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웅/선수 경력/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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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대웅의 2012년 카트라이더 리그 경력을 서술한 문서.

1.1. Nexon 카트라이더 15차 리그[편집]


리그 속도가 S3에서 S2로 변경된 15차 리그에서는 B조에 옐로우라이더로 배정된다. B조에는 S2 채널의 최강자인 이중선, AN-Gaming 의 멤버 김은일, 조성제, 김승태, S3 랭커 김동철 등이 있었지만 전대웅은 이 조에서 1등 네 번, 2등 두 번으로 6 경기 만에 1차 예선을 끝냈다.

2차 예선도 1위를 하긴 하지만 이중선이 전대웅을 병마용에서 밀어버리며 1등을 4번 하는등 전대웅에게 밀리지 않는 미친 주행을 보여주며 전대웅이 53점, 이중선이 51점으로 아슬아슬하게 1위로 승자전에 갔다.

승자전은 역시나 주행은 전대웅인 만큼 무난하게 잘하면서 67점으로 2위로 결승전에 진출한다.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문호준의 초반 5경기 연속 1등과, 유영혁의 후반 5경기 연속 1등을 할 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뺏기며 그래도 2등을 많이하며 점수를 차곡차곡 잘 쌓지만 결국 문호준, 유영혁에게 밀리며 3위를 하면서 15차 리그를 끝 마친다.

이 처럼 11차~15차 리그 시절 전대웅을 보면 엄청난 포스를 보여줌에도 항상 문호준, 유영혁에게 밀리며 준우승,3위를 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저 둘 의외에 다른 선수들과는 넘사벽의 격차를 보여주었고 이것이 문호준, 유영혁과 더불어 BIG 3 로 불리게 된 이유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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