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대)기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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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3년 막을 내린 제34회 기성전.
이야마 유타는 7대 기전 모두 우승을 달성하며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세번째 기사가 되었다. 반면 장쉬는 9년 8개월을 이어오던 7대 기전 우승 기록이 멈추게 되었다.
2. 최종 예선[편집]
3. 출전 기사 명단[편집]
4. 본선 리그[편집]
5. 도전자 결정전[편집]
6. 도전 7번기[편집]
이야마 유타, 첫 (대)기성 타이틀 획득! 사상 세번째 그랜드슬램[2] 달성![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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