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아케이드 보스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싱글플레이어 모드 중 하나인 아케이드 모드의 보스들에 대해 설명해 놓은 문서이다.
보스를 2번 이길 경우 원하는 타이밍에 보스를 1번 회피할 수 있다. 회피 시 무작위 보스[1] 로 변경되며, 최대 2번까지 회피가 충전된다.
높은 레벨로 올라갈 경우 퀘스트 모드의 적들[2] 도 심심치 않게 마주치게 된다.
이 경우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대로 목숨을 헌납할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플레이하자.
아케이드를 시작하자 만나는 적들. 총 3종류의 적이 존재한다.
난이도: 상
아케이드 모드의 첫 번째 난관
체력이 낮고 덱이 미완성인 초반 아케이드의 특성상 게임 초반부터 필드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반면 폴나레프는 초반부터 저코스트 유닛, 2코스트 3데미지의 미친 영능, 광역 1데미지의 에메랄드 스플래시와 내 시작 체력의 절반인 6 데미지를 주는 라스트 샷으로 필드와 명치를 압박해온다. 물론 필드 전개형 덱인 쿠죠 죠타로나 초반 아케이드 여포인 죠니의 경우 대처가 쉽지만, 다른 영웅들로 폴나레프를 상대하기는 어렵다.
난이도: 하
쉬운 난이도를 가진 아케이드 보스이다.
필드를 고유 능력과 래트로 채우지만 이내 산개로 알아서 날려버리기 때문에(...) 꾸준히 때려잡기만 하면 이기는 보스이다.
그나마 주의할 점은 "주의 깊음"인데, 카드를 한 장 버리는 효과 때문에 필드를 잡는 데 방해가 되곤 한다.
난이도: 중
고유 능력의 코스트가 0이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흡혈귀를 소환해 곤란하게 하는 경우가 잦다.
초반 마법을 쓰는 죠니나, 죠셉 혹은 함정 죠르노로 잡아주면 편하다.
난이도: 하
영웅능력도, 쓰는 카드풀도 부담스럽지 않은 보스.
자기 자신의 유닛버전인 '칼날 괴인'이 내는 순간 거기에 모든 '석가면'을 시전한다(...).
난이도: 하
잭 더 리퍼의 조금 더 강한 버전.
무난하게 필드를 잡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다만 시간을 너무 오래 끌 경우 역으로 얻어맞아 죽을 수 있으니 주의.
난이도: 상
아케이드 초반 최흉의 난관
하스스톤의 A.F.케이와 비슷한 턴을 날리다가 어느 시점부터 엄청 강해지는 보스.
'잠든 기둥의 사내' 3체를 소환한 상태로 시작하는데, 괴랄한 스탯과 관통+반격이라는 특징 때문에 정공법으로 제거하기 매우 힘들다.
그럼에도 이를 이악물고 제거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고유능력 때문.
깡패같은 스탯을 가졌음에도 공격할 수 없다는 효과 때문에 봉인된 유닛들이 광역 공포에 걸리는 순간...
어떻게든 적의 최대 에너지가 5를 찍는걸 막아야 하며, 그렇기에 더더욱 '잠든 기둥의 사내'들을 제거해야 한다.
보스도 손 놓고 구경하지는 않고 이들을 각종 카드들로 보호하려고 하니 더더욱 난이도는 높아진다.
전투의 천재를 가진 상태의 죠르노, 죠타로와 죠니, 광역 빙결을 가진 디오 정도가 그나마 수월하게 깰 수 있다.
난이도: 하~중
화염 테마의 카드들만 사용하는 보스. 영웅능력의 효과가 '솟구치는 열기'의 상위 호환이다.
초반부터 필드압박을 꽤나 강하게 나오고 중후반부터는 화염 주문들이 상당히 아프게 날아오니 꾸준히 우위를 점해야 한다.
난이도: 하
내 유닛들의 레벨들을 계속 올리고 이를 '오시리스신', '영혼을 건 게임', '카드 조작'을 써서 본체에 피해를 주는 오시리스 계열 덱.
매 턴마다 본체에 예지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비의 체력을 한번에 깎기는 힘들다.
한 턴에 여러번의 공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자.
죠르노와 푸치[5] 에게 있는 레드 핫 칠리 페퍼와 상성이 아주 좋다. 고유능력을 쓸 수록 강해지기 때문.
난이도: 중~하 (후반의 경우 하)
OTK 이외의 방식으로는 죽지 않는 보스.
꾸준히 필드 전개 및 강화를 해서 한번에 때려잡거나, 20피해 이상을 줄 수 있는 주문 콤보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다만 아케이드 극후반에 만날 경우 상당히 반가운 보스인데, 극후반에 얼마나 높은 체력을 가진 채 시작하든 고유능력으로 체력이 20이 된다.
난이도: 중
최대 에너지가 4가 되는 시점부터 자비없이 필드를 빼앗아가는 보스. 템포가 느린 덱이라면 상당히 불리하게 싸울 수 밖에 없다.
최대한 빠르게 때려잡거나, 아케이드 특성 '투명화'를 쓰면 쉽게 깰 수 있다.
난이도: 중
끊임없이 함정을 설치하는 보스. 어떤 함정이 설치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급으로 달라진다.
피해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실 결계'만 어떻게든 죽일 수 있다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난이도: 중
아군 유닛에게 공포를 걸고 빼앗아가는 도둑같은 보스. 어설픈 필드덱은 역으로 두들겨 맞기 마련이다.
가장 무난하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로한이 필드를 꽉 채울 때까지 기다리다 필드 전개를 하는 방법이다. 토큰 등으로 패의 '헤븐즈 도어'를 소모시키는 방식도 유효.
가장 강력한 카운터는 어웨이킹 III 리브스로, 강력한 스탯과 더불어 공포에 면역이기 때문에 폭주가 제거되더라도 든든한 아군으로 남을 수 있다.
난이도: 하
본체가 받는 피해를 전부 1로 만들어버리는 흉악한 영웅능력과 달리, 덱 자체는 평범한 버티기 + 힐무디 덱이다.
다만 AI가 그리 똑똑하지도 않고 힐무디 아키타입이 몇차례의 너프로 망한 지금, 사실상 무디각카는 무시해도 상관없다.
의외로 파훼법이 많은데, 키라 요시카게의 폭탄은 어째선지 피해가 감소되지 않으며, 회복덱의 특성상 체력 감소류 카드들이나 그린 디에 치명적으로 약하다.
난이도: 중~상
아케이드 카드 중에서 가장 강력한 죽창인 '바이러스 캡슐'을 소환하는 보스이다.
30이라는 공격력에 반격도 달려있어 본체로 공격하는건 자살행위요, 유닛 공격으로 제거하려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어떻게든 관통 효과를 지닌 유닛이나 '더 선' 등으로 제거를 해야 하며, 해당 카드들이 없을 경우 난이도는 크게 올라간다.
위치복구로 가져오면 나에게 죽창 하나가 생긴다.스카이 하이가 소환하는 로즈를 써도 좋다
난이도: 하
유닛을 처리하기 전까지는 본체가 거의 완벽히 지켜지는 보스. 그와는 별개로 '영혼을 건 게임'으로 본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덱이다.
'맨 인더 미러 - 뫼비우스의 띠' 콤보만 조심하자.
(뫼비우스의 띠를 쓴다해도 공포상태로 만들거나 세트신, 이니그마 등의 카드를 쓰면 파훼가 가능하다.)
난이도: 중
함정 하이랜더 겸 각성카드들만 모아놓은 덱. 영웅능력으로 유지력을 높이다가 영웅 자체를 바꿔버리는 보스이다.
'그린 디'나 '보스 직속'을 사용할 경우 쉽게 자멸한다.
난이도: 중
'구구 돌즈'를 영웅능력으로 가진 보스. 유닛들을 빠르게 전개하고 '투쟁심'으로 타점을 올려 공격하는 덱이다.
'롤링 스톤즈'를 내서 자멸할 때가 있다.
난이도: 상
체감상 보스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적
에너지와 패를 유지하는 사기적인 고유능력으로 지속적으로 적을 무기로 공격하는 보스.
'무중력'과 '두비 와우', '일도양단' 등의 유닛 견제 카드로 필드전을 거의 막아버린다. '드래곤즈 드림'으로 함정 견제를 하는건 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실로 머나먼 길 때문에 켄조에게 유리해지므로 가능하면 빨리 죽여야 한다.
참고로 5 이상의 피해를 줘야 죽일 수 있다. 관련 카드가 없다면 지못미.
난이도: 하
계속해서 필드에 피해를 주는 능력을 가진 보스. 막상 필드전 자체는 매우 약한 편이다.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
전투 이외의 방식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을 통해 새로운 카드를 주는 보스들이다. 총 4종류가 존재한다.
매 턴마다 내 덱에 있는 무작위 카드 하나[6] 를 다른 무작위 카드 2장 중 하나로 교체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으며, 이 거래는 4번[7] 진행된다.
일체의 공격을 하지 않고 5턴동안 얌전히 시게치와 카드를 거래를 유지하는 태도를 보이면 시게치가 떠나지만...
난이도: 중~상
한 번이라도 공격할 시, 혹은 시게치의 본체가 데미지를 받을 경우[8] 시게치의 본체 체력이 500으로 뻥튀기되고, 1/99 관통 공격 능력을 얻는 동시에 시게치의 고유 능력이 변하게 된다.
능력의 내용은 모든 유닛들에게 1의 피해를 주고 그만큼 체력과 공격력을 얻는 효과. '하베스트'도 분노 효과로 끊임없이 증식한다.
굳이 싸워서 이기고 싶다면 '진실 봉인'으로 하베스트를 제거한 후 전투에 임하거나 장기전으로 돌입할 수 있도록 특성들을 준비해야 한다.
'푸 파이터즈'나 '석가면' 특성, 빅덱 등이 효과적이다.
공짜로 카드를 주는 스테이지이다. 먹을 수만 있다면.
끊임없이 '소프트 머신'과 '크래프트 워크'의 방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유닛전개 덱이라면 폭주 효과를 지닌 유닛 등을 쓰는게 좋다.
무작위로 추가되는 카드들에는 특성을 제외한 아케이드 보물들도 포함된다.
자신의 필드 2번째 칸에 '파묻힌 자동차' 한 장을 가지고 시작하며, 시작할 때 플레이어의 패에 '펄 잼' 1장이 추가된다.
불량배를 죽이거나 10턴[10] 이 지날 때까지 나와 적 영웅, 자동차가 살아남으면 승리한다.
역으로 자동차가 죽을 경우 플레이어의 패배.
모두가 살아남는 방식으로 승리할 경우 히든 카드인 본능적 분노를 얻을 수 있다.
상대의 고유능력으로 일어나는 '사고'는 일련의 순서대로 발동된다.
체력 회복 카드가 없을 경우에는 7~8번째 턴의 '웨더 리포트'나 '눈보라'에서 대부분 실패한다. 제대로 준비해두지 않았다면 그냥 때려잡자.
보상을 노리고 클리어하기 좋은 영웅은 원작답게 죠스케이며, '원상복귀'로 광역빙결 직후에 자동차를 살려두고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 분노폭발'과 고유 능력으로 적을 회복시키면 된다.
무엇보다 매 턴 적 영웅의 체력을 최소 20 이상으로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하며, 8번째 턴에는 최소 체력을 25[11] 로 유지시켜야 한다.
여담으로 자동차에게 변형류 카드[12][13] 를 사용하면 레이드 패턴카드인 '감싸기'가 시전되고 내 패에 추가된다.
직접적인 전투가 없고 곧바로 보상을 주는 상대.
총 3가지의 선택지를 주며, 2가지는 보상 획득, 나머지 하나는 보상 거절에 해당한다.
보상은 무작위 특성이며, 보상을 선택할 경우 그 대가로 특정 스탯의 손실[14] 을 얻게 된다.
나머지 하나는 거절에 해당하는데, 이 경우 보상을 포기하고 그냥 다음 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위의 화살의 선택과 마찬가지로 3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기믹.
선택지는 보물을 획득하는 무모한 탐욕, 특성을 획득하는 원한의 에너지, 아무것도 고르지 않는 거절로 나뉜다.
보상을 얻는 둘은 덱에 저주라는 이름의 카드를 반영구적으로 추가하는 대신 보물이나 특성을 얻을 수 있는 선택지들이다.
일장일단이 있는 보물이지만 최적화가 덜 중요한 초중반 아케이드에서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레벨 8 이상부터 등장하는 보스들로, 총 5종류의 적이 존재한다.
이들을 클리어할 경우 보상을 받고 아케이드를 종료하거나 계속 아케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선택지를 볼 수 있다.
난이도: 상
파괴될 경우 '새로운 진실'[17] 을 주는 '주인 잃은 화살'을 한 체 소환하는 보스. 게임 시작시 '가속되는 세계'가 필드에 깔린다.
'주인 잃은 화살'에 사거리를 부여해서 직접 공격하거나, 묵직한 스탯의 SCR 시리즈를 전개해서 싸우는 덱이다.
레이드 모드에서나 볼 수 있던 '가속되는 세계'와 각종 펌핑 카드들 때문에 시간을 지체할수록 게임이 상당히 불리해진다.
과거에는 두배의 파워의 효과를 받은 저코스트 붉은색 파문질주로 빠르게 명치를 녹이거나 초가속을 사용하는 필드전개 덱으로 클리어하는게 정석이었으나, 패치를 통해 주인 잃은 화살에서 주는 카드가 절호의 기회에서 새로운 진실로 바뀌며 공략법이 더 운에 의존하게 되었다.
난이도: 상
하스스톤의 포식자 아자리처럼 고유 능력으로 덱을 삭제해버리는 보스. 자기 자신은 꾸역꾸역 버티는 형식의 덱이다.
덱 자체를 갈아버리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 끌 경우 덱이 사라져 일순 피해를 연속으로 받게 되며, 이 경우 매 턴마다 두자리수의, 심하면 세자리수의 데미지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한다.
난이도: 상
유저의 행동에 맞춰 이득을 보는 보스
기본적으로 드로우를 하지 않는것은 유저 입장에서는 큰 이득이지만, 카드를 내거나 자기 유닛이 죽을 때마다 0 코스트로 드로우를 한다.
때문에 싸워도 싸워도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 모습은 유저 입장서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덱 자체는 '노토리어스 B.I.G. - 죽음의 육편'에 체력 버프를 걸어 깡스탯으로 싸우는 형식이다.
승리 플랜으로는 최대한 카드를 적게 쓴 채로 필드를 잡는 방식과 역으로 오버히트 + 일순 시키는 방식, 진실 봉인으로 노토리어스를 제거하는 방식이 있다. 1번째 플랜의 경우 '전투의 천재'를 얻은 죠니 죠스타가 애용하는 방식이다.
1.5.41 버전까지는 특성 '전투의 천재'를 지닌 죠르노 죠바나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지만 1.5.43 이후로 '백신 뱀'의 효과가 자기 자신을 포함하지 않게 되면서 이젠 아니게 되었다.
난이도: 중~상
시간을 가속하는 와중 저코스트 속공으로 공격하는 보스. 원작을 재현하듯 푸치는 오버히트와 일순 피해에 면역이다.
필드를 최대한 강하게 가져가서 처음부터 때려잡아야 한다.
말 그대로 역대 죠죠들이 적으로 등장하는 경우로, 의외로 보기 힘든 보스들이다.
각 죠죠들은 선봉, 반격, 예지, 폭주 등 특정 효과를 소환한 유닛에 부여하는 지속효과와 각자만의 특별한 발동효과를 고유능력으로 가지고 있다.
각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덱은 아케이드 시작시에 제공받는 각 영웅별 덱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자칫할경우 고유 능력에 크게 당할 수 있다.[18]
특이사항으로 플레이어와 동일한 영웅은 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이중함정' 카드를 쓰면서 함정을 계속 불리는데 그러면 그때부터 클리어는 거의 불가능하다. 드래곤즈 드림이 한 스무장씩 있음 모를까.
1. 개요[편집]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싱글플레이어 모드 중 하나인 아케이드 모드의 보스들에 대해 설명해 놓은 문서이다.
보스를 2번 이길 경우 원하는 타이밍에 보스를 1번 회피할 수 있다. 회피 시 무작위 보스[1] 로 변경되며, 최대 2번까지 회피가 충전된다.
높은 레벨로 올라갈 경우 퀘스트 모드의 적들[2] 도 심심치 않게 마주치게 된다.
이 경우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대로 목숨을 헌납할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플레이하자.
2. 레벨 1[편집]
아케이드를 시작하자 만나는 적들. 총 3종류의 적이 존재한다.
2.1. 꼬마 스탠드사[편집]
난이도: 상
아케이드 모드의 첫 번째 난관
체력이 낮고 덱이 미완성인 초반 아케이드의 특성상 게임 초반부터 필드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반면 폴나레프는 초반부터 저코스트 유닛, 2코스트 3데미지의 미친 영능, 광역 1데미지의 에메랄드 스플래시와 내 시작 체력의 절반인 6 데미지를 주는 라스트 샷으로 필드와 명치를 압박해온다. 물론 필드 전개형 덱인 쿠죠 죠타로나 초반 아케이드 여포인 죠니의 경우 대처가 쉽지만, 다른 영웅들로 폴나레프를 상대하기는 어렵다.
2.2. 쥐 떼[편집]
난이도: 하
쉬운 난이도를 가진 아케이드 보스이다.
필드를 고유 능력과 래트로 채우지만 이내 산개로 알아서 날려버리기 때문에(...) 꾸준히 때려잡기만 하면 이기는 보스이다.
그나마 주의할 점은 "주의 깊음"인데, 카드를 한 장 버리는 효과 때문에 필드를 잡는 데 방해가 되곤 한다.
2.3. 얼치기 시생인[편집]
난이도: 중
고유 능력의 코스트가 0이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흡혈귀를 소환해 곤란하게 하는 경우가 잦다.
초반 마법을 쓰는 죠니나, 죠셉 혹은 함정 죠르노로 잡아주면 편하다.
3. 레벨 2 이상[편집]
3.1. 잭 더 리퍼[편집]
난이도: 하
영웅능력도, 쓰는 카드풀도 부담스럽지 않은 보스.
자기 자신의 유닛버전인 '칼날 괴인'이 내는 순간 거기에 모든 '석가면'을 시전한다(...).
3.2. 브루포드[편집]
난이도: 하
잭 더 리퍼의 조금 더 강한 버전.
무난하게 필드를 잡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다만 시간을 너무 오래 끌 경우 역으로 얻어맞아 죽을 수 있으니 주의.
3.3. 수상한 벽[편집]
난이도: 상
아케이드 초반 최흉의 난관
하스스톤의 A.F.케이와 비슷한 턴을 날리다가 어느 시점부터 엄청 강해지는 보스.
'잠든 기둥의 사내' 3체를 소환한 상태로 시작하는데, 괴랄한 스탯과 관통+반격이라는 특징 때문에 정공법으로 제거하기 매우 힘들다.
그럼에도 이를 이악물고 제거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고유능력 때문.
깡패같은 스탯을 가졌음에도 공격할 수 없다는 효과 때문에 봉인된 유닛들이 광역 공포에 걸리는 순간...
어떻게든 적의 최대 에너지가 5를 찍는걸 막아야 하며, 그렇기에 더더욱 '잠든 기둥의 사내'들을 제거해야 한다.
보스도 손 놓고 구경하지는 않고 이들을 각종 카드들로 보호하려고 하니 더더욱 난이도는 높아진다.
전투의 천재를 가진 상태의 죠르노, 죠타로와 죠니, 광역 빙결을 가진 디오 정도가 그나마 수월하게 깰 수 있다.
3.4. 무함마드 압둘[편집]
난이도: 하~중
화염 테마의 카드들만 사용하는 보스. 영웅능력의 효과가 '솟구치는 열기'의 상위 호환이다.
초반부터 필드압박을 꽤나 강하게 나오고 중후반부터는 화염 주문들이 상당히 아프게 날아오니 꾸준히 우위를 점해야 한다.
3.5. 다비 더 겜블러[편집]
난이도: 하
내 유닛들의 레벨들을 계속 올리고 이를 '오시리스신', '영혼을 건 게임', '카드 조작'을 써서 본체에 피해를 주는 오시리스 계열 덱.
매 턴마다 본체에 예지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비의 체력을 한번에 깎기는 힘들다.
한 턴에 여러번의 공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자.
죠르노와 푸치[5] 에게 있는 레드 핫 칠리 페퍼와 상성이 아주 좋다. 고유능력을 쓸 수록 강해지기 때문.
3.6. 은두르[편집]
난이도: 중~하 (후반의 경우 하)
OTK 이외의 방식으로는 죽지 않는 보스.
꾸준히 필드 전개 및 강화를 해서 한번에 때려잡거나, 20피해 이상을 줄 수 있는 주문 콤보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다만 아케이드 극후반에 만날 경우 상당히 반가운 보스인데, 극후반에 얼마나 높은 체력을 가진 채 시작하든 고유능력으로 체력이 20이 된다.
3.7. 바닐라 아이스[편집]
난이도: 중
최대 에너지가 4가 되는 시점부터 자비없이 필드를 빼앗아가는 보스. 템포가 느린 덱이라면 상당히 불리하게 싸울 수 밖에 없다.
최대한 빠르게 때려잡거나, 아케이드 특성 '투명화'를 쓰면 쉽게 깰 수 있다.
3.8. 환각의 방[편집]
난이도: 중
끊임없이 함정을 설치하는 보스. 어떤 함정이 설치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급으로 달라진다.
피해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실 결계'만 어떻게든 죽일 수 있다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3.9. 키시베 로한[편집]
난이도: 중
아군 유닛에게 공포를 걸고 빼앗아가는 도둑같은 보스. 어설픈 필드덱은 역으로 두들겨 맞기 마련이다.
가장 무난하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로한이 필드를 꽉 채울 때까지 기다리다 필드 전개를 하는 방법이다. 토큰 등으로 패의 '헤븐즈 도어'를 소모시키는 방식도 유효.
가장 강력한 카운터는 어웨이킹 III 리브스로, 강력한 스탯과 더불어 공포에 면역이기 때문에 폭주가 제거되더라도 든든한 아군으로 남을 수 있다.
3.10. 키라의 직장동료[편집]
난이도: 하
본체가 받는 피해를 전부 1로 만들어버리는 흉악한 영웅능력과 달리, 덱 자체는 평범한 버티기 + 힐무디 덱이다.
다만 AI가 그리 똑똑하지도 않고 힐무디 아키타입이 몇차례의 너프로 망한 지금, 사실상 무디각카는 무시해도 상관없다.
의외로 파훼법이 많은데, 키라 요시카게의 폭탄은 어째선지 피해가 감소되지 않으며, 회복덱의 특성상 체력 감소류 카드들이나 그린 디에 치명적으로 약하다.
3.11. 판나코타 푸고[편집]
난이도: 중~상
아케이드 카드 중에서 가장 강력한 죽창인 '바이러스 캡슐'을 소환하는 보스이다.
30이라는 공격력에 반격도 달려있어 본체로 공격하는건 자살행위요, 유닛 공격으로 제거하려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어떻게든 관통 효과를 지닌 유닛이나 '더 선' 등으로 제거를 해야 하며, 해당 카드들이 없을 경우 난이도는 크게 올라간다.
위치복구로 가져오면 나에게 죽창 하나가 생긴다.스카이 하이가 소환하는 로즈를 써도 좋다
3.12. 거울 속 세계[편집]
난이도: 하
유닛을 처리하기 전까지는 본체가 거의 완벽히 지켜지는 보스. 그와는 별개로 '영혼을 건 게임'으로 본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덱이다.
'맨 인더 미러 - 뫼비우스의 띠' 콤보만 조심하자.
(뫼비우스의 띠를 쓴다해도 공포상태로 만들거나 세트신, 이니그마 등의 카드를 쓰면 파훼가 가능하다.)
3.13. 디스크의 파수꾼[편집]
난이도: 중
함정 하이랜더 겸 각성카드들만 모아놓은 덱. 영웅능력으로 유지력을 높이다가 영웅 자체를 바꿔버리는 보스이다.
'그린 디'나 '보스 직속'을 사용할 경우 쉽게 자멸한다.
3.14. 게스[편집]
난이도: 중
'구구 돌즈'를 영웅능력으로 가진 보스. 유닛들을 빠르게 전개하고 '투쟁심'으로 타점을 올려 공격하는 덱이다.
'롤링 스톤즈'를 내서 자멸할 때가 있다.
3.15. 켄조[편집]
난이도: 상
체감상 보스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적
에너지와 패를 유지하는 사기적인 고유능력으로 지속적으로 적을 무기로 공격하는 보스.
'무중력'과 '두비 와우', '일도양단' 등의 유닛 견제 카드로 필드전을 거의 막아버린다. '드래곤즈 드림'으로 함정 견제를 하는건 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실로 머나먼 길 때문에 켄조에게 유리해지므로 가능하면 빨리 죽여야 한다.
참고로 5 이상의 피해를 줘야 죽일 수 있다. 관련 카드가 없다면 지못미.
3.16. 안젤로[편집]
난이도: 하
계속해서 필드에 피해를 주는 능력을 가진 보스. 막상 필드전 자체는 매우 약한 편이다.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
4. 이벤트[편집]
전투 이외의 방식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을 통해 새로운 카드를 주는 보스들이다. 총 4종류가 존재한다.
4.1. 얀구 시게키요[편집]
매 턴마다 내 덱에 있는 무작위 카드 하나[6] 를 다른 무작위 카드 2장 중 하나로 교체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으며, 이 거래는 4번[7] 진행된다.
일체의 공격을 하지 않고 5턴동안 얌전히 시게치와 카드를 거래를 유지하는 태도를 보이면 시게치가 떠나지만...
난이도: 중~상
한 번이라도 공격할 시, 혹은 시게치의 본체가 데미지를 받을 경우[8] 시게치의 본체 체력이 500으로 뻥튀기되고, 1/99 관통 공격 능력을 얻는 동시에 시게치의 고유 능력이 변하게 된다.
능력의 내용은 모든 유닛들에게 1의 피해를 주고 그만큼 체력과 공격력을 얻는 효과. '하베스트'도 분노 효과로 끊임없이 증식한다.
굳이 싸워서 이기고 싶다면 '진실 봉인'으로 하베스트를 제거한 후 전투에 임하거나 장기전으로 돌입할 수 있도록 특성들을 준비해야 한다.
'푸 파이터즈'나 '석가면' 특성, 빅덱 등이 효과적이다.
4.2. 카프리 섬[편집]
공짜로 카드를 주는 스테이지이다. 먹을 수만 있다면.
끊임없이 '소프트 머신'과 '크래프트 워크'의 방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유닛전개 덱이라면 폭주 효과를 지닌 유닛 등을 쓰는게 좋다.
무작위로 추가되는 카드들에는 특성을 제외한 아케이드 보물들도 포함된다.
4.3. 이름 모를 불량배[편집]
자신의 필드 2번째 칸에 '파묻힌 자동차' 한 장을 가지고 시작하며, 시작할 때 플레이어의 패에 '펄 잼' 1장이 추가된다.
불량배를 죽이거나 10턴[10] 이 지날 때까지 나와 적 영웅, 자동차가 살아남으면 승리한다.
역으로 자동차가 죽을 경우 플레이어의 패배.
모두가 살아남는 방식으로 승리할 경우 히든 카드인 본능적 분노를 얻을 수 있다.
4.3.1. 클리어 팁[편집]
상대의 고유능력으로 일어나는 '사고'는 일련의 순서대로 발동된다.
체력 회복 카드가 없을 경우에는 7~8번째 턴의 '웨더 리포트'나 '눈보라'에서 대부분 실패한다. 제대로 준비해두지 않았다면 그냥 때려잡자.
보상을 노리고 클리어하기 좋은 영웅은 원작답게 죠스케이며, '원상복귀'로 광역빙결 직후에 자동차를 살려두고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 분노폭발'과 고유 능력으로 적을 회복시키면 된다.
무엇보다 매 턴 적 영웅의 체력을 최소 20 이상으로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하며, 8번째 턴에는 최소 체력을 25[11] 로 유지시켜야 한다.
여담으로 자동차에게 변형류 카드[12][13] 를 사용하면 레이드 패턴카드인 '감싸기'가 시전되고 내 패에 추가된다.
4.4. 화살의 선택[편집]
직접적인 전투가 없고 곧바로 보상을 주는 상대.
총 3가지의 선택지를 주며, 2가지는 보상 획득, 나머지 하나는 보상 거절에 해당한다.
보상은 무작위 특성이며, 보상을 선택할 경우 그 대가로 특정 스탯의 손실[14] 을 얻게 된다.
나머지 하나는 거절에 해당하는데, 이 경우 보상을 포기하고 그냥 다음 적으로 넘어갈 수 있다.
4.5. 악마의 손바닥[편집]
위의 화살의 선택과 마찬가지로 3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기믹.
선택지는 보물을 획득하는 무모한 탐욕, 특성을 획득하는 원한의 에너지, 아무것도 고르지 않는 거절로 나뉜다.
[저주 목록]
보상을 얻는 둘은 덱에 저주라는 이름의 카드를 반영구적으로 추가하는 대신 보물이나 특성을 얻을 수 있는 선택지들이다.
일장일단이 있는 보물이지만 최적화가 덜 중요한 초중반 아케이드에서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5. 최종 보스[편집]
레벨 8 이상부터 등장하는 보스들로, 총 5종류의 적이 존재한다.
이들을 클리어할 경우 보상을 받고 아케이드를 종료하거나 계속 아케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선택지를 볼 수 있다.
5.1. S.C.R[편집]
난이도: 상
파괴될 경우 '새로운 진실'[17] 을 주는 '주인 잃은 화살'을 한 체 소환하는 보스. 게임 시작시 '가속되는 세계'가 필드에 깔린다.
'주인 잃은 화살'에 사거리를 부여해서 직접 공격하거나, 묵직한 스탯의 SCR 시리즈를 전개해서 싸우는 덱이다.
레이드 모드에서나 볼 수 있던 '가속되는 세계'와 각종 펌핑 카드들 때문에 시간을 지체할수록 게임이 상당히 불리해진다.
과거에는 두배의 파워의 효과를 받은 저코스트 붉은색 파문질주로 빠르게 명치를 녹이거나 초가속을 사용하는 필드전개 덱으로 클리어하는게 정석이었으나, 패치를 통해 주인 잃은 화살에서 주는 카드가 절호의 기회에서 새로운 진실로 바뀌며 공략법이 더 운에 의존하게 되었다.
5.2. G.E.R[편집]
난이도: 상
하스스톤의 포식자 아자리처럼 고유 능력으로 덱을 삭제해버리는 보스. 자기 자신은 꾸역꾸역 버티는 형식의 덱이다.
덱 자체를 갈아버리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 끌 경우 덱이 사라져 일순 피해를 연속으로 받게 되며, 이 경우 매 턴마다 두자리수의, 심하면 세자리수의 데미지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한다.
5.3. 폭주한 노토리어스 B.I.G[편집]
난이도: 상
유저의 행동에 맞춰 이득을 보는 보스
기본적으로 드로우를 하지 않는것은 유저 입장에서는 큰 이득이지만, 카드를 내거나 자기 유닛이 죽을 때마다 0 코스트로 드로우를 한다.
때문에 싸워도 싸워도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 모습은 유저 입장서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덱 자체는 '노토리어스 B.I.G. - 죽음의 육편'에 체력 버프를 걸어 깡스탯으로 싸우는 형식이다.
승리 플랜으로는 최대한 카드를 적게 쓴 채로 필드를 잡는 방식과 역으로 오버히트 + 일순 시키는 방식, 진실 봉인으로 노토리어스를 제거하는 방식이 있다. 1번째 플랜의 경우 '전투의 천재'를 얻은 죠니 죠스타가 애용하는 방식이다.
1.5.41 버전까지는 특성 '전투의 천재'를 지닌 죠르노 죠바나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지만 1.5.43 이후로 '백신 뱀'의 효과가 자기 자신을 포함하지 않게 되면서 이젠 아니게 되었다.
5.4. 천국에 도달한 푸치[편집]
난이도: 중~상
시간을 가속하는 와중 저코스트 속공으로 공격하는 보스. 원작을 재현하듯 푸치는 오버히트와 일순 피해에 면역이다.
필드를 최대한 강하게 가져가서 처음부터 때려잡아야 한다.
5.5. 디에고 브란도[편집]
6. 적이 된 주인공[편집]
말 그대로 역대 죠죠들이 적으로 등장하는 경우로, 의외로 보기 힘든 보스들이다.
각 죠죠들은 선봉, 반격, 예지, 폭주 등 특정 효과를 소환한 유닛에 부여하는 지속효과와 각자만의 특별한 발동효과를 고유능력으로 가지고 있다.
각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덱은 아케이드 시작시에 제공받는 각 영웅별 덱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자칫할경우 고유 능력에 크게 당할 수 있다.[18]
특이사항으로 플레이어와 동일한 영웅은 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6.1. 폭주전차 죠나단[편집]
6.2. 뉴욕 양아치 죠셉[편집]
'이중함정' 카드를 쓰면서 함정을 계속 불리는데 그러면 그때부터 클리어는 거의 불가능하다. 드래곤즈 드림이 한 스무장씩 있음 모를까.
6.3. 불량배 죠타로[편집]
6.4. 열받은 죠스케[편집]
6.5. 공항 도둑 죠르노[편집]
6.6. 독방 죄수 죠린[편집]
6.7. 살인자의 눈을 한 죠니[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8:03:41에 나무위키 죠죠 스탠드 바이 미/아케이드 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운이 지지리도 없으면 같은 보스가 다시 등장한다...[2] 특히 외전 1(!)의 보스들[3] 강화시 3[4] 강화시 3[5] 특히 유리한 상성인데, '녹색의 아기 - 숙명'도 키워주는 꼴이기 때문.[6] 특성 포함[7] 마지막 5번째는 사용 즉시 시게치가 떠나기 때문에 실제 거래는 4번만 일어나게 된다.[8] 폭탄과 죠스타 가의 저주 제외.[9] 막상 패를 사용하지는 않고 전부 버리지만 아툼 신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름 모를 불량배가 과거로 넘어간 죠스케라는 설을 차용한 듯.[10] 정확히는 이름 모를 불량배가 고유 능력을 10번 쓸 때까지[11] 9턴 시작시 피해 3을 받으면 22, 눈보라의 효과로 체력이 절반이 되고 8 피해를 받으면 3, 10턴 시작시 피해 3을 받으면 0.[12] 시생인의 엑기스, 세트 신 등[13] 대상을 처치시키는 판정인 베이비 페이스 등을 쓰면 얄짤없이 패배처리되니 주의.[14] 시작 체력 10 감소, 최대 에너지 0.5 감소, 뽑는 카드 감소 등[15] 강화될수록 레벨 증가[16] 레벨이 오를수록 피해가 1씩 증가[17] 무작위 아케이드 보물 생성.[18] 특히 공항 도둑 죠르노는 최대 에너지가 5가 되는 순간부터 플레이어의 덱에서 카드를 훔쳐간다![19] 우상단부터 우측 순서대로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