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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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Han Minsu


파일:한민수 베이징.jpg

출생
1970년 6월 3일 (53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0cm, 75kg
학력
파일:토평초등학교 교표.jpg 토평초등학교 (졸업)
종목
파라 아이스하키
소속
서울연세이글스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수상 기록
5.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파라 아이스하키 선수였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이다. 대한민국 파라 아이스하키 1세대 선수 중 한 명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살 때 침을 잘못 맞아 왼쪽 무릎에 관절염이 생겨 어렸을 때부터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지만, 학창 시절 목발을 짚은 채 축구를 했었고 20대 때는 국내 유명한 산은 대부분 올라갈 정도로 운동을 즐겼다. 그러나 제때 치료받지 못한 무릎 상태는 나날이 악화되다가 골수염이 생겼는데, 허벅지로 전이가 되면서 결국 30세 때 왼쪽 다리를 절단했다.

취미 삼아 휠체어 농구와 장애인 역도를 하다가 2000년에 파라 아이스하키가 보급되고, 국내에 파라 아이스하키를 도입한 이성근 감독[1]의 권유로 아이스하키를 시작했다. 이후 2006년 강원도청 파라 아이스하키팀이 생기면서 팀의 주장을 맡았다. 강원도청 파라 아이스하키팀이 한국에서 유일한 파라 아이스하키 팀이었기에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주장도 한민수의 몫이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때 성화 봉송주자를 맡아, 성화대에 올라가는 마지막 구간에서 계단이 사라진 슬로프를 로프에 의지해 올라가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2]마침내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를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해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지만 홈팀 중국에 패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4. 수상 기록[편집]


패럴림픽
동메달
2018 평창
단체전
세계선수권
은메달
2012 하마르
단체전
동메달
2017 강릉
단체전

5. 기타[편집]


  • 국가대표 은퇴전이었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자 펑펑 울었는데, 평소 집에서도 슬픈 영화를 봤다하면 펑펑 울 정도로 눈물이 많다고 한다.

  • 2010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때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 정치계에 입문할 뻔 했었다.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이후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한나라당영입됐다. 강원도의원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될 예정이었지만, 당시 한나라당 강원도당에서 전략 공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등 잡음이 있어 주소 이전을 미리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실제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선수로 복귀했다.
[1] 파라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한지 불과 2달 후에 혈액암으로 투병 중 사망했다.[2] 이문태 총감독의 말에 따르면 무릎을 굽히기 어려운 의족을 차고 경사가 급한 계단을 오르는 게 위험해서 로프를 잡고 오르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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