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사회당(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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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레바논의 대표적인 세속주의 정당으로 주로 드루즈파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레바논 내전 당시 인민해방군(PLA)을 창설하여 활동하였으며, 레바논 내전 중 '레바논 산 전쟁'에서 헤즈볼라와 손잡고 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활약했다.
친시리아 성향이 있었으나 시아파와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리아의 과도한 개입을 반대하고 있어서 2005년 라픽 하리리 총리 암살 이후에는 반시리아 진영에 합류했다.
시리아 내전에서는 아사드 독재정권에 대항할 것을 촉구했다.
1. 개요[편집]
레바논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레바논의 대표적인 세속주의 정당으로 주로 드루즈파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레바논 내전 당시 인민해방군(PLA)을 창설하여 활동하였으며, 레바논 내전 중 '레바논 산 전쟁'에서 헤즈볼라와 손잡고 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활약했다.
친시리아 성향이 있었으나 시아파와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리아의 과도한 개입을 반대하고 있어서 2005년 라픽 하리리 총리 암살 이후에는 반시리아 진영에 합류했다.
시리아 내전에서는 아사드 독재정권에 대항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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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당을 맡은 카말 줌블랏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