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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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철혈공조/유닛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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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소녀전선의 세력 중 하나인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가 운용하는 유닛들의 목록.

2. 페이즈 순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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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원제대 버전(제3세력 아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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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군화된 정규군 유닛의 인게임 툴팁 마크는 본래의 정규군과 동일하나 색상이 다르다.(인게임 툴팁 그리폰 색상과 동일)

처음 그리폰을 지원하여 참전할 때 정규군은 지원 제대로 분류되며, 퇴각, 이동의 조작이 가능하고 중상 상태에 빠질 시 다른 전술 인형처럼 일러스트가 흔들리며 중상 일러스트로 바뀌는 연출이 뜨지만 중상 일러스트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 바뀌지 않는다. 아군 버젼의 사령부는 따로 분리된 '제3세력 아군턴'을 사용하며 제3세력 아군턴은 그리폰 지원제대 턴과도 분리되어 있다. 독립된 턴이기에 제3세력 턴 유닛들과 충돌할시 교전하기도 한다.

10지역 일반에서 등장하는 아군 지원제대 버전은 키클롭스와 히드라가 편제된 구성으로 히드라가 탱킹을 하고 키클롭스가 후열에서 딜을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아군 버전 히드라의 공격판정은 장갑을 무시한다.

지원제대 버전의 정규군 인형은 모두 5성 등급으로 표시되며, 이벤트성으로만 등장하는 제대에 따로 정규군용 전용 병종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였는지 독자적인 분류가 아니라 그리폰측의 인형 분류(AR, MG)로 표기되었다. 아군 제대 버전의 정규군 제대는 일정 이상 체력이 닳을 시 일반 인형들처럼 중상 연출이 표시되나, 딱히 파손된 상태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것은 아니라 일러스트가 파손된 상태로 바뀌거나 하지는 않으며, 정상 일러스트 상태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연출이 나온다.

아군 인형버전 스펙이 있긴 하지만 혼합세력 추가 가능성은 아직 불명이다. 혼합세력 창고 분류에도 언급되었고, 배경 스토리에서도 언급되긴 했으나, 컨텐츠가 출시된 지 3년이 지나도록 전혀 등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 미카팀 측에서 신규 유닛을 출시하는 것을 꺼리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기존 철혈 유닛들이나 패러데우스의 니토들은 모습이 바꾼 바리에이션까지 나오는 반면에 정규군 측 유닛들은 아예 등장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추가된것도 최근의 기동장갑 컨텐츠 출시로 돌격병 AA-02의 스킨을 입혀준것 뿐이라 별 다른 의미는 없다.

2.1.1. 소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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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군: 10지역과 고정점 일부 지역에 그리폰을 지원하는 정규군 유닛들. 스토리상 예고르가 지휘하는 정규군 유닛들이다. 당연하지만 10지역 이후에는 이 소대명이 등장하지 않는다. 10-3에선 히드라15기+키클롭스10기가 편성된 대규모 부대 6개 제대가 배치되어 작전능력이 207만인 개체가 등장하고 10-4이후부터는 히드라10기+키클롭스15기가 편성된 작전능력 139만 제대가 등장하며 고정점 챕터1-니케 지역에서 히드라 15기가 편성된 작전능력 206만 제대가 등장한다.

• 폐기소대(폐기인형): 스토리상 예고르가 버리고 간 정규군 유닛들. 히드라10기와 키클롭스15기로 구성된 작전능력 139만 제대로, 티폰 등 그외 유닛들의 폐기소대 버전은 없다. 레이더 등 특정 발판을 밞는 등 조건을 만족하면 지휘권 획득이 가능하다. 보통 난해한 적이 있는 경우에 유저 배려 차원으로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잘 이용할 시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폐기인형같은 경우엔 키클롭스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히드라가 없기에 전투효율이 떨어져 더미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 장갑열차: 군의 장갑열차 중 벨라를 탈취하여 화력소대로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정규군의 벨라와 달리 이펙트만 똑같고 화력은 심하게 낮아져서 거의 쓸모가 없다. 화력소대로 분류되며 아군버전 벨라의 양쪽은 일방통행으로 막혀있기에 적군이 벨라와 교전할 수 없다. 참고로 아군버전 벨라를 자세히 보면 버프 표시가 있는데 이는 벨라를 100턴동안 못움직이게 하는 디버프로, 100턴이 지나면 벨라가 스스로 이동하기도 하고 적과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 차단중대: 특정 스테이지에서 아군제대의 길목을 막는 역할로 등장하는 제대로 히드라와 티폰의 조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간단하게 KCCO 버전 빨콩이라 생각하면 되며 원조 빨콩과 마찬가지로 웬만해선 피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전역 등장 이외에는 모의작전의 표적훈련에서 기간한정 대련상대로 등장하기도 한다.

2.2. 중립제대 버전(제3세력, 정규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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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세력 턴을 할당받은 정규군은 제2세력 턴이 종료된 후 진행되며, 제2세력 턴을 할당받을 시 그리폰 턴이 종료된 후 바로 페이즈가 진행된다.
• 본래의 제3세력 턴을 사용한다면 툴팁 제대구성 고정이미지는 정규군 마크/노란색을 배정받는다.
• 제2세력턴(철혈)을 배정받으면 툴팁 제대구성 고정이미지는 철혈/붉은색으로 뜨고 이때의 정규군 유닛들도 철혈 유닛으로 간주된다.

중립제대 버전의 정규군 유닛은 주어진 행동 패턴에 따라 움직이며, 이를 통해 이동 경로를 예측하거나 유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접 싸우지 않고도 유인하여 다른 곳으로 끌어낸다던가, 전투를 유도하는 행동이 가능하다.

• 경계

• 순찰

• 확장

일부 맵에서는 레이더를 밟거나 하는 특수 기믹을 통해 중립 버전의 정규군의 컨트롤 권한을 얻을 수 있다. 이때 얻을 수 있는 정규군 제대는 지원제대 버전과 중립제대 버전의 배치가 다르게 되어 있는데, 히드라-키클롭스 편제의 중립제대는 지원제대 버전과 달리 일반 철혈과 동일하게 키클롭스가 전열에 배치되어 있고 히드라가 후열에서 걸어오는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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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 센터와 패스파인더를 제외하고, 정규군이 운용하는 모든 군용 병기의 정식 명칭은 그리스 신화 속 존재들에서 따왔다. 하필 그리스 신화인 이유는 직접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으며, 러시아의 주류 민족인 슬라브족의 신화는 기독교 전래 이후로 소멸해가다 소련 공산주의 무신론 시대쯤 가서는 학술자료 정도로만 남은 수준이기도 하고, 러시아 제국이 그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비잔티움 제국의 잔재를 이어받은 후예를 주장한 적도 있는만큼 이러한 점이 반영된게 아닌가 하는 추측 정도만 있다.

키클롭스A를 제외하면 정규군의 모든 병기는 군용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장갑판을 두르고 있다. 철혈공조의 장갑 병기가 완성 직전의 군용 병기를 노획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설정을 상기시키듯이, 철혈제 장갑 병기의 완성형인 정규군의 장갑 병기는 철혈의 장갑형 병기보다 더 두꺼운 장갑을 가지고 있다.

정규군부터 통상적인 회피 탱커가 안 먹히는 적이 늘어나기에, 기존의 단순한 제대 구성에서 벗어나 좀 더 복잡한 제대로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 키클롭스 시리즈나 이지스 GA, 케리니티스는 철혈의 인형들에서 스펙을 좀 더 끌어올린 정도라 기존의 구성으로도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나, AR로는 상대하기 힘든 200~300을 오가는 떡장갑에 압도적인 공격력[2]으로 방어 수단 자체를 쓸모없게 만드는 히드라, 일직선 편제비례 피해로 제대 전체에 출혈을 강요하는 티폰, 특수실드로 화력을 쓸모없게 만드는 오르트로스, 이동컨을 강요하게 만드는 켄타우로스, 도발요정의 어그로가 무용지물인 전체공격을 지원포격으로 퍼붓는 아르고 등, 까다로운 유닛들은 어중간한 컨트롤로는 피해를 안 입을 수가 없기에 보호막으로 유지력을 챙기는 한편 각 유닛에 대응할 수 있는 인형 편성으로 맞서야 할 필요가 있다. 정규군 병력의 탱커들은 어지간하면 높은 장갑을 두르고잇는 만큼 RF 혹은 MG로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며, 개조 M4A1과 4HG 제대를 이용한 엠포디아 제대가 정규군 유닛 대처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사실상 정규군 유닛들의 등장 이후부터 AR 병종의 사용 비중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했으나, 오르트로스나 리카온 등 RF/MG 병종을 카운터치기 위해 나온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AR 병종이 종종 사용되기도 한다. 오르트로스는 화력을 거의 무효화하는 실드 때문에 실드가 없을 때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는 카르카노 M91/38 정도를 제외하면 실드를 빨리 깎아낼 수 있는 연타계 혹은 사속계 AR이 사용되었고, 이속이 느린 RF/MG 병종은 리카온의 특수기에 쥐약이고 리카온의 맷집이 단단하지 않아 컨트롤로 특수기를 피한 뒤 빨리 요격이 가능한 AR을 사용하는게 낫다.

4. 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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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서 따온 이름을 가진 유닛의 경우, 공식 번역이 나오기 전엔 영어식으로 이름을 읽기도 하였으나, 공식 음역을 따라 그냥 그리스식 내지 원어식으로 통일한다.

연쇄분열 이벤트에 추가된 유닛들의 정확한 공격 방식은 여기에서 참조하였다.

4.1. 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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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AA-02 아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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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아레스(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인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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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키클롭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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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키클롭스(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2. 이지스 GA/이지스 GA SWA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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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지스 G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3. 켄타우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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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켄타우로스(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4. 미노타우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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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미노타우로스(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기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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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히드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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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히드라(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2. 케리니티스/케리니티스 SWA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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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케리니티스(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3. 닥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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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닥틸(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4. 티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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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티폰(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5. 정찰 센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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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정찰 센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6. 패스파인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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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패스파인더(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7. 오르트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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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오르트로스(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8. 아르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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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아르고(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9. 크라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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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크라토스(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10. 프로메테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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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프로메테우스(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11. 코이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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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코이오스(소녀전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12. 리카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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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3. 아이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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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4. 악령청소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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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4.4.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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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해안포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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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역부터 계속 언급되던 해안포탑으로 편극광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설정상 해군 소속의 대형 레일건 함포이다. 상당히 강력한 무기였기에 정규군과 그리폰 양측 다 이 포탑들을 장악하려 애썼는데, 처음엔 정규군이 먼저 수중에 넣어 그리폰의 장갑열차를 박살냈고, 그 다음엔 AR소대가 이걸 탈취해서 정규군의 장갑 열차를 박살냈다.

인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시설로만 나오며, 제대를 포탑 위에 올려놔 한턴에 한번 사용할 수 있는데 화력이 강하다는 점을 반영하여 어떤 적이건 한방에 지워버릴 수 있다. 그리고 클리어 조건때문에 이 포탑을 자폭시킬때 텍스트에 뜬금없이 2887이라는 숫자가 나오는데, 이 숫자는 건담 시드의 주역 아스란 자라의 탑승 기체 이지스 건담의 자폭코드다. 이후 이 숫자는 재귀정리에서 그리폰 기지 무기고의 암호로 또 쓰이고, 고정점에서 적을 약화시키는 자폭용 더미의 이름으로 한번 더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