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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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2. 기타[편집]
2.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편집]
2023년 8월 29일,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 "수치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서 가두리 양식장처럼 가둬놓고 기르는 것", "일본이 사고 후 기준치를 10배 낮췄다(사고 전 기준치로는 18배 초과)", "푸틴이 암살할 때 쓰는 방사능 홍차의 '폴로늄'이 든 자연산 전복 1kg를 먹었을 때와 기준치 180배 세슘 우럭 1kg를 먹었을 때의 피폭량은 비슷하다", "폴로늄은 삼중수소는 물론 세슘하고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전복이 위험하다는 것이 아니라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라고 잡아놓은 것이 말도 안되게 낮구나", "기준치를 10배 낮췄더니 걱정만 10배 늘었다", "물도 많이 마시면 죽고 다 그렇다. 모든 독은 양이 중요" 등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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