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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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소설가, 문화평론가, 변호사이다.
2. 상세[편집]
1987년생.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석사수료한 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 변호사가 되었다. 현재 법무법인 다래에서 일하고 있다. 소설을 쓰던 중 2012년 <청춘인문학>이라는 저서를 통해 데뷔했고, 이후 다수의 에세이 및 문화평론서를 출판한 바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TvN 〈프리한19〉, EBS 〈토요인문학콘서트〉, 〈SBS스페셜〉,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등 다양한 교양·시사·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KBS 〈생생 라디오매거진〉, 〈시사본부〉 등에서 문화 코너를 맡아 진행했다. 2023년에 김풍을 인터뷰한 기고문을 계기로 방송에서 김풍이 진행한 침착맨 트위치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3. 저서[편집]
- 청춘 인문학 (2012)
- 삶으로부터의 혁명 (2013)[1]
- 애니메이션에 빠진 인문학 (2013)
- 분노사회 (2014)
-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 (2015)
- 사람들은 왜 서로 도울까 (2015)
- 고전에 기대는 시간 (2017)
-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2019)
-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2020)
- 너는 나의 시절이다 (2021)
-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2021)
-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2022)
-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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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우정 작가와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