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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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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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국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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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태민 스카우트는 호주에서 나고 자란 호주 국적으로 KBO 리그에서도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다. 아버지가 한국에 있는 동안 태어난 제이든은 한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 시기 리틀야구로 야구에 입문했고, 중학 시절까지 한국에서 야구를 했다.

2.2. 호주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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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호주로 완전히 이주한 제이든은 호주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호주 지역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로 성장했다. 이후 2023년 피츠버그와 계약을 맺으며 마이너리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