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이카쿠(전함소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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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당시 일본 해군 최고의 수훈함인 쇼카쿠급 항공모함 2번함.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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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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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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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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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번역은 공식 번역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교정이 필요합니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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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이카쿠(개조형)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표시는 쇼카쿠급 공통사항)

장점 : 우월한 성능
1-@. 항속이 34.2노트로 쇼카쿠와 함께 정규항모 2위이다.[2]
2-@. 함재기 슬롯 분배가 균형 잡혔으면서도 탑재량이 넉넉하고, 화력 상한이 45로 정규항모 최상위급이다.[3]
3-@. 내구가 4배수여서 일격대파 당하지 않는다.
4. 행운이 55로 행운분기조건을 쉽게 충족 가능하고 크리티컬 발동이 잘 된다.
5. 행운에 비례해 회피가 높아진다.

단점-@: 영•미 함선이 아니다.[4]

개조형 구현 전에도 비개조 항모 중에서는 성능적으로 후한 평가를 받았다. 함재기 수는 75기로 평균은 되는 수준에 함재기 배분이 잘 되어있어 폭폭폭전 구성(혹은 뇌뇌뇌전 구성)과 잘 어울린다. 내구와 장갑또한 항모 No.1들에 비해 조금 낮긴 하지만, 기초부터 항공모함으로 설계된 것을 감안하면 평균이라 문제는 없는 수준. 피해전담함인 언니와 달리 침몰하기 전까지 한 대도 맞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해 행운수치가 40[5]으로 매우 높아 치명타 발동도 잘 된다.

개조로 요구되는 레벨과 자원양은 쇼카쿠와 같고, 화력 상한이 45까지 올라가는 것도 동일하다. 다른 항모들의 생존성을 높여주는 쇼카쿠의 스킬과 달리 즈이카쿠의 개조 스킬은 자신의 생존성만을 극대화시킨다. 행운을 높이고 그에 비례해서 회피와 장갑을 늘리는 방어적인 스킬로 산호해 해전중 미해군의 공습을 스콜에 숨어 피했던 일화를 반영한것으로 보인다. 그 자체로 최고급 생존 스킬인데다가 행운 증가라는 부수효과가 있으니 우수한 함재기 발함능력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성능과 스킬의 결합으로 그야말로 공방일체가 된 셈.

일본의 다른 정규항모들보다 더 오래 생존했다는 사실을 반영해서인지 개조장비로 일본의 페이퍼플랜 제트기인 아오시모를 가져오는데, 보크사이트 소모량에 비해 대공수치가 높은 좋은 장비이다. 즈이카쿠의 개조 난이도가 높긴 하지만, 장갑 관통 효과가 있는 97식 폭격기(80형)와 아오시모를 동시에 가져오기에 다른 항공모함들에 비하면 장비농장 효율이 매우 좋은 편이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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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조형 녹색 복장은 레이테 해전 직전에 적용된 도색을 반영한 것이다.

• 기본 일러가 변경된 적이 있다. 변경 전 일러스트는 쇼카쿠와 동일한 형태에 위장용 녹색 무늬가 그려진 복장이었지만, 이 컨셉은 개조 후 일러스트로 옮겨가게 되었다. 디자인이 바뀌면서 복장 디자인도 완전히 바뀌고 전투화면의 Q이미지도 수정되었다.

• 2017년 4월 17일 12cat의 전함소녀 3.0 방송에서 프린스턴, 그라프 쉐페와 함께 개장 일러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