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태(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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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漢泰
1953년 ~ (71세),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면 삼신동[3] 출생.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이다. 본관은 동래(東萊).
2. 생애[편집]
1953년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면 삼신동(현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4]에서 태어났다.# 남성현초등학교, 영남중학교, 영남고등학교,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8월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5]를 취득했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청도군의원 임기 종료 후 청도용암온천을 경영하였다.
이원동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본인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08년 4월 군수직을 상실하여 청도군수 연쇄 부정선거 사태를 야기하였다.
이후 청도용암온천, 청도프로방스포토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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