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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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동아리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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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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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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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특징
2.1. 이해도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1. 개요[편집]


괴담 동아리에 등장하는 교회 소녀. 2학기 중간고사 때 전교 42등의 성적을 받았다. 출석번호 18번. 이준과 같은 반 학생으로 이채린과 짝궁이라서 친하다. 종말론에 일어났던 이전의 기억들이 이상한 꿈을 꾼 형태로 남았다.

이준은 공백교 대저택에서 들은 마왕과 인태상의 관계가 난해해 보여서. 기독교적 관점에 대해 궁금한 건 주예슬한테 물어볼 생각을 한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실제 신앙하는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려면, 예슬이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2. 특징[편집]


평소에 예쁘고 눈이 큰, 조용한 아이. 단발펌의 여학생. 주 예수를 섬기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 인스타에서나 볼법한 목선이 드러나는 단발펌의 소유자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독실한 크리스천. 급식실에서 밥 먹을 때 대놓고 손 모아 기도한다. 휴대폰은 케이스조차도 성경 구절[1]이 적혀 있는 하늘색 디자인이다. 이준이 듣기로는 여의도의 아주 큰 대형교회의 목사 딸이며, 그 가족부터 친척까지 몽땅 다 대한민국 교회 단체의 회장이니 간부니 하는 뿌리 깊은 기독교 출신 집안이다.

평소에는 수줍은 모습이지만, 종교와 관련된 일이 있으면 무척이나 적극적이다. 종교와 관련된 일이 있으면 스스럼없이 사람 손을 잡는 부분이 있다.[2] 평소에 조용한 아이지만, 이준을 바라볼 때는 눈이 타오를 듯한 관심과 적극성을 보여준다.

추리 파트 당시 취조를 받자, 학급 안에 친구들이 많은지 위로를 받았다. 방송부 남자 선배 셋이 주예슬을 좋아하는 눈치이다.

2.1. 이해도[편집]


  • 단상에 선 사람의 카리스마에 휘둘리는 타입. (이해도 +20) / 155화


3. 작중 행적[편집]


과학실의 인체모형 이채린이 이준에게 모함 받자, 우는 이채린을 달래 준다. 이준이 이채린을 추궁하자 너 계속 그렇게 여자애들 괴롭히고 훔쳐보고 나쁜 짓 하면 나중에 지옥 간다면서.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냐고 말한다. 이후 나는 말야 모태신앙이라서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은 좀 그렇다고, 미안하지만 다른 여자애를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당시 이준은 면담하러 간 인하윤을 훔쳐본 건데 자기 쪽을 훔쳐본거로 착각한 것.

종말론 괴담이 난동을 부리자 주기도문을 외우지만, 성모 마리아의 형상을한 괴담에게 목이 물어뜯겨 끔찍히 살해당한다. 이준의 회귀 이후 괴담 동아리방으로 따라간다. 도착 후에도 너 뭔가 알고 있냐면서 나도 가르쳐 주라고 뭘 하면 되는지 묻는다. 이준은 부원들과 이것저것 말하다가 이젠 끝났다고 하자. 그렁그렁한 눈망울로 이준을 본다. 이준은 '언제 봤다고 저런 표정으로 나를 보는 거야.' 생각, 주예슬은 이준이 뭘 해줄 거라고 기대하고 있는 눈치였다. 이준이 클리셰 능력으로 끝이라고 하자. 어버버하며 손을 흔들어 준다.

이후 이준은 종말론이 발생하기 전 시간대로 돌아온다. 인하윤은 주예슬의 전 시간과 분위기와 행동이 다르다고, 주예슬도 같이 시간이 돌아왔다고 한다. 아마 주인공과 인사를 나눠서 주연 취급을 받은거고, 언급도 없으면 엑스트라라. 클리셰 속 주연으로 취급하고 함께 돌아가도록 한 걸지도. 동아리 멤버들은 일단은 그냥 놔두라고 주예슬은 아마 생생한 예지몽으로 생각할거라고 한다. 이후 이준은 성격상 꿈으로 생각하고 잊어줄 거라고 기대했으나 어째 이준과 경원을 슬쩍 떠보는 듯한 모양새.

더 씽 이준과 안경원에게 과학실 청소 구역이라고 알리면서 같이 청소를 한다. 바뀐 인체모형 앞에서 이준과 경원이에게 이거 원래 이렇게 생겼냐면서 묻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은다.

이채린과 함께 교내 과학 예선 대회에 참가한다. 이후 최정임이 괴물로 변하자 괴담 동아리 부원들에게 우리도 들여보내 주라고. 안 들여보내 주면 너희만 도망간다고 소리 지른다는 협박하고, 이채린을 데리고 들어온다. 이후 괴물이 밖으로 나가고, 너희들은 어떻게 할꺼냐는 이준의 말에 그냥 여기 있을거라고 한다.

그리고 뭔가를 결심한 듯 "꿈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라면서 그 후로 항상 교실에서 너를 몰래 지켜봐 왔어. 하나님이 주신 계시, 몽사라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힌다. 종말론에 일어났던 이전의 기억들이 이상한 꿈을 꾼 형태로 남았다. 그리고 이준에게 교회 다니냐고 묻지만, 이준이 아니라 말하자 다가와 손을 붙잡고. "이 자를 도와주소서... 이방인으로도 역사하시는 줄 믿습니다....." 무슨 기도문을 중얼거린다. 다 끝나고 이준의 손을 자기 가슴팍에 갖다 대더니 자기 목의 십자가 목걸이를 한 번 쥐여준다. 할 일을 다 하자 다시 평소의 수줍은 얼굴로 돌아온다.

사건이 다 마무리 됐다는 방송 안내가 나오자 동방 출입문 중앙에 난 유리창으로 부원들을 들여다 본다. 상황이 끝나서 왔다고 한다. 여기서 이준과 함께 있는 쪽이 훨씬 더 안전할 거라 생각했다고. 그러나 알고보니 괴물에 잠식되어 있었고, 상반신만으로 보여주며 괴담 동아리 애들을 속이려했었다.

이준의 회귀 후에는 이준을 발견하고는 쭈뼛거리며 다가온다. 전처럼 과학실 청소하러 안 가냐고 말한다. 과학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이준을 계속 바라봤다.

도플갱어 괴담에서는 도플갱어 이준에게 현혹되어 연인 관계가 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도플준의 망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끝나지 않는 훈화 괴담 이후 휴대폰을 내밀어서 이준의 번호를 얻어간다.

난수괴담에서 방송부로 활동하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준에게 처음으로 괴담 해결을 의뢰한 낙성고 인물이 된다. 너희 괴담 동아리냐 묻고, 나 방송부인데 방송 장비에 좀 이상이 생겨서 너희가 좀 봐줬으면 하거든. 불안하면서도 망설이는 표정으로 오늘 점심시간에 방송실로 와 줄 수 있냐고 묻는다. 이준은 인과율 초과 때문에 망설였지만, 시스템의 퀘스트를 받아서 인과율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느낌이 들어서 수락한다.

점심시간에 방송부에 찾아오자, 몰입한 표정으로 방송 장비의 이것저것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살짝 핏줄이 보이는 예쁜 목선이 보인다. 방송부에서 설정한 적 없는 소리들이 계속 들린다고. 교내에 스피커로 어떤 방송을 내보내도 대신 이런 소리가 나간다고 한다. 주예슬의 목소리는 안 들리고, 이상한 여자 음성만 나온다. 안경원은 무슨 전파납치 같은 걸로 추정한다. 교내 방송설비는 지금 유선으로 작동하는데. 기계가 꺼져 있는데도 여성의 숫자 세는 소리가 종이 칠 시간만 되면 울린다.

이준이 부원들과 의논을 마치고 방송실을 나올 무렵. 문 앞에서 괴담 동아리 부원들을 바라본다. 이준은 이제 학교 스피커에서 울릴 일은 없을 거라면서, 우리가 약간의 조치를 취해놨다고 한다. 기계가 꺼져 있거나, 아니면 켜져 있어도 라디오 기능은 꺼져 있을 때만 울려서 그래서 둘 다 켜놨다고 한다. 라디오의 아무것도 없는 주파수 채널을 수신하도록 해놓고 볼륨을 최대로 낮춰서 이렇게 켜놓고 있는 동안에는 그 숫자 세는 소린 안 들릴 거라고 말한다.

근데 그건 결국 뭐였냐는 질문에 그건 좀 더 알아봐야 한다고 이준이 대답한다. 이준에게 고맙다고 손을 잡아준다. "뭔가 더 알아내면 꼭 나한테 말해 줘! 내일은 사람이 와서 기계를 분해할 예정이니까!" 이준이 자리를 떠났음에도 주예슬의 불타는 눈동자로 떠난 모습을 계속 봤었다. 사실 방송부로서의 사태 해결보다는, 그냥 신앙적 문제로 이준을 붙들고 있던 분위기였다.

회귀 후에 학교 정책으로 괴담 동아리 애들이 수업을 빠진다. 이에 반장훈이 어디 갔다 왔냐 물었는데, 장훈이의 손을 잡고. 얘네 내 부탁으로 방송실 장비 좀 살피고 왔거든. 그냥 넘어가면 안 될까 담임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개인적으로 부탁한 거였다고 말한다. 이준은 방송실의 이상한 목소리. 우리가 해결했다고, 나 혼자 해결한 게 아니라 한다. 예슬이는 "넌 그게 뭐였다고 생각해?" 부담스러운 눈길로 질문한다. 자신은 계시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며. 예슬이가 큰 눈으로 뚫어지라 쳐다본다. "세상에 우연은 없어. 인생에서 마주치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메시지야." "네 길을 계획했어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을 거야, 난 믿어. 네게 뭔가 중요한 사명이 있다는 걸." 주예슬은 방송실 건을 해결해줘서 고맙다고. 교회에서도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언제 한번 우리 교회에 와 주라고 부탁한다. 이준은 이 이상 예슬이의 부탁을 더 들어주다가는, 뭔가 이상한 관계로 발전할 것만 같았다. 주예슬의 기세에 완전히 말려든다.

진희가 바쁘다는 말에도, 주예슬의 평소 모습이라면 설설기어야 하지만 지금은 뜨거운 신앙을 말릴 수 없었다. "와 줄 거지, 우리 교회?" 완전히 잡아 데려가고야 말겠다는 작정한 태도. 이에 이준은 존댓말로 "네, 갈게요"를 말했고, 주예슬은 웃으며 미소짓는다. "올해 안에 우리 교회 꼭 와야 해! 약속!" 강제로 이준의 손가락 고리를 건다. 이준이 주예슬에게 영혼을 도장 찍혔다는 심리가 나오고, 주예슬은 약지를 풀고는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눈이 풀린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자 하윤이가 쓰레기를 보는 듯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다.

과학전람회 본선 당일 이준에게 오늘 대회 파이팅. "1등 타와." 채린이와 이준을 힐끔 보며 뭐라 웃으며 속닥속닥한다.

재난 괴담 부상당한 이준의 깁스에 '빨리 일어나 널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을게'를 적는다.

귀신 게임에서 기괴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십자가를 쥐면서 이준을 바라보고, 계속 동행하고 싶다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4. 인간관계[편집]


짝꿍이면서도 절친이다. 이채린이 울면 위로해주고, 장난도 서로 자주 친다.

종말론에 있었던 사건을 알게된 이후, 이준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며 매우 강한 관심을 보인다. 난수 괴담에서 '자기 목사를 바라보는 새신자의 눈빛', 어딘가 추종하고 관찰하는 그 눈길로 방송실 문제 해결을 부탁했었다. 방송실에서는 너무 열렬한 눈동자를 이준을 보고 있었다. 마치 타오를 것만 같은 뜨거운 관심. 방송실 문제의 해결보다는 이준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더 관심 있다는 듯 열렬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이준이 방송실 문제를 해결했음에도 그런 조치는 관심 없다는 듯, 두 손을 모으고 간절한 눈빛으로 이준을 본다. 방송부로서의 사태 해결보다는, 그냥 신앙적 문제로 이준을 붙들고 있는 것뿐이었다. 이준이 계단을 내려가 코너를 도는 그 순간까지도 주예슬의 불타는 눈동자가 이준을 쫓아왔다. 오죽하면 오덕훈인태상 기쁨조 여신도나 지을 표정아니었냐고, 눈빛이 존나 이상하다고 한다. 이준은 주예슬의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약한 모습을 보였고, 두근거림을 느낀다.
그녀의 말로는 신심이 강한 만큼 항상 이적이나 표적, 기적에 목말라 있었고 그렇기에 이준의 주위를 항상 맴돌았다고 한다. 이준에게 네 길을 계획했어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을 거라면서. 네게 뭔가 중요한 사명이 있다는 걸 믿는다고 한다. 무슨 재림예수 이런 거로 생각하는 듯한 느낌을 풍긴다. 참고로 이준은 이런 적극적인 여자한테 약한 편이다. 주예슬을 강하다고 생각할 정도.
[1]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2] 손잡는 건 보통 교회에서 서로 손잡고 기도를 많이 해서 익숙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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