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인간 찬가의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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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죠죠 스탠드 바이 미 1. 개요[편집]
7부 스틸 볼 런에 해당.
회전 관련 테마가 밀집해있는 카드군이다.
2. 유닛[편집]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는 진리가 참임을 알려주는 유닛.
초반의 잉여스러운 스탯으로 어떻게든 버티면 버틸수록 점점 강해지며 완전체로 각성한다. 최종 진화형의 경우 매 턴 10의 피해[1]를 기본적으로 넣는 고화력 유닛이다. 공격력이 증가하면 주는 피해가 2배로 늘어나는건 덤.
상당히 공격적인 효과지만 역으로 각종 제거기에 당할 경우 상당히 슬퍼지니 앞에 선봉유닛을 놓거나 각종 주문으로 터스크를 지켜주도록 하자.
여담으로 진화 할 때 마다 새로운 카드로 변신하는 메커니즘이라 은신이나 예지, 체력 증가 같은 보호 버프 효과들은 효율이 떨어진다.
체력도 수준급인데다 관통까지 달려있어 안정적인 필드전이 가능한 유닛. 서서히 늘어나는 공격력이 적 입장선 상당히 부담스럽다.
퍼니의 '최초의 냅킨'이나 '정신적 변화', '아툼 신'과 같이 영웅능력의 사용을 더 쉽게 해주는 카드들과 궁합이 좋다.
한턴간 거의 무적인 유닛.
물론 관통과 체력감소류 효과에 취약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 외의 경우 확정적으로 한턴을 벌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의 피해는 사실상 무시하는 고효율 유닛. 0의 피해를 받으면[2] 오히려 피가 차오른다(!).
저코스트 덱의 서브 탱커이자, 오 론섬 미와 같이 크래커 볼레이와 연계용으로 자주 쓰인다.
효과만 보면 게임 내에서도 손꼽히는 사기카드. 폭발로 인한 피해는 반격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필드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다만 코스트 대비 스탯이 조금 불안정하므로 다른 카드들로 지켜주도록 하자.
여담으로 행운과 용기의 검을 붙인 뒤 공격하면 파편 수류탄마냥 적 필드에서 칼이 사방으로 날아다니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보스의 스탠드답게 우월한 능력치에 전방 필드의 죽은 유닛을 부활시키는 상당한 능력의 유닛.
부활 효과인만큼 빅덱에서 굉장히 좋은 능력이며, 아래의 '러브 트레인'과 함께 쓸 경우 내 본체는 공격을 받지 않고 상대 체력만 깎이는 원작재현이 가능해진다.
물론 용기의 찬가가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용기의 찬가가 메인인 일부 카드에 한해선 효율이 떨어진다.
1.5.15 이전엔 코스트가 1 높고 사거리가 2였지만 대신 매 턴 종료시마다 절반의 체력으로 부활시키는 지속 효과였다. 패치로 위와같이 리스크와 리턴이 각각 줄어들어 안정적인 성능을 내도록 변했다.
맞은만큼 적 본체에 피해를 주는 고기방패.
이전에는 선봉에 후방에 있는 유닛의 피해를 대신 받는 능력이었지만, 패치 후에 위 효과로 바뀌었다.
코스트 3의 무난한 전개유닛. 강화가 필요한 유닛 앞에 써줄경우 상당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참고로 말에 육신의 싹을 융합시킬 경우 '흡혈마'가 탄생하며 또다시 후방의 유닛에게 +3/+3 버프를 주는 콤보가 가능해진다. 흡혈마의 진혼곡까지 받는다면 +4/+4다.
초반에 쓰기 훌륭한 유닛. 체력 원상복구와 공격권 획득 효과를 이용해 피해가 낮은 자괴 버프나 광역기로 피해를 입혀 추가 공격하는 활용법이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복구 효과는 3보다 올라가도 3이 되기 때문에 체력 버프 효과는 바르기 애매하다.
공격과 수비 양쪽 측면으로 활용가능한 유닛.
동코스트인 '스타 플라티나'와 비교되지만, 예지가 달려있고 함정의 효과를 무효화[3]시켜서 관련 덱을 강하게 압박할 수 있다.
과거에는 예지 대신 속공이 붙고 공격 가능 상태인 채로 턴을 넘기면, 즉, 움직이지 않으면 예지가 씌워지는 원작재현 효과였다.
0 코스트로 4의 피해를 주는 초반에 소환하기 좋은유닛.
'나이프'마냥 자괴 효과가 붙어있기 때문에 공격 후 재빨리 필드를 비워준다는 이점과 공포에 걸리면 다회 활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과거에는 필드 위 모든 유닛의 체력을 2 회복시키고 마지막에 1 감소시키는 잉여 카드[4]였지만, 신규 패치로 필드 전체 부활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용기의 찬가도 발동이 안되고 스텟이 박살나고 다음 자신의 턴에 바로 즉사하기 때문에 소환과 파괴에 의의를 두는 진혼곡 카드와의 조합이 강제된다.
버티기 및 힐덱의 필수카드.
출시 당시에는 조건없이 2배의 회복량 증가를 가져 극대화된 효과를 볼 수 있었지만 여러번의 너프를 거쳐 현재의 성능이 되었다. 1.5.53 업데이트에서 최대 6까지만 효과 적용이던 것이 4로 또 줄었다. 그나마 역회전 시 마다 체력 회복량 증가 카운트가 재계산 되지만 역회전과 회복 카드를 조합하는 덱은 없다. 사실상 팬서비스.
필드를 채울수록 스탯이 증가하고, 패에 무조건 동명의 카드를 가져오게 해주는 고성능 선봉유닛이다.
공포라도 걸리지 않는 이상 죽을 때마다 패에 무조건 1장의 툼 오브 더 붐이 생기게 되있어 끈질긴 필드싸움이 가능해진다. 때문에 장기전을 바라보는 퀘스트나 덱에 무한 고기방패 수급 용도로 한장만 투입되기도 한다.
3. 마법[편집]
내 유닛들을 4/2/4의 준수한 속공 유닛으로 변화시키는 카드. 저코스트 싸구려 유닛을 양산하기 쉬운 죠르노나 발렌타인이 꽤나 유용하게 쓰는 편이다. 여담으로 공룡들은 변신 전 유닛의 카드 타입을 따라가 각종 테마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과거엔 사거리가 3이었지만, 후에 사거리가 4로 늘어나게 되면서 필드위주 덱들의 마무리 용도으로 적극적으로 쓰이게 됐다.
지나치게 파격적인 운빨 카드. 과거엔 2장의 카드를 0코로 뽑는 극단적인 카드였고 수많은 변화를 거쳐 지금의 효과가 되었다. 이번 턴에 모두 사용하지 않으면 패를 모두 버린 의미가 없어지니 이 카드를 넣는 덱은 주로 5코스트 위주로 덱을 짜게 된다.
그럭저럭 제값하는 카드. 펄 잼보다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유닛에겐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패치로 회복 제한이 생겨서 이를 사용한 극단적인 방어덱이 사장되었다.
업데이트 전에는 3코스트로 4턴후 파괴였지만 업데이트 이후로 상향되었다. 애초에 전투로 잡기 힘든 유닛을 죽이기 위한 제거계 마법인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던 감이 없지않아 있었던 듯. 이후 여러번 상향을 받아 상당히 파격적인 효과가 되었는데도 아무도 안쓰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속공성이 부족한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다.
1.5.77 패치로 파멸 2로 바뀌었다. 아예 자신의 턴이 돌아올 때 필드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필드전을 풀어나가기 더 수월해졌다.
한턴간 왠만한 유닛 버프카드의 가성비를 한참 웃도는 버프를 준다. 공격력 3에 사거리 2증가, 암살까지 부여하는 가성비 풀세트.
적 본체를 때리기 쉬워지기 때문에 권총-갑주탈의-갑주탈의 형식의 OTK가 상당히 쉬워진다.
1회용 비치 보이. 하지만 비치보이와 달리 사거리에 제약이 없고 아군 유닛에게도 발동시킬수 있다.
일부러 사거리가 딸리는 강한 유닛을 뒤에 배치하고 이녀석으로 앞으로 끌어당겨 생각못한 역전의 뒤치기를 선사하기도 한다. 클래시로 아군 유닛이 필드의 뒤로 밀어졌을 때 쓰면 완벽히 효과를 무효화시킬 수 있다.
주로 고코스트 덱에서 에너지가 부족하지만 패는 많을경우 사용하는 카드.
선봉 전용 고효율 강화카드. 그래서 선봉을 많이 사용하는 분노의 일격 덱에 주로 쓰이는 카드.
효율 좋은 최대 에너지 수급 카드. 다만 그 때문인지 패를 3장 무작위로 버리는 뼈아픈 패널티가 붙었다. 덱에 핵심이 되는 카드가 버려진다면 매우 치명적인 패널티. 시간가속의 너프로 최대 에너지가 까이게 되면서 시간가속과 함께 쓰이는 경우가 늘었다.
패치로 체력 회복도 붙었다.
저코 극 하드카운터 카드. 이거 하나가 깔리는 순간 지금까지 나온 모든 저코덱은 강점을 모두 잃어버린다.
최대 에너지에 딱딱 맞춰 카드를 낼 때마다 비용이 감소하는 초월류 카드.
그 효과는 마법 버전 도플갱어로, 모든 빈 자리에 마지막으로 죽었던 유닛들을 단체로 부활시키는 고성능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용기의 찬가를 발동시키기 때문에 기존의 부활 카드보다 활용성이 더 높은것도 특징.
4. 함정[편집]
내가 받는 피해를 10까지 무시하고 그만큼 무작위 적에게 되돌려주는 고효율 함정이다.
받는 피해가 높을수록 좋지만, 역으로 1데미지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잘 깔아야 한다.
과거에는 피해 반사 최대치에 제한이 없어 챌린지의 랜덤 패널티로 나오는 30/30/5의 '천국에 도달한 자'의 반사 용으로 쓰였지만, 제한이 생기면서 날먹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1회용 본 디스 웨이. 코스트가 싸고 소환되는 유닛 한정이기 때문에 폭주유닛에게도 적용되는 기화냉동법이다.
다만 다음에 무슨유닛이 나올지는 모르기 때문에 상대 덱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한 카드. 그래도 1코스트값 이상은 한다.
발동 조건을 바꾸고 데미지를 줄인 반경 20미터 에메랄드 스플래쉬. 퍼니 발렌타인의 11명의 남자나 배드 컴퍼니 무한 양산 등 1데미지 다량소환카드를 갈아버린다. 하지만 고작 데미지가 1이기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지는 카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7:46:25에 나무위키 죠죠 스탠드 바이 미/인간 찬가의 기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공격력 5, 턴 종료시 효과로 공격력만큼 피해[2]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 웨더 리포트 등[3] 이 경우 함정은 발동되지만 그 효과는 없는 취급이 된다.[4] 광역 빙결과의 시너지가 있긴 했지만 그뿐이었다.[5] 적 필드도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