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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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DC 코믹스의 저스티스 리그 다크[1] 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당초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직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사정상 하차했고 이후 더그 라이먼이 새로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가 2017년 5월에 하차했다. 2020년부터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총제작을 맡고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 캐릭터 솔로 영화 프로젝트들을 한꺼번에 진행 중이다.
2. 역사[편집]
- 2012년 11월
- 2013년 1월
- 2013년 3월
- 2013년 5월
- 2013년 7월
- 델토로가 MTV와의 인터뷰에서 DC 유니버스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상호 연계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
- 2014년 7월
- 2014년 11월
-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각본이 완성되었으며 워너 브라더스에게 승인을 받기 위해 제출되었다고 한다.#
- 2015년 6월
- 할리우드 리포터가 델토로 감독이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연출직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 2015년 10월
- 2015년 11월
- 영화의 캐스팅 루머가 공개되었다.#
- 콜라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유력 감독 후보로 《이블 데드(2013)》의 페데 알바레스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 2016년 7월
- 2016년 8월
- 2017년 5월
- 라이먼 감독이 다른 프로젝트 준비로 하차했다.
- 2018년 12월, 2019년 6월
- 2019년 10월
- 2020년 1월
-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그의 회사인 배드 로봇이 제작을 도맡기로 결정났다. 저스티스 리그 다크 세계관을 중심으로 영화들과 TV 시리즈들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 2020년 2월
- 2020년 4월
- J.J. 에이브럼스감독이 HBO Max에서 저스티스 리그 다크 시리즈와 샤이닝 스핀오프를 제작한다고 한다.
- 2020년 7월
3. DC 확장 유니버스와의 관계[편집]
4. 기타[편집]
- 계속 바뀌는 제작진들과 감독진들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알겠지만 수많은 유명 호러 영화 감독들이 이 프로젝트에 눈독을 들이며 트위터 등지에 꼭 감독직을 해보고 싶다고 어필하는 중이다. 다양한 호러 판타지 만화 주인공들이 한 팀을 이룬다는 컨셉에 매력을 느끼는 창작자들이 많아서인듯 하다.
-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으로 DCEU가 종료됐기에 해당 영화의 제작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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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스티스 리그라는 타이틀이 있으나, 멤버들도 그렇고 빌런들도 그렇고 주로 다루는 세계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판의 미로나 엑소시스트 스타일의 다크 판타지인지라 일반적인 히어로물과는 다르다.[2] 테일러 스위프트, 마룬 5,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미넴, 레이디 가가 등 유명 팝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