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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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장태웅 워리어 gif.gif
밴드 오월오일의 기타리스트.오월오일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장태웅입니다.
팀 내 최연장자이며 리더 곽지현에 의해 영입되었다.
일렉 기타는 Fender Stratocaster를 사용한다. 기타의 이름은 정하지 않았다. "장태웅 기타 1"과 같이 부른다고 한다.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기타는 Fender Stratocaster buttercream이며 대여한 기타이다. "장태웅 기타 1"은 수리 중이며 곧 데려올 예정.
가장 왼쪽이 현재 쓰고 있는 기타이다. 가운데 기타가 “장태웅 기타 1”. 가장 오른쪽은 단독콘서트 <Wish>에서 사용하기 위해 대여했던 기타이다.
2. 방송 출연[편집]
2.1.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월오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여담[편집]
3.1. 타투[편집]
- 타투는 총 7개로, 왼다리와 왼팔에 있다.
- 발목에 ANDANTE(조금 느리게)라는 타투가 있다. 자신의 좌우명인데,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에서 나만의 속도로 걸으며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말자'는 의미라고 한다.
- 왼위팔 안쪽에 마태복음 6장 34절[5]을 새긴 타투가 있다.
- 타투는 전부 사촌 누나에게서 받은 것이다.
3.2. 취향 및 취미[편집]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어바웃 타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맨 온 파이어 이다. 이 중에서도 어바웃 타임을 가장 좋아한다.
-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미스터 션샤인이다.
-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재밌게 읽었다고 한다.
- 바이크를 타며 속도감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6]
- GMF 팬사인회에서 종합 격투기를 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7]
-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이고 특히 여름 초저녁을 좋아한다. 이유는 여름에는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해가 지는 시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해 보여서이다.[8]
- 흰색과 빨간색을 좋아한다.
- 원피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에드워드 뉴게이트이다.
3.3. 음식[편집]
- 멤버들 중 주량이 가장 약하다.[9] 주사는 메로나를 사는 것과 기분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 카페 메뉴 중에서 아메리카노를 제일 많이 마신다고 한다.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좋아하지 않지만, 류지호가 만들어 주는 더치바닐라라떼는 좋아한다.
- 강경한 슈붕어빵파이다.
- 민트초코를 극도로 싫어한다.
- 코카콜라보다 펩시콜라를 더 좋아한다.
- 겨울 간식 중 호빵과 호떡을 가장 좋아한다.
- 하와이안 피자를 싫어한다.
- 물렁한 복숭아를 선호한다.
3.4. 기타[편집]
- 전역 후 수상 인명 구조 일을 하던 도중 곽지현을 만나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다.
- H&M PlayStation 바람막이와 노란 반바지를 굉장히 자주 입는다.
- 향수는 BYREDO 발다프리크를 사용하고 있다. 2022년 기준 5년째 사용 중이다.
- 2019년에 라식 수술을 했으며[10] 현재 시력은 1.5이다.
- 초등학생 때 기타를 처음 시작했으며, 중학교 때는 밴드부였다고 한다.
-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
- 재수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했지만 입학식 이후 출석을 하지 않아 입학 취소 처리가 되었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5:16:42에 나무위키 장태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뜻은 (장태)웅(이에)요
인스타그램 아이디 또한 @wung_yo 이고, 카카오톡 '고독한 오월오일' 오픈채팅방에서도 '웅요'를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2] 쿼카를 닮았다. 본인도 쿼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쿼카 인형을 인스타 스토리에 업로드하고 쿼카 이모티콘을 쓰며 폰 케이스도 쿼카일 정도이다.[3] 곽지현이 부르는 별명[4] 웅요왕자[5]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6] 기타리스트를 하지 않았다면 바이커를 했을 것이라고. 바이크 대회에도 나가고 싶다고 한다.[7]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한다.[8] 겨울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 또한 나뭇잎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9] 본인은 류지호가 주량 꼴찌라고 주장하고 있다.[10] 해병대 시절 사진을 보면 안경을 끼고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또한 @wung_yo 이고, 카카오톡 '고독한 오월오일' 오픈채팅방에서도 '웅요'를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2] 쿼카를 닮았다. 본인도 쿼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쿼카 인형을 인스타 스토리에 업로드하고 쿼카 이모티콘을 쓰며 폰 케이스도 쿼카일 정도이다.[3] 곽지현이 부르는 별명[4] 웅요왕자[5]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6] 기타리스트를 하지 않았다면 바이커를 했을 것이라고. 바이크 대회에도 나가고 싶다고 한다.[7]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한다.[8] 겨울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 또한 나뭇잎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9] 본인은 류지호가 주량 꼴찌라고 주장하고 있다.[10] 해병대 시절 사진을 보면 안경을 끼고 있다.