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철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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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철도주식회사
朝鮮鉄道株式会社 | Chosen Railway Company

파일:Chosen_railway_logo.png
국가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일본 제국 조선
유형
사유철도
설립일
1923년 9월 1일
해체일
1946년 5월 17일
전신
조선중앙철도
조선삼림철도
조선산업철도
남조선철도
서선식산철도
량강척림철도
운영구간
충북선, 경동선[1], 경남선[2], 전남선[3], 함북선[4], 경동선[5], 황해선[6]


1. 개요[편집]


일제강점기 시기에 한반도 최대의 사유철도를 운영하던 회사, 약칭 조테츠(朝鉄, 조철). 대한민국 철도청의 전신 중 일부이다. 조선철도주식회사가 건설했거나 운영했던 노선들은 거의 협궤이다.

패망 직전 조선철도주식회사는 충북선, 경동선(京東線; 수려선, 수인선)만 보유하고 있었다.


2. 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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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인선(협궤)수려선[2] 현재의 경전선 마산~진주 구간[3] 현재 광주선의 일부, 송정리~담양 구간[4] 1927년~1940년까지 협궤였고 이후 표준궤, 1944년 조선총독부 철도국으로 국유화[5] 위 경동선과는 다른 노선으로 한자표기가 다름, 1917년~1928년, 1928년 조선총독부 철도국으로 국유화되었고 협궤였다.[6] 1919년~1944년, 1944년 이후 조선총독부 철도국으로 국유화되었고 협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