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빈

최근 편집일시 :


진건빈
陈建斌|Jianbin Chen

이름
진건빈 (陈建斌(Chén Jiànbīn)
출생
1970년 6월 27일 (53세)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시
국적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민족
후이족
신체
178cm, 74kg, A형
학력
중앙희극학원 석사
가족
아내 장근근
2남
소속사
해화양광영시


1. 개요
2. 활동
3. 출연작
3.1. 드라마
3.2. 영화
4. 수상
5. 광고
6. 기타



1. 개요[편집]


중국의 배우 겸 감독.


2. 활동[편집]


우루무치에서 태어났으며 중앙희극학원에 입학해 석사학위까지 받았다.

신삼국조조, 옹정황제의 여인옹정제로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05년 교가대원을 촬영하며 만난 여배우 장근근과 2006년에 결혼했다.

2008년 아버지와 함께 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참여했다.

2015년 진건빈이 감독을 맡은 첫 영화 일개작자가 개봉했다. 이 작품으로 금마장과 금계장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2016년 제53회 금마장 심사위원을 맡았다.

2017년 CCTV 계항2018에서 아내 장근근과 노래했다.#

2018년 텐센트 커플관찰예능 행복삼중주에 아내 장근근과 동반출연했다.

2019년 절강위시 춘완에서 아내와 노래했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 응원가를 성룡, 샤오잔, 황효명, 우징, 동려아와 불렀다.#

2020년 CCTV 중추만회에서 송나라 소동파의 수조가두명월기시유, 당나라 장약허의 춘강화월야, 장적의 추사를 읊었다.###

2021년 북경위시 춘완에서 아내 장근근과 노래했다.#

2022년 쓰촨위시 춘완에 아내 장근근과 동반출연했다.#

2023년 CCTV 백화영춘에서 양미, 왕쥔카이와 노래했다.#


3. 출연작[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 2010년 공자: 춘추전국시대 - 계손사
  • 2017년 군중낙원 - 장 상사

4. 수상[편집]


  • 2004년 제24회 TV비천상 남우주연상 <결혼십년>
  • 2004년 제22회 금응장 인기상 <결혼십년>
  • 2006년 제23회 금응장 인기상 <교가대원>
  • 2010년 국극성전 캐릭터상
  • 2014년 제51회 금마장 남우주연상, 신인감독상 <일개작자> 남우조연상 <군중낙원>
  • 2015년 제30회 금계장 최우수 감독 데뷔작 <일개작자>
  • 2016년 제20회 화정장 남우주연상
  • 2016년 2017아이치이 비명의 밤 제일 실력있는 드라마 배우상
  • 2017년 품질성전 연기실력있는 배우상
  • 2018년 제10회 마카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무명지배>
  • 2019년 제9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각본상 <제십일회>

5. 광고[편집]


  • 아우디 A8L
  • 이리 분유[1]
  • 삼국:영웅적영광 #


6. 기타[편집]


신삼국 이전에 위허웨이와 마찬가지로 진건빈도 조연급이었으나, 고희희 감독의 발탁으로 전격 조조역을 맡은 이후 위허웨이와 함께 주연급으로 발탁되었다.


아내는 백발마녀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장근근이다. 예능에 아내와 동반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행복삼중주에서 만삭인 아내를 위해 요리를 했는데 을 능숙하게 쓰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가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청하다가 조인성이 남편을 닮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0년 현대극 애아취별상태다에서 무려 20살 연하의 이일동과 커플을 맡기도 했다.#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여 제51회 금마장에서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신인감독상을 휩쓸기도 했다.

중국전시예술가협회의 이사이다[2].

아버지는 모터사이클 선수였고 어머니는 교사였다고 한다.

본인도 회족이고, 신삼국에서 유비를 맡았던 위허웨이도 회족인데, 한족의 대영웅들을 원대 이후 중국에 정착한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회족 배우들이 맡는 아이러니가 펼쳐졌다[3]. 또한 공교롭게도 이들의 모교인 중앙희극학원상하이희극학원도 중국 연예계를 양분하는 라이벌 명문 예술대학이다.

꽤나 골초신삼국 시절부터 대본을 읽을때 담배를 뻑뻑 펴대면서 외우는 모습이 사진에 많이 찍혔다. 사극 특성상 당시 복장으로 분장을 하고서 대본을 읊는데, 조조 복장으로 담배를 태우면서 대본을 보니 우스갯소리로 담배피는 조승상이란 이미지로 커뮤에 퍼졌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1:55:16에 나무위키 진건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아내 장근근과 같이 광고모델을 맡았다[2] 이사는 150명에 달하며 자오리잉, 동려아, 류타오같은 배우와 캉후이같은 아나운서도 포함되어 있다. 금응장의 수상자를 선정할 권한이 있다[3] 다만, 후이족페르시아계튀르크계, 아랍계 무슬림한족에 동화되어 생겨난 민족이라서, 종교만 빼면 사실상 같은 민족이다. 그러니 후이족 배우가 한족 배역을 맡는다고 이상히 여길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