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처드슨(1934)

동명의 미합중국 해군 제독에 대한 내용은 존 리처드슨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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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영화 배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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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의 워딩 출신으로, 키는 185cm. 원래는 배우를 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6.25 전쟁 당시 영국 해군으로 복무하다 전역한 뒤 아마추어 극단의 연극에서 출연 제의를 받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극장에서 활동을 하였다. 1956년 영화에서 단역으로 데뷔하였다. 그 후에도 주로 단역을 맡았으며, 주연이나 조연을 맡기도 했다.

007 여왕 폐하 대작전에서 숀 코너리의 뒤를 이을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을 뻔했지만, 결국 조지 레이전비가 제임스 본드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3. 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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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퍼레이션 암스테르담 (1959) - 윌리엄스 중위
• 사탄의 가면 (1960) - 안드레 고르벡
• 로드 짐 (1965) - 선원
• She (1965) - 레오
• 공룡 100만년 (1966) - 투마크
• 맑은 날 영원히 볼 수 있으리 (1970) - 로버트 텐트리스
• 프랑켄슈타인 80 (1972) - 칼 샤인
• 아이볼 (1975) - 마크 버튼
• 코스모스 (1977) - 프레드 해밀턴
• 배틀 오브 더 스타 (1978) - 마이크 레이튼
• 머더 옵세션 (1981) - 올리버

4. 사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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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되어 2021년 1월 5일에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영국 런던에서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