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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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리키시의 쌍둥이 형제인 사무엘 파투[1] 의 아들. 솔로 시코아의 사촌형이자 우소즈의 사촌동생. 제이콥은 삼촌인 리키시 밑에서 레슬링을 배우며 2012년에 데뷔했다.
활동 초기엔 인디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2019년부터 메이저 리그 레슬링과 계약하며 친척인 사무(사무라 아노이) & 사무의 아들 랜스 아노이와 같이 활동하며 조제프 사마엘이 이끄는 콘트라 유닛에 들어간다. 이후부터 ML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여 최장기간 동안 벨트를 보유하면서 막강한 힘을 과시했다.
2021년 10월에 알렉산더 해머스톤에게 패해 819일간의 군림도 막을 내리게 되고, 이후로도 메이저 리그 레슬링을 포함해 다른 인디단체를 병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2022년 6월에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서 개최된 배틀 라이엇 IV의 40인 배틀 라이엇 매치에 28번으로 등장해서 마지막에 리얼1을 제거시키고 우승하면서 다시 ML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릭 플레어 라스트 매치에 출전하면서 임팩트 레슬링 소속의 조쉬 알렉산더를 상대로 임팩트 월드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지만 브라이언 마이어스 & 매트 카도나 & 마크 스털링이 난입해서 조쉬 알렉산더 & 제이콥 파투를 공격하며 경기를 망치면서 승부를 내지 못했다.
한동안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서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하던 제이콥 파투는 존 헤니건을 꺾고 MLW 내셔널 오픈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3. 기타[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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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직 WWF 출신의 통가 키드 및 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