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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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2016년에 데뷔한 프로레슬러.
PWA에서 첫 데뷔전을 가지며 JJ 그레이스를 상대로 첫 경기를 가져 승리를 거두고, 이후 SWF, IWA Mid-South, ACE에도 출연해 이른 시기에 베테랑 레슬러들과 경기를 가지며 그들 못지않은 급푸쉬로 상승세를 타며 뜨게된다.
2017년에 CZW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인기가 더 상승하지만 첫 입성부터 급푸쉬를 받았던것과 반대로 CZW 소속 레슬러들 대다수가 전원 모다 네임드급들이 우글거려 패하는 경기들만 생겼다. CZW과 비슷한 하드코어 레슬링 단체인 GCW에도 출연하고, 베테랑들과 자주 경기를 벌인 빠른성장덕에 인디에선 많이 알려진 선수로 자리잡고, 출연중인 SWF에서 세바스찬 케이지, 에반더 제임스, 스티브 루고와의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SWF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CZW에서 다양한 선수들과 경기를 가져도 대부분 뛰어난 실력자들이라 조던 올리버 입장에선 이들을 뛰어넘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조금씩 이기는 경기들도 생겨나며 블랙워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새로운 CZW 와이어드 챔피언에 등극하며 CZW에서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선수가 된다.
CZW, H2O, Capitol Wrestling에 출연하다가 2019년에는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서도 출연섭외가 들어와 코토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배틀 라이엇에도 참가하지만 탈락된다. 이후로도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서도 활동하며 여기서도 뜨는 선수로 자리잡는다.
꾸준한 활동으로 인디에선 강자로 우뚝서면서 2020년에 갑작스럽게 생긴 코로나 범유행으로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게 되다가 7월에 복귀하면서 CZW에선 더이상 활동을 할 수 없게되지만 GCW를 포함한 일부 인디단체에서는 활동을 이어나간다.
하드코어 경기를 가진 경험까지 있어 실력까지 출중해 다른 인디 탑스타들과도 여전히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이고, 2021년에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 다시 출연해 여전히 뜨지만 사기급 강자인 제이콥 파투에겐 패했고, GCW에서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GCW 소속 선수로 자리잡아 베테랑까지 오른다.
2023년을 시작으로 다른나라에서도 경기를 가지기 시작하면서 캐나다 및 영국에서도 몇차례 출연을 시작하고,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미국에서 벌어질 때 출연해 닉 웨인과 같이 MAO & 엘 데스페라도를 상대로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GCW가 독일 투어를 진행하면서 독일의 wXw에도 출연해 헥터 인빅터스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GCW의 일본 투어때는 일본의 FREEDOMS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레카와 팀을 이뤄 드래곤 리브ㅔ & 켄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CZW에서도 가끔씩 경기를 갖게되고, GCW에서의 활동을 포함한 여러 인디단체를 돌며 여전히 인기선수로 활동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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