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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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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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全州聖心女子高等學校)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사립 일반계 여자고등학교이다.

천주교 전주교구 산하 해성학원에서 경영하는 가톨릭계 미션스쿨이다.

2. 학교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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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훈 및 상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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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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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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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는 옥잠화다. 학교 정원의 이름도 옥잠화동산이다.

3.3. 교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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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은 은행나무다.

3.4. 교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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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조는 비둘기다.

3.5. 교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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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眞善美)

3.6. 교육목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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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 사회 - 21세기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자질을 함양한다.
2. 종교 윤리 - 깊은 신심으로 나를 다스리고 남을 섬기는 사랑의 미덕을 기른다.
3. 교과 학습 - 수요자 중심의 교육으로 개인의 다양한 능력을 계발한다.
4. 생활 지도 - 차분한 마음과 심미안으로 주변을 미화하는 품성을 기른다.
5. 근검 절약 - 검소한 생활 태도를 기른다.
6. 보건 위생 -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고 보건 위생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기른다.

3.7. 교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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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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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념
1.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 존엄성의 고양
2. 공동선(善)의 추구
3. 개인과 사회와의 상호 의존성의 고취
4. 인간의 자유의지와 가능성의 자각
5. 정직성의 도야(陶冶)

NON SIBI(not for self) : 자신만을 위해 살지 않는다.

캐릭터



특색 교육 활동
1. 60여 년 간 이어 온 학교 선생님의 신조
- 학생을 사랑하는 교사: 사랑은 교사의 생명이다.
- 학생을 위하여 연구하는 교사: 연구는 교사의 영양이다.
- 학생에게 봉사하는 교사 :봉사는 교사의 사명이다.
2.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경시대회
3. 전공 적성과 자기 계발을 위한 정규 동아리와 학년별 자유동아리
4. 호연지기를 기르자! 지리산 천왕봉 등반
5.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랑 나누기
6. 스터디플래너(생활스케치)
7. Dream up 학습-진로 탐색 캠프
8. 전주 한옥 마을과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활동

4.1. 복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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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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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지: 가수
• 박혜숙: 영화 배우, 연기자
• 별사랑: 트로트 가수
• 신승찬: 배드민턴 선수
• 이다희: 배드민턴 선수. 중학교도 전주성심여자중학교를 졸업했다.
• 이수진: 前 판사, 제21대 국회의원(동작구 을)
• 장혜옥: 배드민턴 선수
• 최정민: 배우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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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녹화한 도전 골든벨에서 당시 1학년이었던 박지영 학생이 18대 골든벨을 울렸다.

• 재단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주해성고등학교, 전주해성중학교와 설립 주체가 같다.

• 1996년에 성심여자중학교의 개교 기념 50주년에 맞추어 기념 행사를 가졌고 중학교와 함께 [성심 50]년을 발간했다.

• 심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사계획을 수행했다. 대표적인 예가 1958년경에 치러진 학도호국단 정, 부위원장 선거를 학생이 직접 선출하도록 한 것이다. 이것이 학교 분위기가 민주적이었음을 알게 하는 하나의 사례다.

• 과거 영어 수학 수준별 분반 수업을 실시했을 때 교훈에서 이름을 따 상·중·하반을 각각 진·선·미반이라고 불렀다. 현재는 실시하지 않는다.

• 교복이 전국적으로 봐도 엄청 눈에 띄는데 정통 세일러복이기 때문이다. 천주교 배경의 사립 학교였기 때문에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교칙이 매우 까다로웠고 교복도 매우 보수적인 옛날 형태를 유지했다고 한다. 과거 공동 구매 전담 업체에서 편의성을 고려하여 치맛단을 5cm 줄이고자 한 적이 있는데 제안하자마자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크게 반발했고 결국 각하되었다 지금은 규제를 많이 완화했지만 여전히 교복만은 정통 세일러복을 고집하고 있다.[2]
  재학생들의 불만에 교복 디자인을 바꾸려고 시도했으나 결국 불발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성 있는 교복으로 단연 눈길을 끈다.

•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전주한옥마을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메인 도로 바로 옆. 관광객들이 한옥마을을 구경하다가 이런 곳에 학교가 있나 하고 신기해하는 경우가 있다. 학교 근처엔 경기전, 전동성당, 풍남문, 오목대 등이 있다. 한옥마을 개발 전에는 황량한 들판에 한옥 몇 채뿐이라 나가 놀 곳이 마땅치 않았지만 개발 후에는 오히려 시끌벅적한 곳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