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 국회의원/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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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결과
2.1. 경기도 제1선거구 (인천시 동구·중구·북구·남구)
2.2. 경기도 제2선거구 (수원시·화성군)
2.3. 경기도 제3선거구 (의정부시·양주군·파주군)
2.4. 경기도 제4선거구(성남시·여주군·광주군·이천군)
2.5. 경기도 제5선거구(평택군·용인군·안성군)
2.6. 경기도 제6선거구 (부천시·안양시·시흥군·옹진군)
2.7. 경기도 제7선거구 (김포군·고양군·강화군)
2.8. 경기도 제8선거구 (포천군·연천군·가평군·양평군)



1. 개요[편집]


항목제10대 국회의원 선거경기도 지역구 선거 결과를 정리하는 항목이다. 선거구는 가나다순이 아니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된 순서로 한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쓰는 공식 발표법이기 때문이다.


2. 결과[편집]



정당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파일:민주통일당.svg

무소속
합계
득표 수
643,850
594,871
90,138
474,041
1,802,900
득표율
35.71%
33.00%
5.00%
26.29%
100%
당선자
8
7
0
1
16
1위
4
4
0
0
8
2위
4
3
0
1
8
  • 제9대 국회의원 선거 때 제7선거구에서 민주공화당 후보가 1, 2등을 차지하면서 16명 가운데 9명을 당선시켰지만, 이번엔 민주공화당이 모든 선거구에 1명 씩만 공천하면서 16명 중 8명으로 딱 절반을 당선시켰다.

2.1. 경기도 제1선거구 (인천시 동구·중구·북구·남구)[편집]


경기도 제1선거구
인천시 동구·중구·북구·남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유승원(柳承源)
115,506
2위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31.82%
당선
2
김은하(金殷夏)
126,683
1위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34.90%
당선
3
한종수(韓宗秀)
17,885
5위

파일:민주통일당.svg

4.92%
낙선
4
김숙현(金淑鉉)
59,281
3위

[[무소속|
무소속
]]

16.33%
낙선
5
최낙구(崔洛九)
43,533
4위

[[무소속|
무소속
]]

11.99%
낙선

선거인 수
504,671
투표율
78.24%
투표 수
368,294
무효표 수
5,406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무소속
류승원
김은하
김숙현
결과
31.83%(당선)
34.91%(당선)
16.34%
인천시
중구
40.27%(1등)
31.09%(2등)
10.86%
동구
37.30%(1등)
33.99%(2등)
10.11%
남구
31.12%(2등)
38.14%(1등)
13.43%
북구
26.52%
31.49%(1등)
27.14%(2등)
  •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구도심인 중구와 동구에서 이 지역 출신인 민주공화당류승원이 1위, 나머지 지역에서 남구 출신인 신민당김은하가 1위를 차지하면서 김은하가 1등, 유승원이 2등으로 당선되었다. 다만, 득표율은 두 사람 모두 줄었는데, 여당에 대한 심판과 신민당의 이철승 대표에 대한 심판이 같이 이뤄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 북구 출신인 무소속 김숙현이 자기 지역에서 27%를 득표하면서 2위를 했지만, 전체 등수에 영향을 미치진 못 했다.

2.2. 경기도 제2선거구 (수원시·화성군)[편집]


경기도 제2선거구
수원시, 화성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병희(李秉禧)
67,221
1위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33.24%
당선
2
유용근(劉溶根)
52,426
2위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25.92%
당선
3
손도심(孫道心)
10,492
5위
[include(틀:민주통일당)]
5.18%
낙선
4
공상진(孔相鎭)
2,343
11위

[[무소속|
무소속
]]

1.15%
낙선
5
김일수(金日秀)
21,018
4위
[include(틀:무소속)]
10.39%
낙선
6
김진구(金鎭九)
5,083
8위
[include(틀:무소속)]
2.51%
낙선
7
서태원(徐泰源)
7,777
6위
[include(틀:무소속)]
3.84%
낙선
8
차진모(車鎭謨)
5,067
9위
[include(틀:무소속)]
2.50%
낙선
9
최영재(崔榮宰)
2,897
10위
[include(틀:무소속)]
1.43%
낙선
10
홍기유(洪起裕)
7,220
7위
[include(틀:무소속)]
3.57%
낙선
11
황선정(黃善貞)
20,657
3위
[include(틀:무소속)]
10.51%
낙선

선거인 수
262,501
투표율
84.53%
투표 수
204,676
무효표 수
2,475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이병희
유용근
결과
33.24%(당선)
25.93%(당선)
수원시
37.38%(1등)
27.64%(2등)
화성군
28.25%(1등)
23.86%(2등)
  • 지역별 순위와 전체 등수는 지난 번과 같으나, 여당에 대한 심판과 신민당의 이철승 대표에 대한 심판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이병희가 다시 나온 민주공화당이나 유용근을 새로 공천한 신민당이나 득표율이 엄청나게 떨어진 건 마찬가지였다.
  • 이번 선거에서 가장 후보가 많이 출마한 선거구로 11명이 출마[1]했다.[2]

2.3. 경기도 제3선거구 (의정부시·양주군·파주군)[편집]


경기도 제3선거구
의정부시, 양주군, 파주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명근(朴命根)
101,757
1위

[[민주공화당|
파일:민주공화당_글씨만.png
]]

42.38%
당선
2
김형광(金炯光)
94,445
2위

[[신민당(1967년)|
파일:신민당 벽보글씨.svg
]]

39.34%
당선
3
조정무(曺正茂)
8,272
4위

파일:민주통일당.svg

3.34%
낙선
4
이진용(李珍鎔)
35,586
3위

[[무소속|
무소속
]]

14.82%
낙선

선거인 수
311,485
투표율
81.24%
투표 수
243,284
무효표 수
3,224




무소속
박명근
김형광
이진용
결과
42.39%(당선)
39.34%(당선)
14.82%
의정부시
34.07%(2위)
46.47%(1위)
16.40%
양주군
38.65%(2위)
41.39%(2위)
15.97%
파주군
55.20%(1위)
30.38%(2위)
11.63%
  • 지난 선거 때 모든 시군에서 1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된 박명근이 이번에도 1등으로 당선되긴 했지만, 파주에선 득표율이 69% -> 55%로 줄었고 의정부/양주에선 2위에 그쳤다.
  • 지난 선거 때 모든 시군에서 3위에 그치며 낙선한 김형광이 의정부/양주에서 1위, 파주에서 2위를 차지하며 2등으로 당선되었다.
  • 민주공화당 공천으로 제6~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여 무소속으로 의정부/양주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전체 2등으로 당선되었던 이진용이 모든 시군에서 3위에 그치며 낙선하였다. 파주에서 득표율이 2% -> 11%로 오르긴 했지만, 의정부/양주에서 심판받은 셈.

2.4. 경기도 제4선거구(성남시·여주군·광주군·이천군)[편집]



경기도 제4선거구
성남시, 여주군, 광주군, 이천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동성(鄭東星)
76,569
1위

30.60%
당선
2
유기준(兪棋濬)
60,776
3위

24.29%
낙선
3
박종진(朴鍾振)
19,082
4위

7.62%
낙선
4
민호영(閔浩榮)
4,298
6위

1.71%
낙선
5
신동명(申東溟)
4,131
7위

1.65%
낙선
6
오세응(吳世應)
75,076
2위

30.00%
당선
7
황두영(黃斗英)
10,288
5위

4.11%
낙선

선거인 수
343,586
투표율
73.80%
투표 수
253,567
무효표 수
3,347




무소속
정동성
유기준
오세응
결과
30.60%(당선)
24.29%
30.00%(당선)
성남시
26.82%(2위)
24.83%
30.94%(1위)
광주군
29.62%(2위)
35.14%(1위)
19.84%
이천군
30.43%(2위)
23.37%
34.67%(1위)
여주군
43.44%(1위)
13.27%
31.58%(2위)
  • 정동성, 유기준, 오세응이 각각 자기 출신 지역에서 1위를 한 가운데, 정동성의 여당 버프, 오세응의 현역 버프, 광주대단지사건에서 승리함으로써 자신감을 얻었지만 그 이후에 극심한 탄압을 받은 성남의 여당 심판 바람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 지난 번에 거물 차지철을 내세웠고 1등으로 당선시켰지만 광주에선 3위에 그쳤던[3] 민주공화당은 여주 출신의 정동성을 내세웠고, 정동성은 야권 표가 신민당과 오세응으로 나뉜 틈을 타서 여주에서 1위, 나머지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하며 1등으로 당선되었다.
  • 지난 번에 신민당 공천으로 오세응과 동반 입후보했지만 광주에서만 1위를 하고 전체 3등으로 낙선했던 유기준은 이번에 신민당의 유일한 후보로 공천되었으나, 역시 광주에서만 1위를 하고 전체 3등으로 낙선했다.
  • 지난 번에 신민당 공천으로 유기준과 동반 입후보해서 모든 지역에서 2위를 하며 전체 2등으로 당선된 오세응은 이번엔 당내 싸움 끝에 공천에 탈락하고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광주에선 3위에 그쳤으나 이천에서 1위, 여주에서 2위를 하고 성남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전체 2등으로 당선되었다. 오세응이 공천에서 탈락한 것은 이철승 대표를 비판했기 때문으로, 이번 선거 결과는 여당에 대한 심판 뿐만 아니라 신민당의 이철승 대표 체제에 대한 심판도 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5. 경기도 제5선거구(평택군·용인군·안성군)[편집]



경기도 제5선거구
평택군, 용인군, 안성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서상린(徐相潾)
52,197
2위

26.23%
당선
2
유치송(柳致松)
71,267
1위

35.81%
당선
3
정진환(鄭鎭桓)
26,755
3위

13.44%
낙선
4
조종익(趙鍾益)
19,022
5위

9.56%
낙선
5
한민수(韓敏洙)
24,014
4위

12.07%
낙선
6
한재은(韓載殷)
5,746
6위

2.88%
낙선

선거인 수
263,454
투표율
76.52%
투표 수
201,583
무효표 수
2,582




무소속
서상린
유치송
정진환
조종익
한민수
결과
26.23%(당선)
35.81%(당선)
13.44%
9.56%
12.07%
평택군
26.83%(2위)
44.76%(1위)
5.87%
2.58%
18.44%
용인군
27.03%(2위)
28.03%(1위)
8.96%
26.88%
7.01%
안성군
24.42%
26.70%(2위)
31.06%(1위)
6.60%
5.14%
  • 모든 지역에서 신민당유치송민주공화당서상린을 이겨서 유치송이 1등, 서상린이 2등으로 당선되었지만 득표율은 줄어들었다.
  • 민주공화당에 대한 심판, 신민당의 이철승 체제에 대한 심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무소속인 정진환, 조종익, 한민수가 각각 자기 지역에서 15%가 넘게 득표했고 특히 정진환은 안성에서 1위를 했지만, 전체 순위에 영향을 주진 못 했다.

2.6. 경기도 제6선거구 (부천시·안양시·시흥군·옹진군)[편집]


경기도 제6선거구
부천시·안양시·시흥군·옹진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윤국노(尹國老)
81,161
2위

32.90%
당선
2
이택돈(李宅敦)
108,066
1위

43.80%
당선
3
신하철(申河澈)
20,778
4위

8.42%
낙선
4
안동선(安東善)
36,678
3위

14.86%
낙선

선거인 수
345,892
투표율
76.98%
투표 수
249,529
무효표 수
2,846




무소속
윤국노
이택돈
안동선
결과
32.90%(당선)
43.81%(당선)
14.87%
부천시
27.32%
35.53%(1등)
32.66%(2등)
옹진군
60.74%(1등)
22.23%(2등)
13.57%
안양시
34.49%(2등)
49.23%(1등)
6.25%
시흥군
29.79%(2등)
50.19%(1등)
8.98%
  • 지난 번에 전체 1등으로 당선되었지만, 부천에서만큼은 오학진과 안동선에 밀려 3위에 그쳤던 이택돈이 부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 오학진 대신 민주공화당 공천을 받은 윤국노는 안양/시흥에서 이택돈에 이어 2위, 부천에선 안동선에게도 밀려 3위에 그쳤지만 전체 2등으로 당선되었다.
  • 지난 번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후보가 옹진에서만 60%가 넘게 득표했는데, 서해 5도와 경기도의 섬으로 구성된 옹진군의 특성에 따른 결과이다. 이런 현상은 똑같이 전방이지만 강원도에서는 나오지 않는 옹진군만의 특징이다.

2.7. 경기도 제7선거구 (김포군·고양군·강화군)[편집]


경기도 제7선거구
김포군, 고양군, 강화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유탁(金裕琸)
39,844
2위

27.12%
당선
2
오홍석(吳洪錫)
43,058
1위

29.31%
당선
3
김두섭(金斗燮)
13,629
4위

9.27%
낙선
4
고철룡(高哲龍)
5,214
7위

3.54%
낙선
5
김재춘(金在春)
23,797
3위

16.50%
낙선
6
남궁타(南宮타)
9,532
6위

6.48%
낙선
7
어한(漁韓)
11,810
5위

8.04%
낙선

선거인 수
188,528
투표율
85.36%
투표 수
148,803
무효표 수
1,919





무소속
김유탁
오홍석
김두섭
김재춘
남궁타
어한
결과
27.13%(당선)
29.31%(당선)
9.28%
16.20%
6.49%
8.04%
고양군
37.60%(1위)
25.22%(2위)
1.86%
10.68%
1.29%
17.82%
김포군
21.65%(2위)
21.64%
20.77%
26.21%(1위)
4.73%
2.35%
강화군
19.38%(2위)
42.55%(1위)
6.73%
12.77%
15.06%
1.43%
  • 지난 번에 김재춘과 김유탁을 공천해서 제7선거구의 국회의원 두 자리를 모두 차지한 민주공화당이 이번에는 김유탁 1명 만을 공천하는 바람에 김재춘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각 지역 출신 무소속 후보들이 자기 지역의 표를 몰아가면서 소지역주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선거였다.
  •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포-강화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선거에서도 김포와 강화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거구 전체 1등으로 당선되었던 김재춘은, 공천 탈락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번 선거에선 김포에서 1위는 지켰으나 득표율이 세 토막났고 강화에서는 자기 근거지도 아닌 고양과 비슷한 득표율로 3위로 처지는 굴욕 끝에 3등으로 낙선했다.
  •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선거에서도 고양에서 1위, 김포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선거구 전체 2등으로 당선되었던 김유탁은, 근거지인 고양의 지지율이 빠지고 김포와 강화도 석권하지 못 하면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2등으로 당선되었다. 민주공화당의 유일한 후보로 공천되었음에도 득표율은 불과 2% 올랐을 뿐으로, 지난 선거 때 김재춘이 받았던 표는 신민당의 오홍석과 각 지역에 난립한 무소속 후보들이 나눠가졌다.
  • 지난 선거 때 고양에서 2위했을 뿐 전체 3위로 낙선한 신민당의 오홍석은 이번 선거에서도 고양에서 2위에 그쳤으나, 예상외로 강화에서 1위를 차지하고 김포에서도 김유탁에서 불과 4표(0.01%) 뒤진 3위를 차지하면서 전체 1등으로 당선되었다.

2.8. 경기도 제8선거구 (포천군·연천군·가평군·양평군)[편집]


경기도 제8선거구
포천군,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오치성(吳致成)
109,595
2위

70.72%
당선
2
천명기(千命基)
38,150
1위

24.61%
당선
3
편복우(片福宇)
7,218
3위

4.61%
낙선

선거인 수
182,958
투표율
86.47%
투표 수
157,428
무효표 수
2,465





오치성
천명기
편복우
결과
70.72%(당선)
24.62%(당선)
4.61%
포천군
74.79%(1등)
21.28%(2등)
3.93%
연천군
74.68%(1등)
18.81%(2등)
6.51%
가평군
79.45%(1등)
17.05%(2등)
3.50%
양평군
57.07%(1등)
37.79%(2등)
5.14%
  • 지난 번에 출마한 후보가 두 명 뿐이라 무투표로 당선된 선거구이다. 이번엔 무소속 후보가 1명 더 등록하여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 양평을 뺀 모든 지역에서 민주공화당의 오치성이 70%를 훨씬 넘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였고 전체 1등으로 당선되었다. 신민당의 천명기는 가장 득표율이 높았던 양평에서조차 37%에 그쳤다.
  •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주공화당이 압승한 선거구이다.

[1] 민주공화당, 신민당, 민주통일당이 각 1명, 무소속이 8명 [2] 11명이 출마한 곳은 한 곳 더 있는데 부산직할시 제1선거구(중구, 영도구)이다. [3] 차지철은 그 이전에 광주-이천 선거구에서 재선을 했다. 그런 차지철이 광주에서 3위가 된 이유는 다름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