 등으로 불린다. 또한 상술했듯 노태문과 비슷하다는 악평을 듣고 있다. 바로 위에서 언급된 짐태문도 짐 라이언+노태문이다.
동명이인 중 인터넷 도박 게임계의 CEO까지 지낸 사람이 있어 다른 행적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행적이라 오해 받는 해프닝이 있었다.
뜬금없이 낙태 문제 등의 고양이 생일 얘기 등등 전혀 상관없는 화제로 자기 얘기만 들어달라는 답정너 겸 무능력한 상사의 전형을 보여주는 등 게임 외적으로도 눈새+어그로 행위를 꾸준히 하고 있다. <GAME PARK>, "中絶問題に…飼い猫の誕生日?SIEジム・ライアンが社内向け“怪メール”で顰蹙を買う―従業員「猫の誕生日にこれほど怒りを感じたことはない」"
Devolver Digital, 번지(게임 회사), Xbox, 런던 스튜디오, 유비소프트 와 함께 로 대 웨이드 폐지를 반대했다. ## 그래서 대안 우파의 미움을 현재진행형으로 사는 상황이다.
생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현재 나이가 많기 때문에 2023년 10월, 이제 정년 은퇴할 때라며 내년에 은퇴하겠다는 소식을 밝혔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